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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좀하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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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좀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양성 징집이 모두 일베들 의견이라고 단정좀 안했으면 하네요. [새창] 2017-09-06 19:03:29 4/8 삭제
    얘기를 확대하시는구만요.

    여성 군입대 대상자 는 40세 이하 여성일겁니다.
    그이상 고연령대는 저연령대.
    20~30대 보다 지금 여성들이 주장하는 피해자라는거 부정 안합니다.

    무전취식 얘기 더 파고들면.
    이 무전취식 될 위험이 있는건.
    40대 이상 여성은 해당사항 없고요.
    20~30대 여성이 해당사항 있는거죠.

    20~30대 여성이 무전취식이 되기 싫으면 당당하게 나오라는겁니다.
    걸크러쉬라매요. 근데 왜 군대 갈지 말지 당당히 얘기하라는데 왜 피해자 코스프레하나요.
    강제로 안집어넣어요. 따져보자구요. 그리고 본인 여성들이 원하는거 있음 당당히 주장하라는거고.
    그걸 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그게 무임승차라는겁니다.

    더 풀어서 얘기 해드려야 합니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6:30:03 0 삭제
    성폭행 문제면.
    상근 형태의 출퇴근 군무원 형태던지.
    공익과 같은 형태도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성 군 징집 대표로 나오는 사람이 여성들한테 집중 포화는 받겠지만.
    해야할 담론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전글에서 적었지만.

    여성한테 내가 뭘 꽁으로 주고 있다는 맘 자체를 차단하게.
    서로 털건 확실히 털고.
    여성으로 보호받을건 받고. 취업떄 가산점 받을건 동일하게 받으면 된다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50대 이상이 어른으로써 조언자 역할을 해주는것이건.
    어머니로써의 역할이건 성역할 자체는 모두 없어진 사회가 2017이라고 생각하고요.
    일부 여성 페미니즘 주의자들이
    남성이 어머니 역할 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 주장하는 그쪽 입장도 주장할라면 얼마든지 주장가능하니 그런류의 주장을 전 부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지부진하게 서로 이해당사자로 떳떳이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담론이 없어지면 서로 내가 더 줫느니
    덜받았느니 하는 연장성에서 군복무 담론이 나오는것도 전 불편하고요.
    민방위 끈난 상태이지만 다시 나이가 어려져서 군대를 가래도 전 갈겁니다.
    대신 여성도 현재 대한민국 변화 진행 방향으로 간다면 여성도 당당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에서 군무원 역할류와 같이 지원업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여성.
    당당한 여성 내가 보기엔 널리고널렸습니다. 수동적이고 보호만 해줘야할 여성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1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3:40:54 1/5 삭제
    이상하게 보는건 본인 자유시니 개인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진 않겠습니다만.

    여초 직장에서 동일 입사 기준 여성에게 진급 3번 미끄러졌는데.
    근무 시간이 그 미끄러진 여성 대비 1.5배 정도 더했던 경험.
    ( 몇년간의 샘플이고. 아닐떄도 있었습니다. 대신 적진 않았던건 확실하죠 )

    그리고 위에 적은 이유 없이 급진적인 여성 운동 주장하는 분들에게 피해 당하고.
    여성 도와주려다가 고소 당할뻔한 경험이 10년간 간간히 계속 반복되면.

    이 문제에 대해서 냉철하게 각자 가자가 이기적인지 궁금하군요.
    그 여성분들의 공통점은.
    여성은 남성의 하위 존재가 아니다.
    동일노동 동일 임금.
    여성은 피해자였다 였고.

    결론적으로는 내 케이스로는 내가 모두 피해를 받아서.
    여성이 나한테 했던 피해는 보전해줄 필요없이
    적어도 앞으로만 각자 갈길 가자는거죠.

    좋아하는 남성 있으면 그 여성분은 결혼해서 각자 잘살면됩니다.
    그분들 저주할맘 없어요. 대신 그 결혼 이후 책임은 공평하게 나눠서 각자 공평하게.
    공평하지 않게 얍삽해지면 처벌하자 그게 시작과 끝입니다.

    여성을 이기려고 쓴글 아닙니다.
    이해당사자라는거죠. 법적 소송걸린 이해당사자처럼. 따질건 확실히 따져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동의해달라 쓴글 아닙니다만.
    20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3:24:02 0/5 삭제
    신고 하겠습니다.

    저도 신고하시죠.
    어짜피 각자 단어 사용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운영진에서 판단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냅두던지 하겠죠.

    난 당신 의견이나 당신의 객체에 관심이나 평가 내린적 없습니다.
    근데 당신은 병원 가라느니 더럽다니 하니까 결론은 어떻게 나는지 보면되겠죠.
    다시한번 강조하죠,

    당신이랑 말싸움해서 이기고 싶은맘 없어요 시비걸지 말라는겁니다. 어짜피 볼 얼굴도 아닐텐데.
    인터넷 글에서 나한테 저격글을 날리는 의도가 날 이기고 싶은거 아닌가요?
    난 당신한테 1도 관심없어요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근데 당신이 먼저 건드린겁니다. 그거나 인지하시고 비난하세요.
    19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3:17:07 0/4 삭제
    뭔가 저격 더 하시고 싶으신거 같은데.

    현재 직장 동종 업계에서 연봉 상위권 축에 들어가는곳입니다.
    착각하시는게.
    남성이 여성에게 역차별 받는곳이 더좋은곳이라는거 아시나요?

    후진직장은 여성 보호같은거 안해줘요. 조금이라도 더 쓸모 있는사람.
    그게 남자던 여자던 쓸모 있는 사람만 따지고.
    상대적으로 남성이 노동시간이 더 길수 있기에 여성은 경쟁에서 밀립니다.

    나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직하라느니 하는 조롱 같은건 본인 일기장에 쓰시죠.
    당신 의견 시비 걸 관심도 없고 . 하고 싶은말 본인이 하던지 말던지 관심없습니다.
    대신 각자 갈길 가게 나한테 시비 걸지 말라는거고요.

    그리고 되게 좋은 직장 다니시나보죠? 부럽습니다. 연봉 4000 이상 되시는거면 존경하겠습니다.
    18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3:09:10 0/4 삭제
    위에 적은게

    나보고 병원 가보라는거랑.
    여성은 입돌아간 장애인이 아니다 라는거랑 같은가요?

    여성이 잘난 객체라는거잖아요.
    그러니까 냉정히 동등하게 경쟁하고.
    필요한건 요청하라는건데.

    그럼 여성은 매우 보호해줘야할 우쭈쭈 이런 존재라고 쓰면 더 웃기지 않습니까?
    난 여성이 취약한 , 피골이 상접한 약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냉철하게 각자 사는 개별 존재라 생각합니다.

    한번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볼까요? 윗분? 내가 맞는지 당신이 맞는지?
    17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2:49:51 1/4 삭제
    의학적 소견 이라고 하면 환자 취급하시는거 같은데.
    저격인가요?

    이거 회칙에 틀린지 맞는지는 한번 찾아보곘습니다.
    내 글에는 여성을 비하한적은 없거든요.

    각자 살자는거죠. 여성 능력 뛰어난 사람은 여성 존중해줄테니
    강제로 여성을 존중하라는 걸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게 여성 혐오인가요?
    걸크러쉬는 그럼 뭔가요? 잘난 여성도 많습니다. 그런 여성분들은 난 존경하구요.

    여성은 객체입니다. 남성 하위가 아니라서 잘난 사람은 잘나게 살면되요.
    끌어안고 떠먹여줄 무능력자가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이해 당사자라는겁니다.

    이게 의학적 소견따위로 조롱받을 일인가요? 그리고 본인은 그런 자격 있습니까? 날 재단할?
    15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2:45:50 0 삭제
    남성이 여성 보다 덜일하면 여성이 피해 보는거니까 그건 문제죠.

    유치하게 보는건 글쓴분 당사자 자유니까 관심도 없고 .
    시비걸맘도 없습니다. 각자 의견 틀린거니 그건 관심 없고요. 유치하다 생각하던 말던.

    대신 각자 피해 주지 말자는겁니다.
    남성이 적게해서 여성 피해주면 남성한테 페널티 주고.
    여성이 적게해서 남성 피해주면 여성이 페널티 먹으면 됩니다.

    선의같은거 이세상에 없는데 각자 사는걸 동의하는 선한 남성들이 피해본다면.
    극소수의 여성떄문에 말이죠. 그럼 그 악한 여성은 페널티를 먹어야된다는겁니다.

    글쓴분 의도처럼 유치하게 접근할 맘 없으니 조롱은 하지 말아주세요. 관심 없습니다. 님 의견이시죠 그건.
    14 양성 평등을 기계적으로 이해 하지 말라는것에 대한 부분. [새창] 2017-09-05 22:38:56 1 삭제
    일단 엔터문제가 있어서 글쓰기 가독성 때문에 새로 글썼는데.
    도배로 보인다니 의견 존중해서 댓글로답니다.

    기득권이 짜놓은 문제로 문제라는것도 상당수 이해는 합니다만.
    위에 적었죠? 지금 제 포지션은 여성 보호까지 충실히 살진 않았어도.
    최소한 여성 길거리서 맞는경우 끼어들어서 도와주고 몇대 맞아서 멱살잡았다가
    남편이라고 나 역고소 당하는 상황까지 경험해본 일인입니다.

    냉정히 내 쉴드처럼 보일지 뭐할지 모르지만.
    여성문제가 내 누나 문제라고 생각해서 몇번 끼어들었다가 당할만치 당해봐서 이제 여성 보호 같은건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냥 여성 보호같은건 이제 없고.
    여성은 몸이 약간 약한 영악한 남자랑 별반 다를바 없다고 간주하고 생각하는게 모든 기준이고요.

    그리고 위의 기득권 문제얘기도 상당수 동감합니다만.
    그와 별개로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진보가 장기 집권하는 순간 상당수 평등이라는 기치가 화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평등이라는게 디테일 하지 않으면 지옥이 된다 생각합니다.
    내가 먹을 빵을 내가 동의해서 주는게 아닌.
    약자라는 흉내내는 사람들이랑 강제로 내가 당연히 한것을 약자라고 너 그거 강제로 줘 류의 분쟁 나는류.
    기계적 평등은 결론적으로 이해 당사자 관의 냉혹한 책임의 문제로 귀결된다 생각하고요.

    여성문제도 이렇게 접근합니다.
    선한 여성도 많고요. 여성 좋아합니다.
    근데. 악한 남성이 많은것처럼. 악한 여성도 아예 없지 않아요.
    그럼 악한 여성은 어떻게 처벌하죠? 당한 남성의 보호는 누가 해주나요?
    개인적으로 여성 보호의 디테일의 시작과 끝은.

    니꺼 내꺼. 확실히 가르고.
    잘못한게 명확하면 여성이건 남성이건 똑같이 처벌받게. 보기 흉칙할 정도로 잘못한건 각자 냉혹히 처벌받아야.
    남성도 여성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이런류의 댓글 다는거 시간 낭비라 관심 안가지는데.
    위에 적은것처럼 선의로 맞는 여성 도와줬다가 경찰서 10번 이상 가게되고.
    변호사 비 까지 돈100써보고.
    지나가는 여성한테 뒤통수 스매싱 맞고 이러면 모든 여성한테 선의를 가질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남성도. 여성도. 절대 선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결국 개개별 책임은 냉혹히 져야된다 생각합니다. 금치산자나 명확한 장애우 아니면 동정은 죄라고 생각하거든요.
    13 군입대 여성문제 관련 부분중 40대 남성으로써 여혐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9-05 21:18:08 0 삭제
    사례 모두 적는건 시간이 너무 걸려 임팩트 있는거 하나 적었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직장은.
    극 여초 직장이고.

    기혼 여성은 일반 남성 대비 남성이 100이라면 50도 하지 않는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혼 여성은 당직같은건 아예배제시키는 상태고요.
    직접 이런걸 겪어보는 이해당사자라면.

    내가 주장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내가 바라는건 남성이 100을 일하면 80정도는 여성이 하라는거에요.
    진급도 똑같은. 급여도 똑같은데.

    남성의 노동량은 최소 100에 30은 더하는 형태가 고정이라면 이건 문제가 심각하고요.
    나름 시스템이 유지되는직장중에 이런형태 내 주위 널렸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죠. 남성이 100을 일한다면 여성이 80정도 하면 끝입니다. 더 싫어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어요
    12 '김대중은 북한간첩 이었다.....' [새창] 2017-09-05 03:51:44 0 삭제
    친고죄 해당 항목이라 피해 이해 당사자가 ( 김대중 가족측 )
    전향적으로 접근 안하면 법적으로 고소나 고발은 안되는걸로 알아요.
    11 여러분! 여가부 장관은 진짜 자릅시다!!! [새창] 2017-09-03 23:40:55 0 삭제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문제 있던 부분이라 이런류 워딩 문제삼는다고 자르는건 불가능할거 같네요.
    가능성 있는건 주장하는거에 동의하는편인데.

    여가부 자체가 여성 이익집단 자체로 고정화되어있는 상태에서 이런류의 주장은 현실가능성 0로 보여서 크게 참여할 의욕 없어지네요.
    10 ★★ 여성징병 청원글이 청와대 베스트청원 1위에..! [새창] 2017-09-03 23:37:56 3 삭제
    그리고 양성 모병제라는것도 굳이 한다면 반대할 맘도 없고 관심 없는데.
    모병제를 하면 여성은 무조건 간부로 가서 성폭력 때문에 보호받으면서 군복무하면 그 자체로 짐이 됩니다.

    당장 경찰이나 소방 가보면 아는게.
    실제 지구대 근무나 경방 업무 여성들한테 무서워서 거의못시킵니다. 시켜도 그냥 흉내 내는게 99에요.
    양성 모병제 할거면 장교로만 뽑는건 쓸모 없습니다.
    병으로 똑같이 뽑아아하는거고요.

    그리고 여성들 다 약해서 성폭력 보호해야 된다는것도 말도 안된다 생각하네요.
    걸크러쉬 란 단어 보면 아실텐데.
    여성중에서 군부대 업무나 경찰 소방 업무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 있습니다.

    경찰 소방 그리고군복무 모두.
    최소한 자기 밥값 하는 사람 아니면 뽑지 말아야하고.
    의무로써의 군복무는 몸이 약하면 공익처럼 지원 부서에서 1년 반 정도 30만원 받고 일하면 되는건데.
    무조건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간주하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여성이 다운증후군 처럼 정신 능력 떨어지는 객체거나. 다리 한쪽없어서 보행못하는것도 아니기에.
    조롱할 맘도 없고 서로 밥먹은 밥값 낼건 내고 각자 살면됩니다. 여성을 준 장애인으로 단정하고 판단하는건 동의 전혀 안되네요
    9 ★★ 여성징병 청원글이 청와대 베스트청원 1위에..! [새창] 2017-09-03 23:32:13 3 삭제
    성폭력 문제는 내무실 생활 안하는 일단 공익류의 입대 생활을 계속 하는게 아닌 지원 부대 같은것도 널리고 널렸고요.

    이런 담론 나올떄마다 판단하는건 내 주위 20~30대 여성들 군대 판단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남성이 놀다 오는 걸로 군대를 단정짓는 저연령층 여성이 꽤나 있어요.
    제 주위 기준 20~30대 기준 절반은 됩니다.

    ㅈ 되바라가 아니고.
    중국집가서 구걸 하지말고 당당히 자기 돈 지불하고 짜장면 사먹으라는거죠.
    군부대 입대 말고 그만큼의 자기 시간과 노력 지불하면됩니다.
    다른 국가에서 그럼 여성들 입대하는것도 설명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성폭력 문제면...

    여성에 대한 혜택과 별개로 본인 먹은 음식값은 지불하고 살아야지.
    그것도 지불안하면 서로 불편해지는거니 냉혹하게 내 국민의 의무는 각자 책임짓는게 맞다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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