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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8:58:48	1	삭제
		빙빙 돌렸는데 핵심은 본인이 쓴글 이게 하고 싶은 말이신거 같은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리가 없다는 속담도 있듯이 요즘 미투운동의 고발자들을 정치공작이나 꽃뱀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숨은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다. " 꽃뱀 피해 보는 사람들 있으면 보호 하는거 천만표 동의하겠음. 대신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꽃뱀으로 몰리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시길 바람.
	1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5 07:54:21	7	삭제
		문재인 대통령 잇는 동안은 지지함. 약속이니까. 대신 지금 페미 꼬라지 보면 문재인 대통령 퇴임후는 지지 안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7:20:19	5	삭제
		큰길 타령은 애정이 기반으로 되야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정봉주한테 이글 쓰는건 골로 가는거라 생각해서 글쓴분한테 비공이에요. 죽을떄까지 이런류의 의견은. 왜냐면. 정봉주는 선명성 약간 비글미로 여기까지 왓는데. 여기서 노대통령 코스프레 한다는게 정봉주 이해도가 1도 없다는거고. 정봉주 살아온거 실제로 실시간 봐왔으면 이렇게 말못합니다. 정봉주는 BBK 때 본능적으로 좀 유치해보여도 그 당시 대의를 위해서 몸을 던졌어요. 글쓴분은 본인 의지가 아니더라도. 정봉주 보고 죽으라고 절벽에서 떠미는 의견을 강조한거 같아서 비공 죽을떄 까지 겁니다. 정봉주는 그렇게 살수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강조하면 정봉주 간접적으로 죽이는 결론이 납니다. 본인이 알고 모르고는 중요하지 않음.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6:58:02	20	삭제
		비공 한개만 할수 있는게 아깝네요. 정봉주는 bbk 로 깜빵까지 갔습니다. 대의로 자기 인생 10년 날렸어요. 정치인 유력 인생이. 노대통령 예를 거기다 가져다 붙이면 안맞는데요. 정봉주는 대의를 위해서 당신 예 상쇄할 만큼 손해봤습니다. 정말 성폭행 안했다고 난 믿고 있기에. 당신의 핵심 주장인. 대의를 위해서 피해보라는건 전혀 동의할수 없음. 당할만큼 당한 사람한테 묘지 까지 착한척 하라는건 본인도 못할 흉내를 남에게 강제하는것이라 인지해서 비공 걸음. 가능했다면 더 걸고 싶음. 비공.
	109	남성과 여성이 새우깡 사는데 편의점에서 가격 다르게 받는다면. [새창]	2018-03-15 06:46:21	4	삭제
		댓글중 충격 아닌 충격 입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여성계는 이제껏 행동에서 물어보지 않아도. 복수 밖에 결론 밖에 없다는핵심을 배웠습니다. 전 생각을 그쪽 까지 못했네요. 고연령층 여성 들중 다양한 능력의 상위권인 여성들의 암묵적 동의가 이제것 당한것을 후대 남성들에게 강제한다는 의미로 전 이해가 됩니다. 대신 재미있는건. 어짜피 피해는 후대 남성들이 보는거지. 유력 여성 정치인들이 동년배 남성들한테 피해는 못주죠. 만만한 저연령대 남성들 쥐어짜는 흥미를 보는걸로 이해됩니다. 아니라고 구질 구질하게 변명대도 결국은 내가 당한것을 후대 남성들을 쥐어짜는것이 진보 여성 정치인의 치졸하고 구역질 나는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여성정치인 도 남성의 최소한의 동의는 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예전 남성들의 핍박을 받았던 것을 후대 남성에게 강제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애초부터 내가 접근한 이유에요. 왜 안물어봅니까? 그렇게 대의고 착하다매? 여성정치인 당신도 똑같아요. 당신들이 당했던 것만큼 치졸합니다 여성정치인들 모두.. 여성들이 당했던것을 남성들중 저연령 남성 쥐어짜고 오르가즘 느끼는건 예전 핍박했던 남성과 유력 여성 정치인 모두 동일합니다. 나중 가도 똑같을걸요? 딩신들 이후 나타날 여성들이 일베나 메갈 만큼이나 당신들의 세대를 살아온 만큼. 사회적 소명 안가지고 있어요. 아무것도 필요없고 내 삶이 중요하지. 난 40대 중후반입니다. 이해 당사자 아니에요. 여성정치인 . 당신들은 실패했습니다. 간접적인 이해 목적을 치졸하게 표명한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많이.
	108	KBS 사이버 감사실/박에스더 저도참여했습니다 [새창]	2018-03-15 06:23:27	3	삭제
		참여 완료
	107	정봉주 민국파 관련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8-03-15 04:40:04	0	삭제
		법적 고소 들어가면 시간이 너무 걸리니. 압박을 해야 된다는거죠. 잠재적으로 정봉주는 무죄 나오기 전까지 성폭행 용의자로 추정 받습니다. 그전에 기자회견이든 증거 제시든 해서 상대방한테 답변을 요구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106	그래도 손석희는 국민의 편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8-03-14 00:49:05	2	삭제
		유일하게 장짜리 올라간 저널리스트중 노력은 하고 잇긴한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정도죠. 편 가르기는 좀 오바 같아 보입니다. mb 닭이랑은 편 가를수 있어도 손석희랑 김어준이랑 편 나눌필요없죠. 그냥 둘다 언론인일 뿐이라고 생각하네요
	105	인신공격과 풍자해학의 차이 [새창]	2018-03-14 00:47:44	0/4	삭제
		해학일수 있지만. 반대로 보면 그나마 그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최소한의 양심 가진 저널리스트. 유일한. 손석희한테 무조건적인 선명성 지나치게 강조 하는것도 무리라 생각하네요. 이번건은 분명 오바였습니다. 그렇다고 마녀 사냥 직전까지 가는건 좀 그렇습니다.
	104	패럴림픽 중계가 적은 이유는 광고 유치가 어려워서 일듯 싶습니다. [새창]	2018-03-13 23:46:35	1	삭제
		kbs 같은데 아니면 시장논리가 있는데.. 다른 나라도 대놓고 경기 중계 안합니다. 딴 나라도 복합적인 이유로 못하는데 억지로 하라고 하는건 좀 무리 있죠. 대신 언급이라도 좀 지상파에서 해줬으면 하는 맘은 있네요.
	103	오유 vs 손석희 [새창]	2018-03-13 23:39:41	18	삭제
		원색적인 비난은 아닌건 맞는데. 김어준 언급한 맥락이 문제입니다. 저도 손석희 자체에 대한 노력은 인정하는데. 굳이 가져다 붙일 상황이 아닌데 왜 모 팟캐스트 진행자를 거기다 넣었는지.. 자기가 한급 위라고 판단하고 얘기는 한거 같긴하네요.
	102	오유 vs 손석희 [새창]	2018-03-13 23:36:13	20/16	삭제
		개인적으로 이번건은 좀 졸렬한건 맞지만. 글쓴분의 의견은 동감합니다. 바로 내 아래글도 비공 폭탄인데도 내 생각도 손석희는 존중 받을만큼 노력은 했다 생각합니다. 대신 이번건은 많이 졸렬했어요. 브리핑 맥락에 김어준을 그렇게 가져다 붙이는건 많이 치졸했습니다. 생각을 좀 했어야져.
	101	손사장님이 미투에 지목되면..(feat. 엠팍) [새창]	2018-03-13 23:15:34	1/11	삭제
		손석희는 폼잡는 거는 웃겨보여도. 사생활 관리는 철저합니다. 그쪽 연령대에서 손석희 만큼 자기 관리 철저히 케어한 사람 드물어요. 그러니까 저렇게 미투 옹호하면서 폼을 잡는거라 생각합니다. 저 연령대는 거의다 걸리는 여성 성폭행 문제를 저정도 접근하는거 자체도 드라이 하게 접근하면 용자인것은 맞습니다. 대신 사람은 별로죠. 선각자 코스프레할떄가 있고 아닐떄가 있는데..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23:02:36	0	삭제
		참고로 원글에 나도 비공 달았습니다만.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23:02:06	0	삭제
		정치인은 여론따라서 법 초월해서 말도 안되게 불합리한 마녀 사냥 다 당합니다. 안희정 자체가 잘못한건 확실하지만. 지금 압수수색 자체는 윗댓글 분 의견 처럼 괘씸죄 적용되서 법 초월 되는 형태로 가는거죠. 페미들하고 여성들 마녀사냥으로 올치 너 걸렸다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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