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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리좀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23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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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좀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JTBC는 지금 미투운동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는걸까요? [새창] 2018-03-10 20:44:23 0 삭제
    일단 jtbc 자체가 파 한단 얘기 때부터 느끼는건 모호한 중립성 수호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원칙적으로만 보겠죠.
    여성이 이제껏 피해 본것이 있으니 일단 여성 목소리 더 듣자.

    남성이 정말 빼박 캔트 피해 보지 않는한 여성 목소리 위주로만 듣는다.

    개인적으로 1달 내로 지금 기조 바꾼다 확신합니다.
    jtbc 가 살아남은 근거 하나도 애매모호한 중립성이였는데.
    계속 여성 편만 들기에는 지금 미투가 점점 변질되가고 있는게 경향성상 보이거든요.
    52 예감이 별로 안좋네요...지방선거에 영향은 얼마나 미칠까요? [새창] 2018-03-10 20:26:57 9 삭제
    악재는 더 나올겁니다.
    이제 공작은 시작된거나 마찬가지.

    얼마나 잘 버티느냐하고 반격하느냐만 남음.
    51 안타깝지만 미투는 이제 우리의 동지가 아닙니다. [새창] 2018-03-10 17:55:48 11 삭제
    촛불 지지 했던 세력중 여성만 털어내도 절반은 쪼개버리는거니까.

    전략적으로는 잘짰죠. 분열 프레임 잡는것중 이것만한게 없을거 같은데
    반대로 보면 자한당 입장에서는 이만한게 없죠.
    50 털보형님의 예언에 칼을 갈았나봅니다 [새창] 2018-03-10 17:52:13 4 삭제
    정가에 빨대 레이더 엄청 꽃혀 있을텐데.
    몇일전부터 들리는 소문 가지고 촉이 나왔겟죠.

    이동형도 수다맨에서 한말도 그렇고.
    떡밥 시그널은 벌써부터 다 돌았다고 생각합니다.
    49 미투운동을 이용하는 여성계... [새창] 2018-03-10 17:48:17 6 삭제
    개인적으로 이번 미투 이슈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면.
    페미들이 남성 제한 두는 법제화 이슈 나오면 대대적으로 보도할겁니다.
    양자 싸움 두려 하겠죠.

    결국 최종 진행 방향은 페미의 순수성 결여로 더더군다나 비난의 폭에 들어가는 수순으로 갈거라 생각합니다.
    페미 = 결국 이권에 목을 매는 단체.
    이 수순으로 가는 방향으로 기차를 타는거 같은데. 과연 순수성 되찾을 정도의 자성적인 노력을 할지 심각히 의문입니다.
    48 언론들의 행태에 열이 받아서 미투운동이고 나발이고.... [새창] 2018-03-10 17:35:21 4 삭제
    만만하고 남의 일에 전향적으로 접근했던 조금 선해보이는 놈부터.
    신변잡기 탈탈 털어내는 모드가 민병두건이 정점인거 같네요.

    미투 인제는 개인적으로 지지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조민기 , 안희정 , 조재현 까지는 명백히 잘못했는데.
    민병두 오늘 보도 보고나서부터 종착역에 도착한거 같아서 이제는 순수성 같은건 완벽히 사라져버렸다고 확신했습니다.
    47 김어준 말이 하나 틀린게 없네요.. [새창] 2018-03-10 17:30:17 14 삭제
    유력 정치인 무고가 정설로 잡히는 순간이.
    마녀사냥의 미투가 불 꺼지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미투는 애초부터 공존을 전제로 포커스가 권력자를 투쟁 하는 형식으로 갔어야 했어요.
    만만한놈 먼저 때려잡고. 헤게모니 먹어서 우리 이권 잡는다 하는 방향으로 진입하고.

    너의 시대는 끝났다 이게 포커스로 잡힌 순간부터 방향 자체를 산으로 가게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46 미투 이슈가 불붙음 관련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8-03-10 17:28:08 1 삭제
    공기업 류까지는 50% 까진 아니어도 꽤 수치를 늘리려 노력하고 20~30 % 까지 쟁취 할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기업은 시장 논리떔에 자동적으로 컷이 이뤄져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건 불가능 하다 생각하고요.

    공무원 , 공기업은 정권 과 지도자에 따라서 미미 하게 달라지겠지만.
    사기업 50%는 불가능할겁니다.
    일단 순수 시험만이 당락을 좌우하는 공무원 시험은 논외로 하고.
    공기업도 50%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채용한다해도 결국은 일을 할수 있는 인력풀에서 여성이 50%가 되면 안되는 직렬이 극 대다수에요.

    개인적인 생각은 반띵 논리가 시작되자 마자 실질적인 관성의 논리가 작용되서
    여성 50% 할당제는 실현 될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얘기 진행 되면 해당 정치인 표 갉아먹을텐데.. 남성 표도 상당수인데 그게 실현이 과연 될수 있겠습니까?
    45 미투의 범위 [새창] 2018-03-10 17:23:44 3 삭제
    일정부분 지금 미투는 마녀 사냥 범주까지 들어갔습니다.
    이제껏 우리가 당했으니 색출해서 씨를 말려버리자 모드로 진입했어요.
    그리고 실제 권력의 상층부에 있어서 자신의 피해를 줄 여지가 있는 사람은 제외하고 진행 되고 있죠.

    고은 이후 부터 셀럽중 힘있는 사람은 범주에서 완벽히 제외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만한 사람만 철퇴를 가하는 범주죠.

    피로감까지 갈필요도 없고 이제는 거의 종착역에 도착한거 같네요.
    무고 한두번 뜨면 포커스가 계속 마녀사냥으로 가는건 망삘의 종착역 한정거장 전까지 도착한게 미투라고 생각합니다.

    이해 당사자 중 전혀 잘못없는 남성의 반대급부 논리는 고려하지않은채
    너희시대는 끝났다 라고 할때 부터 헤게모니 싸움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44 “남자 아니면 여자, 이분법으로 나누지 않는 사회를 원해요” [새창] 2017-11-17 00:25:45 2 삭제
    여자로 성전환 한거인데 무슨 남자 화장실 가서 무섭기는..
    말장난 하는건가..
    43 보훈자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11-16 22:12:27 0 삭제
    여기다 물어보시는것보다.

    다음 까페에 국가유공자광장 이라는 까페
    그리고 국사모라고 유공자 모임 사이트 있습니다.

    거기다가 물어보시는게 빠릅니다
    42 여혐과 여성이 사기업 채용이 낮은 이유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 [새창] 2017-11-14 18:05:53 2 삭제
    8:2 성비라는게 일정 수준 이상의 균형이 이뤄진 결과물 이라고 간주된 것으로 글의 진행은 시작된겁니다.

    8:2 내에서 일 안하는 남성들이 있을수 있겠죠.
    대신 7:3 , 5:5 로 여성 비율을 상회 하면.
    여기서 5:5 남녀 비가 이뤄지면 그나마 있던 8:2 내에서의 남녀 성비에서

    여성으로 인한 업무과중이 남성에게 더 주어진다고 가정한거고.
    실제 내가 있는 직장에서도 이런 업무 과중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8:2를 수호하려 논지로 쓴글이 아닙니다.
    애초 내가 쓴글 보면 5:5 남녀 성비 가자고 수차례 주장했어요.
    대신 5:5로 가는 공무원 직장외. 사기업 가보면서.

    일안하는 남성의 입직률보다. 일 안하는 여성들의 입직률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업무 하중이 강화되는 보직은 여성들은 거의 안맞게되고.
    더더군다나 기혼 까지 살아남는 여성은 더더군다나 하중있는 보직은 초이스 될 확률 0%입니다.

    5:5로 가는거 동일하지만. 대신 편한 일을 할거면 급여나 진급의 차이를 각오하라는거고.
    다시 한번더 강조하면 8:2를 수호하는 논지의 글이 아닙니다.

    8:2는 현상 설명을 위한 예시일뿐.
    핵심중 핵심은 각자의 능력 차이를 더더군다나 인지하지않고 양성평등은 책임감 있는 객체의 업무 하중을 강화하는 거라 생각한다는겁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7:59:26 0 삭제
    질문 하시던데요?
    40 여혐과 여성이 사기업 채용이 낮은 이유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 [새창] 2017-11-14 17:54:42 5 삭제
    여혐으로 몰릴수 있는게.

    일단 이글의 핵심은 현상만 놓고 판단하고 쓴 글이기에 그럴수 있겠죠.
    여혐이라는게 현재의 현상을 기반으로 시작한거고.
    이 글의 기반은 현상을 인정하는 측면으로 가는거니까..

    실제 제 근무처에서 이 기반으로 여혐을 주장하면 제 논지의 핵심 근거는 단순합니다.
    남성 직원이 무거운거 들어주는거 돈주고 이삿짐 옮기는거랑 같다.
    그리고 남성직원이 당직 더 스면 당직 슨만큼 여성 직원 보다 돈을 더 받아야 맞다.

    대신 여성이 동일하게 떡을 받을거라면 그 외적으로 증명을 해라.
    그게 공평하게 진행 하는 평등이다.
    이게 제 관리자로써의 논지 툴입니다.

    이렇게 하면 위에 언급한 책임감이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하기 싫거든요. 설령 그게 무거운걸 드는일이라 가정하면.
    남성 대비 두명을 붙여줘도 하기 싫어하는게 대부분이고. 여기다가 여혐을 붙입니다.

    프로젝트 적용해도 같아져요. 남성 대비 여성은 야근이나 책임을 지는것을 여혐으로 보통 몹니다.
    아닌 여성들도 있지만. 아닌 여성들이 자기의 성향을 드러내면 여성 조직내에서 따를 당하게 되기에.
    타성에 젖게되는거죠.

    아뭏든 핵심은 단순합니다. 책임감이라는 단어는 문제의 해결능력과 자신의 노력을 투입하는겁니다.
    그게 여성도 남성 대비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선망하는 떡을 먹으면 된다는겁니다.

    양성평등의 50:50은 누구나 일이 가능한 쉬운일.
    그리고 저임금의 직업은 50:50 이 기계적으로 적용해도 무방하지만.
    고임금 , 선망의 직업. 그리고 더더군다나 장자리 붙은거를 기계적 균형 적용하려면.

    위에 언급한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는건 개인적판단으로 여혐을 가장한 구걸이라고 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39 [익명]날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 좋을 때 [새창] 2017-11-14 02:23:07 1 삭제
    이런 이슈로 몇명의 여성 상담 아닌 상담을 몇번 한적 있는데
    ( 술자리 , 회식 등에서 물어보는 류의 상황 )

    개인적인 답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게 제시할 가장 확실한 솔루션입니다.
    나이많은 남성 여성이 좋은건.
    일종의 본인의 삶에 나이 많은 사람에 대한 호감이 있게 살아온 패턴이 있어서 그런 성향이 나타는거라 생각하는바.

    길게 보면 10년 내로 사람은 변하거든요.
    고유의 성격은 바뀌지 않지만.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좀 괴롭더라도 다른 취미 찾으면서 짧게는 1년정도 시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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