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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말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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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말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철계의 두가지 모습을 보며....철계에 글을 적지말아야 하나 생각되는. [새창] 2015-09-06 23:48:11 0 삭제
    올뺌이님은 이 리플을 부끄러워 하셔야 할 겁니다.
    이러한 리플이 철학게에 어울리기 힘든 이유중 하나는.
    종교인 그분들이 자신들이 진리의 길에 서 있다 생각하여.. 자기네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종종 아래로 굽어보는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참으로 오만한 모습이지요. 그런 오만한 자세를 좋게 보아줄 사람들은 같은 세계관을 믿는 이들 밖에 없는겁니다.
    올뺌이님께서도 조금만 입장을 바꾸어 기독교분들이 기독교를 믿지않는 이들을 지옥에 떨어져 불속에서 고통받을 불쌍한 이들로 불교인들을 대한다면 그 오만함을 좋게 보기 힘드시지 않겠습니까.. 그걸 아신다면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마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각각의 종교는 다들 자신네의 종교가 진리라고 이야기하고 그것이 틀림없다하기에..
    모두가 진리일수 없고 그중 어느것 혹은 모두는 틀린 것이기 쉽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확고한 진리의 길을 걷는다는 오만한 자세를 지니기 전에 저는 님들이 얼마나 확인해봤는지를 여줍고 싶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4고에서 자유롭기 위한 방법론을 얼마나 이루었나하면
    불교인분들 중에서 고통받는 중생 이상인 분들이 없어보이던데 말입니다.
    이상은 드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일상생활에 시달리고 온갖 일로 일회일비하고 다들 그렇게
    어느 종교인의 성취도 결국은 이상만큼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올뺌이님이 말하신 대중은 이렇다고 평가한 "자신은 진리를 알고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이해시키면 인정해 주겠다는 자세"의 태도가
    바로 올뺌이님같은 분들이 대중을 대하는 자세는 아닌지 자신을 정견하여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0:20:26 1 삭제
    불교의 세계관을 이루는 것중에 제일 바탕이라 할만한게 삼법인인데
    일체개고라하여 이 현실세계는 모두 고(苦)라고 하는 현실인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불교가 염세적인 늬양스를 지닌 부분이 없다고 하는 것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고 보기 싫은 것에선 눈을 돌리려하는건 아닌가요?
    아래에 제가 단 댓글의 사례에서도 그런 부분은 불교에 내포된 성격중 하나라고 인용을 한 부분이고
    제가 제시한 인용에 대응하지 않는다 하셔도
    애초에 제가 인용한 그 경전은 처음 시작부터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로 시작하고 이런 구절이 17번 반복이 됩니다...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이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연못에 핀 연꽃을 물 속에 들어가 꺾듯이, 육체의 욕망을 말끔히 끊어 버린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그리고 제가 보기엔 불교가 가지는 일부 염세적인 인식도 그렇지만..
    어쩌면 불교인들이 가지는 종교인 특유의 낙천주의가 더 문제는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기독교분들이 교회다니고 성경구절에서 좋은 구절 찾아 읽는다고 마치 구원이라도 받은 양.. 혹은 기독교의 가치가 최고의 지혜라 여기는 모습에 고개가 저어지듯이...
    출가도 하지 않은 입문자분들이 불성을 이루기라도한듯 양.. 혹은 불교 의심하기보다는 그저 믿고따르며 최고의 지혜라고 추켜세우는 근거없이 낙천적인 모습은 고개가 저어집니다.
    108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5-09-04 19:46:50 0 삭제
    //기가로
    불교가 니체식 허무주의를 사상과 연관이 있음에는 동의하지만
    제가 말한 염세주의는 허무주의가 아니라.. 말그대로 세상을 염세적으로 보는 걸 말합니다...
    그러한 구절 몇개만 인용해보지요.

    스승은 대답했다. 자녀가 있는 이는 자녀로 근심하고, 소를 가진 이는 소 때문에 걱정한다. 참으로 사람이 집착하는 근본은 근심이니라. 집착이 없는 이는 근심할 것도 없느니라.
    악마 파아피만이 말했다. 자녀가 있는 이는 자녀로 인해 기뻐하고, 소를 가진 이는 소로 인해 기뻐한다. 사람이 집착하는 근본은 바로 기쁨이다. 집착할 데가 없는 사람은 기뻐할 것도 없으리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친구를 동정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손해을 본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는것을 알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식이나 아내의 대한 애착은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위에서 스승과 악마의 대구와 이어 아랫부분은
    각각 연인 친구 가족이지요.
    인류사회를 구성하는 보편적인 인간관계이구요.
    이런것에서오는 매우 일상적이고도 소소한 기쁨들을
    불교의 초기경전때부터 악마가 할 소리라고 경전에서는 말하고 있어요.

    불교가 가진 염세주의에 대한 예는 너무나 많으니까 그냥 이정도만 언급하겠습니다.
    106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5-09-04 17:43:59 0 삭제
    우리는 세상을 인식할 때 자기가 형성해온 세계관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정관이니 위빠사나니 아무리 해봐야 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지요. 우리가 각자 인식의 틀을 가지고 대화를 하고 있듯이 말입니다.
    열반이니 그런 것에 회의적이라 이런 시각을 견지 할수 밖에 없네요.
    106m님 역시 부처가 된게 아니라면 마찬가지일것이구요.
    오직 모를 뿐이라고하면 모순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고 불법을 버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더불어 각자가 가진 세계에 대한 인식을 불교는 불교적 세계관쪽으로 이끌게 하는 영향을 주는데요..
    최초의 경전이라는 수타니파타에서조차
    불교에서는 은근히 미묘하게 염세적인 세계관을 주입한다고 정도로 이야기해 보지요.
    105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5-09-04 17:28:06 0 삭제
    그래서 현대사회에는 확실성 대신에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것잉겠지요.
    소크라테스가 말하려했던 무지의 지.. 그게 제가 말하려는 바와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이것이 좋은 길로 가자고 유도하는 것일까요..

    제게는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숱한 갈림길에서 진리의 길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진리라고 포장되어진 약간 요상한 길을 솎아내기 위한 방법론으로 보입니다.
    진리같은게 있다고 보지도 않지만 말이지요.
    103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5-09-04 16:54:43 0 삭제
    엄밀히 말해 우리는 불법의 따라간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모르는게 우리인데..
    우리가 가는 길이 좋은 길이라고 이 길로 같이 가자고 소개하는 행위는
    맹인이 다른 이들을 이끄는 모습밖에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건 솔직히 말해 사기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의심에 대해 한줄 추가하다가 리플 순서가 바뀌게 되었네요.
    102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5-09-04 16:51:04 3 삭제
    본의 아니게 106m의 스나이핑을 하게 되는데요.
    일단 저의 경우는 무종교인으로 어떤 종교도 우리의 삶에 종교가 약속하는 구원이나 해탈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입장이라
    기독교는 물론 불교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회의적입니다.

    그런 까닭에 기독교가 요근래까지 철학을 종교의 시녀로 부려먹던 역사를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불교가 철학적 요소가 있다고하여 종교적 요소를 배제하고 철학에 편입하려하는 것이
    자칫 철학을 불교의 시녀로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지 우려하는 사람입니다.

    불교의 부처가 신이 아니라 하나.. 또한 부처의 가르침조차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고 하나
    부처가 불성을 이루었다느니 해탈했다느니 그런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결국 참으로 안타깝게도 믿음의 영역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 수가 없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그러한 세계관을 받아들이냐 마는가의 믿음일 것이며
    그것은 불교가 근원적인 차원에서는 수없이도 비판받고 있는 기독교와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아니다 싶으신가요? 글쎄요.. 그러한 근원적인 약점을 가진 탓에
    불교에서 제시하는 왈가왈부는 중요치 않다는 독화살의 비유가 있겠지만..
    그것은 정녕 기독교와 불교과 유사해지는 국면을 제시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녕 안타까운 일이지요.

    직접 산 위의 정상에 올라가 산 위가 어떻다 저렇다하는게 아니라. 불교를 추종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산 위가 어떻더라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서 그것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불교인일 것이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믿음. 이 길이 맞는 길이란 이 길 끝에는 내가 원하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는 근거없는 믿음.
    평생을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수도 없이 헌납하곤 해왔지요.
    그런 감정에 거부감을 느끼기에 많은 이들이 기독교에 대해 거북함을 느끼듯이 전 그것을 불교에 대해 느낍니다.
    좀더 신화적인 영역으로 가면.. 사성제니 업보니 인연이니 윤회니 육신통이니... 공허합니다.. 공허해요.
    방편론으로도 공허하고 불교적 세계관의 실체라 여겨도 공허합니다.

    불교는 분명 종교적인 요소를 수없이 내포한 철학적 종교입니다.
    자신이 원치 않는다하여 종교적 요소를 배제하고 좋은 면만 보려하는 것 또한, 단견일 수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불교와 관련된 글이 철학 게시판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카테고리의 활용으로 보자면 종교게시판쪽이 더 정확한 분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6:29:38 0 삭제

    이런거 말이지요? ㅎ
    99 여러분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5-08-31 20:59:46 1 삭제
    본래성불이니 깨달았느니 그런거 별로 영양가 있는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불교에서 사람들이 귀의하는 까닭은 4고에서부터 자유롭고자함인데..
    애초에 인간이 4고에서 자유로운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자유롭다 벗어났다 아무렇지도않다해봐야..
    어떤 종교인이라할지라도 심지어 싯달타라도 죽는 순간까지도 4고 속에서 살다가는 고통받는 중생일뿐이고
    그 방편론은 결국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하지요.

    아니다 싶으시면 손가락 하나라도 잘라보시던가요.
    진지하게 말하는데 결국 불교의 법이란건 마음씀씀이의 편안함과 약간 지혜 그 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98 [FF14]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는데, 메인스토리가 몰입되진 않습니다[스포 [새창] 2015-08-31 12:23:15 2 삭제
    게시판에 파판에 대한 찬사로 가득하고 솔직한 단점을 이야기하는 게시글은 별로 없어도 뭐라하기 어려운 ㅎㅎ
    비판을 하는게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그냥 있었는데
    이 게시물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파판온라인 솔직히 실망하고 접은 사람도 태반이고 저도 그 중 하나인데요.
    실망해서 접었다면 그 실망한 이유인 게임에 대한 비판점이 있을건데..
    어째 게시판 분위기는 찬양일색이고 비판을 하면 분위기 깨는 사람 취급하는 문화같은게
    은근히 보이더라구요..
    파판온 호불호가 심한 게임입니다. 오히려 과한 칭찬이 제눈엔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97 일본 [새창] 2015-08-22 23:49:36 0 삭제
    가요에서 가사가 절반쯤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블랙넛 노래의 가사는 많이 심하긴 하더군요.
    96 일본 [새창] 2015-08-22 23:09:49 0 삭제
    편가르기가 만연하는 이유는 세상을 쉽게 이해하고자 함에서겠지요.
    패턴화 인식=관념화... 뭐 그게 아주 나쁜 것이라 하기에도 거시기하지만
    세상을 간략화시키는만큼 상세한 부분은 여기저기 삐져나오기 쉬운 것도 인지상정.
    우리는 분명히 안다고 틀림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디테일을 놓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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