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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레몬마카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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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역시 이맛에 면세쇼핑합니다^^ [새창]	2020-02-11 16:34:35	0	삭제
		???????? 저 면알못 시골사람이라 이해 못 했어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선생님
	309	간만에 생각나서왔는데 [새창]	2020-02-06 18:43:10	1	삭제
		독감이요?? 병원은 가보신거죠....?
	308	입생로랑 2020 스프링 한정 몇개..발색 보실분?..(　ﾟдﾟ) [새창]	2020-01-31 20:02:01	0	삭제
		대ㅐㅐㅐㅐㅐㅐ박
	307	짝눈교정 할까요 말까요..? 심각해요 ㅠ [새창]	2020-01-20 10:13:12	0	삭제
		으으음....골반교정.... 하ㅠㅠㅠ 이브얌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5	짝눈교정 할까요 말까요..? 심각해요 ㅠ [새창]	2020-01-18 15:07:26	0	삭제
		짝눈 교정이 뭔지 확실히를 모르겠어서 딱! 하겠다고는 댓글 못 달겠는데 처음에 글 들어와서 눈 사진 보자마자 트와이스 미나 사진인줄 알았어요ㄷㄷ
	304	짝눈교정 할까요 말까요..? 심각해요 ㅠ [새창]	2020-01-18 15:06:22	0	삭제
		선생님 죄송한데 혹시 교정치료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본문에서 벗어난 이야기긴 한데.. 그냥 빈도, 시간, 기간, 가격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교정치료 후에는 정말 바짓단이나 절개선 등등 그렇게 눈에 띄게 신체 변화가 있는지도 궁금해서용ㅠㅠ
	303	요즘 찾은 꿀조합 루틴 [새창]	2020-01-18 14:54:22	1	삭제
		으잉? 당근씨랑 레티놀 둘 다 똑같이 비타민A라서 동식에 쓰면 너무 자극적이라고 들었어용 뭐 일단 지금 문제없이 양 조절 잘 해서 쓰신다면 괜찮으신건가 싶긴 한데 혹시나 하고 노파심에 댓글 달고 갑니당~
	302	전여친이 제가 선물해준 커플목걸이를 착용하고 다니네요 [새창]	2020-01-14 12:06:45	0	삭제
		사진이랑 물건 진짜 ㅇㄱㄹㅇ 의미부여 하면 안 되는것 같아요 그냥 "내가" 예쁘게 나와서 예쁜 사진이지 누가 찍어줬는지는 딱히... 물건 쓰면서도 내가 산건지 친구가 준건지 누가 준건지 뭔지 기억도 안나구요ㅠㅠ
	301	사귀지도 않는데... [새창]	2020-01-07 14:39:36	1	삭제
		이전 댓글에서 강하게 말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냉정하게 마음 정리가 안 된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랬어요 비단 이런 상황만이 아니에요.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신천지에요. 그럼 당연히 헤어져야죠 근데 그렇게 확실한 케이스도 마음 정리가 빨리 안 됩니다. 누구나 다 자기 마음에는 단번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이유들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그 사람의 모습, 행동, 따뜻한 말, 눈빛, 추억... 우리 둘만의 처지와 상황.. 하지만 작성자님만의 그 이유를 알게 된다고 해도 사람들은 헤어지라고 할거에요. 그게 객관적으로 맞으니까요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빨리 헤어지는 것이 좋기 때문에 댓글달아주신 오유분들도 작성자님 마음 다 알면서도 헤어지라 하는거니까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안 될거 알면서도 신천지인데 접근한 그 여자가 나쁜거지 모르고 사귄 사람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진보란님의 그 누나가 나쁜거지 지금 힘들어하는 진보란님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아프더라도 마음속에서 정리하면 돼요.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짚신도 짝이 있대요. 진보란님과 행복하게 사랑할 여자분은 분명히 있으니까 너무 오래 힘들어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00	사귀지도 않는데... [새창]	2020-01-06 09:32:59	2	삭제
		참고로 저도 29살 여자고 지금 진보란님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여자분이 굉장히 밉고 화가 납니다. 진보란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 누나분이 잘못해서 상처받고 계시는거에요. 근데 사람들이 그걸 알려줘도 올바른 선택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한다면 그때는 100% 억울한 피해자라고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9누나가 90만큼의 잘못이라면 그 때는 진보란님에게 10만큼의 잘못이 있겠죠. 모르는 분이지만 저와 성별과 나이가 같은 그 분의 잘못으로 저까지 진보란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진보란님. 좋은 사람 만나세요. 29누나 저 분 절대 좋은 사람 아니에요. 진보란님처럼 이제 갓 전역해서 미래 창창하고 발전 가능성 높은 순수한 어린 친구에게 사회 선배로써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상처주는 29누나분이 참 밉네요. 지금 잘못된 인연에게 집착하며 내 귀한 시간 소비할때 진짜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할 평생의 반려가 옆에 지나치고 있을지도 몰라요. 진보란님 정말 사랑 받을 가치있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니까 꼭 본인을 위한 올바른 결정 내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지금 잠깐 아플지라도 곧 그만큼 더 성숙해져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을거에요
	299	사귀지도 않는데... [새창]	2020-01-06 09:24:52	5	삭제
		이미 썼던 글에 사람들이 해준 조언 다 무시하고 똑같이 글 쓰실꺼면 글을 왜 쓰시는 거에요? 너무 공격적이라고 느끼시면 사과 드릴게요. 근데 너무 궁금해서 그냥 직접적으로 여쭤봅니다 이전글에서 사람이 바뀐것도 아니고 나이가 바뀐것도 아니고 상황이 바뀐것도 아니고 감정이 바뀐것도 아닌데 이렇게 새 글을 쓰신다면 이전 글에서 연게분들이 댓글로 조언해주신건 본인에게 어떻게 처리(?)되는건가 해서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4 12:33:39	0	삭제
		솔크인들 모두 화이팅..
	297	크리스마스 때 뭐 하세요? [새창]	2019-12-24 12:31:28	0	삭제
		저....저도!! 내년에는 취업해서 호캉스 크리스마스 보낼거에여!!!! 너무 부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6	(상담의 80프로를 차지하는)혼돈형-회피형 연애 문제와 해결 [새창]	2019-12-18 19:27:51	0	삭제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서 몇번을 주저하다 결국 댓글 달아요 외롭다 해서 돈/시간/노력의 여유가 되지 않는데 강아지를 키울 수 없듯이 제가 외롭다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해서 다른 사람을 함부로 만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피프넬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마음 알아주실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 정말 고마워요 선생님 걱정하지 마세요! 잘 살아갈거에요 저 혼자가 아니라 저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서 외롭지 않더라구요ㅎㅎ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예쁘신 피프넬님도 행복하세요~ 오유 모든 분들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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