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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레몬마카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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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뻘)욕주의))택배어떤새1끼가훔쳐갔어요... [새창]	2019-04-17 19:57:54	5	삭제
		이건 진짜 쌍욕 ㅇㅈ.. 내 마음이 다 으아아ㅠㅠ..... 위추드립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22:51:55	0	삭제
		2부 안쓰셨으면 좋겠어요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9 08:12:49	21	삭제
		방문수 1이라서 말씀드리는데 여기는 차라리 ㅅㅂㄴ/ㄱㅅㄲ 같은 욕을 하면 욕을 했지 한남/김치녀 같은 말은 안 써요..
	172	아리따움 워터뱅크 에센스 샘플링 [새창]	2019-04-08 16:41:44	0	삭제
		헐 쓰자마자 마감ㅋㅋㅋㅋ큐ㅠㅠ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171	오늘자 미쳐버린 삐아 신상 설명 [새창]	2019-04-03 21:05:14	1	삭제
		약빤거 보고 웃다가 마지막에 띠용했어요 현대시 대존예 ㅁㅊ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1 22:00:01	0	삭제
		가장 중요한 "왜" 다투게 되었는지, 어떤점에서 의견이 서로 달랐는지를 알아야 이러한 -점이 문제이니 이렇게 -해보시라고 의견을 드릴텐데 20일 통화해서 다툰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요 비밀연애중인데 여자친구분께 다른 남자가 전화로 만나자고 했을때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아서 남자친구 분이 화가 난건가요? 여친분은 자기가 말하는 방식을 이해 못해줘서 서운해 한거구요? + 그리고 잘못된 너어체-라는 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요 도움 드리고 싶지만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상황도 이해를 잘 못하고 있어서 조언을 드릴수가 없네요ㅠㅠ 저보다는 작성자님이 여자친구 분의 성향과 언행을 잘 아시겠지만 일단 쓰신 설명이 모두 정말 여자친구분의 솔직한 마음이고 상황이라고 친다면 제목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지만 헤어짐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특히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거나,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거나,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먼저 헤어짐을 통보하고도 매일 우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69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9-03-30 18:43:29	1	삭제
		의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네가 싫다"는 사실이 아니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트라우마를 줄 것 같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가족/친구/남자친구가 어떠한 이유로 싫어서 혼자 있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은거에요 아무리 독립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부모님께 거짓말로 "엄마아빠가 가난해서 같이 살기 싫어" 라고 한다면 그분들께 너무나 못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옆에서 계속 힘든게 낫지) 솔직히 내가 아직은 혼자 지내고 싶고 연애를 하면 조금 힘들다. 너는 괜찮지만 내가 괜찮지 않다. 헤어지고 싶다ㅡ 고 말하는게 좋겠다고 정리가 되었네요 저야 물론 그 사람이 너무 좋고 함께 하고 싶지만 결과적으로 보았을때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거라 생각해서 저 말고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 수 있는 남자친구를 놓아주려구요 제가 아무리 아이를/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해도 제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이고 병원 데려갈 경제적 능력도 안된다면 혼자 지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연애 역시 마찬가지겠죠 감사합니다. 연게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라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데 장애물이 없기를 기도할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 글이 연게에서의 제 마지막 글이기를!
	168	여자친구가 개인적인 이유로 기분이 안 좋다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으세요? [새창]	2019-03-30 18:32:16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도 심지어 다른 도시까지로도 정신과 갔었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1회에 굉장히 비싸요..) 혹시라도 미래 취업쪽에 악영향을 끼칠까봐 (정신과 기록) 지금은 안 다니고 있어요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고 느끼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저도 심리치료가 필요하단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가 기분이 또 안좋아지면 타인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기 때문에... 무튼 모두들 감사드려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167	내가 연애 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9-03-29 15:41:20	0	삭제
		http://huv.kr/pds862976
	166	헤어지러 갑니다. [새창]	2019-03-29 12:14:23	0	삭제
		매번 고통받는 연인들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서로 안 맞는건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냥 나는 사과가 좋고 상대방은 딸기가 좋은데 서로 상대방이 좋아하는 과일을 싫어한다고 쳐요 싫어하다 못해 알러지나 고통같은 괴로움을 느끼는데도 서로 양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해만을 바란다? 누가 옳다/틀리다/잘못했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서로 안 맞는거에요. 서로가 괴로운데 그걸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양보하지 않는다면 꼭 종교, 결혼, 경제 이런 커다란 주제가 아니어도 그건 헤어지는 게 맞다고 봐요 이성친구들과의 관계, 사회활동, 과일 같은 아주 사소한 문제라고 할지라도요. 물론 안 맞다고 할지라도 서로 이해하고 만나는 순간만은 배려한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이니까 다들 고민하는거겠죠..? 제가 너무 수치상으로, 계산적으로 연인관계를 바라보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저 사람의 ~~한 점 때문에 슬프고 행복하지 않은게 50만큼인데 저 사람을 만나 행복한게 100이라서 그 모든 단점을 이기고 참고 만날 수 있다면 계속 만나세요 하지만 그 사람을 만났을때의 기쁨이 총 100인데 다른 모든 단점과 불편함, 슬픔이 총 200이라면 헤어지세요 연애를 포함한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결국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인데 내가 "결과적으로" 불행해지는데도 끝내 지속하고 있는 몇몇 사례를 볼때마다 저도 마음이 아파요 연게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분들이고, 여러분을 사랑해줄 사람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혹은 외롭게 기다리는 것에 지쳐 스스로를 포기하고 방관해버리지 말아요 상처를 이기고 스스로 자기개발하며 지낸다면 당신에게 걸맞는 인연이 나타날거에요. 꼭.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8 18:41:50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으악 저라면.... 최대한 이동없거나 앉아 있을 수 있고 화장실 잘 갖춰져있는 곳으로 다닐 것 같아요 저는 생리때는 너무 찝찝하고 쓸리고 아프고 기분 안 좋아서... 흑흑 힘내세요
	164	뻘)쿠션 유목민일지 [새창]	2019-03-28 18:31:33	1	삭제
		저도 화장 곰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문샷이 제일 좋았는데ㅠㅠㅠㅠㅠ 유일하게 나비존 요철 부각안되고 자연스럽게 피부표현 됐던 쿠션인데ㅠㅠㅠㅠ 흑흑
	163	러시아 모델 [새창]	2019-03-27 19:56:34	2	삭제
		뭐하시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7 19:49:12	0	삭제
		나는 왜 혼자가 좋을까 ㅇㄷ 책
	161	머리 개털이신 분들을 위한 초 미세 깨알팁! [새창]	2019-03-23 21:00:23	1	삭제
		자ㅂ 키토산 LPP 트리트먼트 가성비짱 핵강추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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