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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딸, 아빠랑 같이 놀러 갈까?? [새창]	2018-08-18 13:05:56	0	삭제
		알았다 민호
	259	새차 뽑았어요 [새창]	2018-07-14 17:29:06	0	삭제
		휠 개쩌네
	258	스마트폰 1~2달 정도만 짧게 사용할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8-07-12 16:41:48	0	삭제
		중고제품중 5만원 안쪽으로 살수있는것도 많아요. 본인이 사용하는 통신사 쓰면 가입비도 면제 일거고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30:48	0	삭제
		도움이되진않겠지만 저도 운전할때 졸릴때가 많았어요 수동으로 바꾸니 힘은 들어도 졸리진 않더라구요 운전할때 신경쓸것도 많으니 집중하게되고 그러진 않으시겠지만 운전할때 대화하면 집중력 흩어져서 네 뭇보고 지나치는적 많아요 그리고 저는 겁이 많아서 잘못 들어가서 돌아가도 사고 날거 같으면 끼어들기 않해요 남편분도 사고 났다 하셨으니 초행길에 그럴수 있다 생각됩니다
	256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5:24:22	34	삭제
		에효 남편분이 애많이 안보시나봐요 나가서 혹시라도 아파서 오면 많이 속상할텐데... 인터넷이라도 뒤져서 자료 찾아 100일전에 왜 외출을 자제해야하는지 말해주시고, 다른거보다 애아플거까봐그런다고 말해주세요 남자식 아니고 당신자식 아니냐고... 고생이 많습니다 애기어머님
	255	누가좀 도와주세요 ㅠㅠ 이혼중인 아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8-06-12 02:36:07	0	삭제
		답글 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조언과 공감을 들으니 힘이 나네요 아이는 제가 키우고 싶어요 팔불출이라 자식은 사랑하거든요 그 몇주동안 육아에 노력한다고 했는데 쉽지는 않네요 말도 못하는 어린녀석이 그래도 애비라고 안아달라고 보채고 와서 안길때마다 불쌍해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용서하지 않으려고요 이혼하는 마당에 지한테도 자식인데 모질게 애한번 제대로 안보러오는 무책임한 사람이니까요 열심히 더 일하고 허리띠 졸라메고 살아볼랍니다 제건강도 신경쓰면서요 제가 아프거나 일이나면 안되니까요
	254	누가좀 도와주세요 ㅠㅠ 이혼중인 아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8-06-04 03:37:12	1	삭제
		그래서 답답해서 글을 적게 되었네요 직장은 퇴사까지 두달정도 기간 있구요 아이는 지방에 계신 부모님한테 부탁드리고 저도 거기로 내려가야 할거같습니다 형제들과 상의했는데 혼자서는 힘드니 고향으로 내려와서 살라고 조언해주네요 질문의 요지가 푸념들이 많아 좀 벗어난거 같은데 소송없이 양육권을 가지고 올수있는 방법을 조언구하려고 한거에요
	253	누가좀 도와주세요 ㅠㅠ 이혼중인 아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8-06-03 17:36:12	6	삭제
		긍정적인 답변을 보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아내가 화풀이 하고 있는거 맞아요 이혼하고 아이까지 뺏기는거 같아 속상하겠지요 하지만 이모든사태가 본인이 먼저 이혼통보한거에대한 책임의식이 전혀 없이 모두 제탓만한다는거지요 이혼이라는 민감한문제일수록 마지막까지 조심해야되는데 천방지축 날뛰는 바람에 양육스케쥴도 깨지고 회사생활도 할수없을정도 입니다 결국 오늘 상급자한테 퇴사하겠다 연락했네요 이러한 전처의 행동때문에 경제적 심리적 손실이 실제로 너무큽니다 지금집 7월까지 있을거 가만해서 돈도 계획짜놓은건데 갑자기 나가게 되었고, 어린이집에도 와이프가 전화해서 선생님한테 이상한말해서 주말에도 더이상부탁드리기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일당식으로 아기봐주는 아주머니 새로구해서 지출이 추가 되었구요 양육이야기 하길레 그럼너도 이혼절차 마무리와 육아결정되기전에 양육하라고 하니 답이 없는상태입니다 딴건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사람과 이혼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252	누가좀 도와주세요 ㅠㅠ 이혼중인 아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8-06-03 17:25:55	0	삭제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를 제가 데리고 있는다고 처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같아요 ㅠㅠ 제가 현실적인 제약으로 자신있게 절실히 양육을 원한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제가 양육하고 싶은맘이 있습니다 또한 위에 적은데로 아이를위해서도 못보내겠어요 장인장모님도 손주 그다지 원하지 않는거 같고... 깔끔하게 데리고 오려면 결국 소송으로가는게 외에는 뾰죡한 방법이 없겠네요 와이프는 이틑절만 해도 아이 데리고 간다고 으름장 놓더니, 그럼 숙려기간동안 육아 너도 의무있으니 양육 결정되기전에 육아 일정협의 하자 하니까 답이 없습니다 ㅋㅋ 정말 아내가 사람같지 않습니다 이혼하면 남보다 못하다는 말이 괜히 있다는게 아니네요
	249	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새창]	2018-05-07 03:43:12	369	삭제
		아버지 이발소하시면서 평생 월세살이하다가, 대출받아 집사놓으니 imf터져서 남자들 실직하니까 미용실 줄개업해서 동네에 200~300미터마다 미용실 생기더니 20년 이발소가게 1년만에 문닫고 대출돌려막다 스트레스만받다가 안하던 인상밭하려다 과로로 돌아가시고 집 넘어가고 어머니 신경쇠약과 아버지 그렇게 보낸 죄책감에 외부사람 5년동안단절하고 형제들 학교도 다못맞쳤는데 월세방으로 다찢어졌지요 세상탓하고 남탓 많이 해봤지만 그런다고 바뀌는거 없다는거 깨닫고 나니 30살 넘어있어고 조금 있음 마흔인데 lh삽니다 고객센터 외주업체 직원으로 하는일이 욕먹는일이라 원형 탈모 달고 삽니다 가진거라곤 아들내미 하나랑 바가지 긇는마누라지만 있는거안에서 행복찾고, 작지만 목표갖고 사니까 살만합디다 흙수저안에서 행복찾으라는게 아니라 타박한다고 바뀌는거 없으니까 할수있는거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버프 받거나 나보다 잘사는 친구들보면 좆같아도 어쩔건데요 나는 그렇게 살아도 내마는라 내새끼는 나보다는 낫게 살게해줘야지 병신같다 비웃지말아요 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니까
	248	이런이런 인기인은 피곤. . . . [새창]	2018-05-01 10:15:51	0	삭제
		이분 과대망상이네... 물론 아오리소라님 말이에요. 두분 돌아가시면 동반 화장할건가요 매장할건가요?
	247	하마는 자기영역을 침범당하면 분노를 표출한다. [새창]	2018-04-25 10:47:43	0	삭제
		아~ 아! 아파 이씨! 인간적으로 피할시간은 줘야지 ㅠ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10:20:18	0	삭제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수영이나 운동같은거 시켜보세요 힘들면 잘자고 잘먹더군요 너무 안아줘도 안된다고 해서 좀울어도 전둬요 먹는거 하나만큼은 환장을 한답니다 가끔 안먹을때면 굳이주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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