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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부멍충이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24
    방문 : 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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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부멍충이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차량스티커의 좋은예.jpg [새창] 2018-04-15 21:33:44 5/6 삭제

    인증
    244 차량스티커의 좋은예.jpg [새창] 2018-04-15 21:32:14 1 삭제
    안그래도 차바꿔서 스티커붙이려고 했는데...
    이거보고 바로 삿음
    243 진정한 4D 롤러코스트 [새창] 2018-03-26 10:21:22 6 삭제
    아들한테 해주야지ㅋ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02:24:29 0 삭제
    그리고 일 할때는 어린이집에서 봐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둘이 보는거보다는 힘들겠지만 혼자서도 애 돌볼수 는 있습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02:18:36 0 삭제
    지금까지 했던일이 상담원일이였습니다.
    영업도 오래 했고, 민원처리도 많이 해봤지요
    대화가 중요한건 저랑 와이프 모두 잘알고 있고 진짜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도 좁혀지지 않는게 있고, 힘들게 조율해도 잘지켜지지 않을때가 태반입니다.
    대화하는것도 지칩니다.
    6년동안 얼마나 많은 대화와 약속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소용이 없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선택권은 남지 않은거 같아서요...
    와이프애 대한 모든걸 포기할때쯤 와이프가 칼을 든거지요
    와이프를 이재 포기하게 되네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02:13:15 0 삭제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런데 제 개인적인 일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힘든일들이라 대나무 밭에 소리치는 기분으로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네요.
    아이를 제가 무책임 하게 버리고 싶은맘은 아니에요
    저 오늘 월 30짜리 여관달방 구했습니다
    저렴해서 다음달 월급까지 살려고 오긴 왔는데 방도 냉골이고 전기 장판만 있네요.
    카드한도 포함 이제 20만원 갖고 있고 다음달 월급 15일까지 이돈가지고 버텨야지요.
    대출도 알아보겠지만 이제는 빚이 지긋지긋 해서 받고 싶지도 않아요.

    와이프는 저없으면 분명히 파산올겁니다.
    혼자서는 감당 안될거니까... 결국 처갓댁에 손벌릴거에요.
    장인어른이 엄청 구두쇠이긴 하시지만 그냥 와이프 파산하는거 지켜보진 않을거에요.
    손자때문에라도 그렇게 하진 않을겁니다.
    장인께서 외동딸 하나만 보고 키우시다 보니, 아들 핏줄에 대한 결핍이 있으셔서 하나밖에 없는 손자 엄청 이뻐하십니다.
    20년된 갤로퍼를 지금까지 고쳐타시는 구두쇠이시지만, 사위 3년밖에 안된차 애기나왔으니 더클걸로 바꿔 줄려고 하신분이십니다.

    결과적으로 당장의 경제적인거 환경적인 요소는 와이프쪽이 낫습니다.
    병원가는거 약챙기는거 옷사입히는거 시기마다 필요한거 챙겨주는건 와이프 잘합니다.
    뭐 사는거 하나는 최고니깐.... 그리고 아이한테 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정도로 미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를 와이프한테 맡긴다는거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이 와이프하고 같이 일하는 곳입니다.
    이혼하면 그만두고 다른데 갈거에요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이런일이 있을테니 제가 데리고 오고 싶어도 못데리고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여유가 생기면 당연히 제가 데리고 올생각 하고 있어요.
    가슴이 아픈건 저또한 제아들 사랑하는데, 앞으로 많이 볼수 없을테고, 애비없는 자식으로 크게 될게 미안한거지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01:47:40 0 삭제
    자극을 받지 않으면 극단적인일을 할사람은 아닙니다.
    당장 아이한태 문제 있지는 않을거에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01:46:20 0 삭제
    저희 어머님이 저희와이프와 비슷한 성격입니다.
    금전적인건 어머님은 검소하긴했지만, 돈이 인생을 사는데 전부인거처럼 항상 말씀하셨고, 아저지는 항상 성실하셨지만 수완이 좋지는 않은 분이라 큰돈을 벌어오진 못하셨죠.
    어머님한태 항상 생활에 대한 원망만 듣다가 아픈몸 이끌고 일하시다 제때 병을 고치지못해 갑작스럽게 저군대 있을때 돌아가셨구요.
    단순 감기인줄 알고 병원비 아끼려고 그냥 일하시다가 돌아가셨지요.
    그때부터 였을까요 어차피 쓸려고 버는돈 몇푼아끼는거 의미없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사랑하는법 사랑받는법 제대로 느끼면서 크질못했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진심어린 사랑 뭐 그런거 들어본적도 느껴본적없이 컸네요. 항상 아버지는 일터에 항상 어머님은 신세한탄 하는거만 보고 컸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06:24:52 5 삭제
    바람을 파운적도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밖으로 나돈적도 없을뿐더러 집안에서 맡은 살림일은 빠짐없이 합니다.
    이런이야기 민망하지만 부부관계도 중요하니까 말씀드리는데 저 부족함없습니다.
    돈 못벌어 온다고요?
    지금까지 와이프랑 있으면서 제일 못벌때가 지금인데 연봉 3000넘습니다.
    더 벌어야 하는거 알기에 자본 거위 안들어가는 인터넷 스튜디오도 기획햐서 자금 추진중이고요.
    돈좀 모이면 특허 아이템 생각해놓은거 있어, 크게 손해보지 않는선에서 사업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말만 뻔지르 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직장다니면서 그런거 준비한눈게 쉬울까요?
    애기 육아해야지요 살림 해야지요 시간 어쩌다 나면 와이프따라 여행다니고 처갓댁 쫓아다녀야 합니다.
    그럴때 오빠 준비하는거 있잖아 시간좀 갖었으면 좋갰다 하면 말하면 돌아오는 말은 니주제에... 라는 무시뿐입니다.

    저의 잘못이 뭔지 말씀드리지요 당장위 가시적인 경재적인 결과와 와이프의 수천마디의 잔소리와 요구사항을 다 기억 못해 못지키는거,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소리 듣다보면 끓어올라서 싸우는거에요
    어떻개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했던 아내와 다시 잘해볼 마음이 생길까요?
    당장 아이와 제가 이혼후 독립하기 어려운 재정상태를 갖고 있다고 참을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06:11:19 5 삭제
    더이상은 지칩니다.
    와이프의 힘들다는 소리도... 내가 못났다는 말도...
    조그만잘못에도 멈추지 않은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지적과 "오빠 우리 저거 할까?" 라는 말도 힘듭니다.
    어쩌다 하고 싶은거 동의하지 않으면 꼭 싸움으로 이어지고, 저의 능력과 우리의 신세 한탄 으로 이어지는데...
    그로인해 싸우게되고 고기까지도 그렇다치고 부부니까 싸우는거지만... 아무리 화가 난들 남편을 밀치고 주먹질하고 제가 왜 이여자랑 살아야 합니까?
    집나오기전 차마 때리지는 못했지만 몸싸움 심하게 하면서 와이프 몸에 멍들게 했네요
    처음이였습니다.
    진심 와이프가 주먹질 할때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갰습니다.
    위에 글쓰신분 대답좀 해주세요
    발광하면서 주먹질 발길질 입애 개거품물고 애도있고 추석당일날 다른집은 서로웃는데 아무리 억울한들 그래도 되나요?
    대화요? 겁나 많이 해봤습니다.
    칼둘고 설친다음날 무릎까지 꿇고 다 저한태 빌었지요.
    그때마다 용서하고 나도 미안하다 이야기 했습이다.
    부부가 어떻개 100% 맞겠으며 어떻게 저의 행동이 100% 와이프맘에 들까요?
    그리고 왜 저만 맞춰야 하는지요?
    내가 남자라서?

    서로 맞지않고 좋아질 기미도 없고 서로 갈등은 시간이 지날수옥 깊어지고 와이프의 행동은 갈수록 극단적이돼는데 왜 제가 더잘해서 이결혼을 유지해야 할까요?
    아이때문에?
    재상각은 우리같은 상극인 부모 밑에서 이렇듯 싸우는거 보고 크거나 한쪽부쟈인 상태로 크거나 큰차이 없을거 같습니다.
    와이프 사랑하는 맘은 애진작에 바닥난지 오래이며, 정으로 살아보려고 했으나 그남은정도 소진된지 오래 입니다.
    이제는 미움만 남은 그사람과 같이 해야될 이유가 없을뿐입니다.
    장인어른이 부동산 하시면서 모아놓은 재산이 모르긴 몰라도 10억안팍은 되는걸로 알고 있고 와이프 외동이라 시간지나면 제것이 되갰지요.

    저는 돈때문에 헤어지는거 아니에요
    돈은 없으면 안쓰면 되고 지금도 직장생활 맞벌이 하는데 아껴쓰면 충분히 빚 다 상환하고 적으지언정 저축도 해서 아이 키워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잦은 불화로 쌓인 감정들을 소비로 풀어내는거 외에는 저희 부부가 아는게 없습니디.
    상담받아보자 말했습니다.
    잘해보자 수백번 다짐하고 서로 약속 했죠.
    그게 안돼네요
    제탓인가요?
    제탓이지요
    어떻게 보면 재가 더노력하고 참아내고 감내하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오래 결혼생활이 유지 될거에요
    근데 그럼 제인생은요?
    아이와 맞지 않는 아내를 위해 저는 불행해도 되는건가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05:55:21 3 삭제
    네 맞아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내또한 저의 선택에 의해 같이 하게 되었고, 아내의 행동에 제 책임이 없을리 없죠.
    사소한일로 싸운적도 많았지만 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한적도 있고 와이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결과가 모두 제 책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요? 저도 사람린데 노력 한적없을까요?
    돈 10만원 더벌어보자고 주말도 저녁도 포기하고 산적이 와이프 만나고 4년입니다.
    근데 왜 돈이 없냐고요?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앉좋은일도 많았지만 제가 와이프를 사랑한적이 없었던게 아닙니다. 와이프가 갖고 싶다고 하면 잘못된일인지 알지만 그순간 웃는모습에 행복 코스프레에 취해 크게 터치하지 않았고, 그로인한 보상심리로 저또한 버는거보다 무절제하게 소비를 하였지요.
    변명을 하자면 그게 당시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부족하면 더노력해서 벌면 되는줄 알았습이다. 그게 헌신이라고 샹각했눈데... 사람의 욕망이 끝이 없고 밑 빠진 독에 물붙기라는걸 몰랐습니다.
    남들이 쉽게 말하는 남자는 여자말을 따라야 한다에 맹신한거지요.
    이렇게 6년을 살다보니 와이프는 지금 생활에 몸이 베었고 지금 생활에 맞지 않는 여행과 스키를 겨울에만 3번 갔다 왔네요.

    집에서 투닥투닥 싸우는거보다는 카드를 땡겨써도 조금이나마 행복해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요.
    바보 였습니다. 제가...
    지금의 결과는 저와 와이프의 행동에 대한 결과인데, 이재라도 겸허히 받아드리고 검소하개 살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에 만족했으면 좋갰는데, 와이프는 본인이 행복하지 못한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껴합니다.
    저는 불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7 15:53:10 4 삭제
    이혼하자 는 와이프가 화나면 하는 단골멘트입니다.
    당연히 어제도 먼저 말꺼냈고요
    그래 너같은년이랑 못살겠다고 했더니 광분하는거지요
    아이문제는 저혼자 고아원보내고 싶다고 보낼수는 없는 문제 이겠지요.
    그리고 말도 못하는 아기한테 극단적으로 뭘 하진 않을거 같구요.
    제가 겅재적으로 안정화 되면 그때 다시 양육권은 이야기 해봐야 할거 같아요.
    어제 집나올때도 아이가 열이 38도 였는데 걱정되 죽겠네요.
    233 남자169cm, 여자178cm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28 10:34:03 1 삭제
    그런 걱정은 안함 어차피 이전 여친들한테도 쳐맞고 다님
    232 남자169cm, 여자178cm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23 17:36:52 14 삭제
    잘생기지 않았고 와이프도 엄청난 미인은 아니에요 그냥 중타... 서로 얼굴은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키큰놈도 만나보고 잘생긴놈도 만나보고 돈많은놈도 만나봤는데 다 그값을 하드라...
    너는 못났어도 바람은 안필거 같아 결혼한거다... 란ㄴ 말을 들은적 있어요
    당연히 바람핀적은 없고 일끝나면 친구도 별로 없어 집에도 일찍들어가는 편입니다.
    최근에 어플로 사주보는게 있어서 재미로 제거 같이 봤는데 애정운에 바람끼가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진심 쌍욕 먹었어요...
    피지도 않은 바람때문에 뒤질뻔.... ㅠㅠ
    231 남자169cm, 여자178cm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23 17:32:20 2 삭제
    4번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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