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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부멍충이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24
    방문 : 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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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부멍충이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4 22:03:56 42 삭제
    저도 결혼생활 바로 잡기위해 노력합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데 대화를 하면 와이프는 어김없이 이미 지나간일, 제가 할수없는일로 꼬투리 잡고 들어옵니다.
    예전에 이런게 서운했다 그게 쌓여 있다, 남들은 이러는데 너는 왜그러냐...
    그러면 저는 대화가 끊겨요... 있는부분 인정하고 앞으로의 개선점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대화를 할려치면 본인 서운한거만 말합니다.
    그리고 공감을 해주길 원하는데, 공감이 안되는게 저의 큰문제이죠~

    지금 직장전에 영업을 했었는데, 실적으로 급여책정되니 야근 다반사고, 주말도 못쉬는경우 많았는데, 그럴때마 본인 혼자 외로웠다는 둥 이런말합니다.
    같이 일하는 다른동료는 한푼이라도 더벌라고 마누라가 내조한다는데 저는 일하려고 와이프 비유 맞췄지요~ 그렇게 4년 일하니 저도 지치고, 그렇게 원하는 같은시간보내는거 해주는것도 방벚인거 같아 영업했던 직장 그만두고, 지금직장일하면서 상황이 이렇게 된건데 아직도 그때일을 이야기 하면서 자기가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살아보려고 그랬던거고~ 딴짓한적없었는데 정작 시간을 갖게된지금은 남들과 행복비교 하면서 남들 명품사고, 어디 여행간거 그렇게 부러워합니다.

    이전 영업직도 사실은 내 여친도 여자니까 결혼하고 나중에라도 그런말 할까봐 한푼이라도 더벌어보려고 간건데~ 노력하는 제모습보다는 생각만큼 돈도 못벌어오면서 시간도 같이 못보내준다며 제능력을 탓하더군요...

    처갓댁은 한달에 인사차 1~2번 꼭갑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못난놈이지만 사위라고 인정해주시는 장인장모께 고맙기도 해서 갑니다.
    장인어른 스키 사위랑 타는게 소원이라고 하셔서 내일 모레 웰리힐리파크 갑니다.

    저는 몸치라 스키 잘못탑니다.
    와이프도 스키랑 보드 엄청 잘타는데~ 같이 이전에 따라갔다거 넘어져서 팔이 뒤로 꺽여서 1년정도 병원다녔고 아직도 가끔 어깨가 아픕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살도 15킬로 더찌고 체력도 더떨졌으니 더 못타겠지만 와이프 조르고 장인어른 바라시니 가기로 햇습니다.

    저는 가서 어느정도 구색맞춰주고, 아기나 안고 펜션에 있으려고 했는데 애기는 어린이집 맡기고 어떻게든 장인어른하고 스키 타보랍니다.
    그러면서 나 못타는거 알지 않냐고 하면 여자인 자기도 잘타는데 오빠는 운동신경없다며 핀잔 줍니다.

    그러면 속으로 지는 여자면서 나보다 살림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고, 디자인 감각도 없고 그림도 못그리면서.. 혼자 치졸하게 속말만 하지요~
    ㅋㅋ 진심 옹졸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맘이 풀리는거 같네요
    214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4 21:29:11 39 삭제
    맘같아서는 그러고 싶죠..
    하지만 쉬운선택아니죠~
    아기는 어떻하며 대출받은거 재산은 어떻하며, 양가 부모님은 어떻하겠습니까~
    에효 결혼전에 마무리 했어야 하는데 그놈의 정때문에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213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13:08:38 1 삭제
    저희애도 처음 나오고 많이 울지 않더군요~
    순하다고 간호사들도 말할정도 였는데... 저도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의사말로는 신생아때는 워낙 인지가 없어 안우는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여~
    오개월쯤 접어든 지금은 너무 울어서 힘드네요
    필요한 검사는 시기별로 받으시되, 일단은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않을까 합니다.
    212 3년만에 생긴 둘째인데.. [새창] 2017-11-26 06:48:36 9 삭제
    뭔가 위로조차도 드리기 어렵고 죄송하네요... 시간에 기대여 보심이 어떠실지요~ 힘내세요 ㅠㅠ
    211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새창] 2017-11-26 05:23:06 8 삭제


    210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새창] 2017-11-26 05:22:36 11 삭제


    209 12주 아가를 보내줘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7-11-05 04:43:56 10 삭제
    하... 저도 4개월 막 아빠된사람으로 감히 이해된다 말할수 없지만... 가슴이 먹먹하네요. 살아있다고 손짓발짓한다는게 눈물이 핑돕니다. 당사자분은 오죽하시겠습니까. 힘내시라는 말씀도 드리기 죄송하네요. 아프지만 가슴에 묻으시고 시간에 기대여 보시면 어떠실런지요... 와이프분께 잘해드리세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2:36:07 0/15 삭제
    그냥 제아들 생긴게 남들이 봤을때 어떤가해서 올렸어여~ 공감받기위해 올린게 아니고요
    아기가 커서 이거보고 왜 기분나빠할까요?
    답근 다신분도 자식있으시거나 갖게되실건데 아기 낳고 친구한테 우리애기 이쁘지? 물어보는것도 안하실건지...
    애얼굴이야 크면서 바뀌는 거니까 애기때 얼굴 어른까지 가는것도 아니고 좀못생겨보여요 해도 기분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왜 거북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207 둘째 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7-10-19 00:31:34 0 삭제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들은 티야기 인데 둘째 출산이 첮째보다 보통 수월하다고 하더군요~ 금방 순풍 건강하게 나으실겁니다.
    그리고 또 어머님 금방 건강 회복하게 되실거구요~
    그리고 아이둘과 배우자분과 힘든일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하게 오손도손 사시게 될겁니다.
    아이가 하나더 있으니 육아로 좀더 힘드시겠지만 집안이 더 활기를 띄게 될것이고, 아이들이 장성하게 되면 부모님께 효도하게 되실겁니다.
    저희 4남매 힘들게 키우셨던 저희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나이먹고 보니 너희들 기어다니고 걸음마 할때 그때는 힘들어 죽을거 같았지만 그따가 가장 에너지 넘치고 희망차고 외롭지 않았다고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다고~
    출산의 고통이야 남자인 제가 감히 논할순 없는 거지만, 지금이 저희 어머님이 그리워 하시던 행복의 정점이실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좋게 생각하세여~
    우시면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줘용
    206 내수시장 활성화가 과연 좋은걸까요? [새창] 2017-10-19 00:23:58 0 삭제
    생각보다 너무나 전문적으로 답글이 달려 조금 당황했습니다. 정말 원초적인 부분으로 시작한 발상인데요.
    대부분 서민들은 큰자산 없이 대출끼고 은행한테 빌리고 갚아가며 생활하는거 같습니다.
    최소한 제주위 사람들은요, 그런데 잘나가는 기업들보면 몇백억내지 몇십조씩 유보금을 축척해 놓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너가 아니면 그 일가들이 그돈을 축적하는데 실질적으로 얼마나 역활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조련사가 챙긴다는 것처럼 , 기업에서 일하는것도 그리고 소비를 발생시켜 매출을 올려주는 역활또한 일반 서민들이 모두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한분중 말씀하신거처럼 기업에거 돈을 안풀기때뭉에 일반 서민들이 힘들어 지는건데, 기업에서 자선가업처럼 국민들에게 돈을 공짜로 줄일은 만무하니 우리또한 소득을 축적시켜 함의 균형을 유지하여 서민들또한 지금보다 조금더 나은 재정상황을 갖는다면 좀더 여유있는 삶과 힘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되니 기업들도 지금보다는 국민들을 함부로 대할순 없지 않겠느냐 이런이야기 입니다.
    소비라는것은 인간의 행복추구의 하나위 요건이지마누소비가 있다고 무조건 행복한것도 아니고 그러한 장기적인 소비가 결국 시간이 지난후 경재적인 안정또한 헤치게 되니 안정성을 갖지 못하는 가정에서 어떤 행복이 또 생갈수 있겠냐 싶어 써본 글이였습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0:12:38 0 삭제
    도움 될까 싶어 글써봅니다.
    나이먹고 애낳아도 체감하는 어려움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좀더 준비되고 낳아도 힘든건 마찬가지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더 걱정되는건 아무레도 두분 다 한창이고 하시니, 결혼이후 육아및 결혼생활로 인해 또래들처럼 생활 할수 없는부분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거 같네요, 지금 미리 시작하면 또래분들 애들 한창크울때 여유 갖을수 있지 않읓까 합니다. 하시고 싶은것도 아무레도 남자분이시니 다른 이성에도 눈이 갈수 있겠지만, 그런부분 다 의미 없습니다. 사랑과 우정은 어차피 있다가 없어지는거고 쌓을슈 있는건 내미래와 가정 그치고 저축 밖에는 없습니다. 무슨이야기 인지 이해가 되실랑가 모루겠네요. 아이 낳게 되셨다면 아무쪼록 능력 있는 아버지를 꿈꾸시기 보다는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육아 지식을 공부한다든가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59:00 0 삭제

    마지막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57:42 0 삭제

    좀더 추가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57:22 0 삭제

    사진 추가 ㅎㅎ
    201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2017-09-22 12:48:21 1 삭제
    글쓴분 보세요 판매라는건 소정의 가치의 물건따위를 판매하는걸 말합니다. 지금 이건은 동생분이 재해로 돌아가셨고, 안타깝고 피 눈물날 일이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조카들과 제수씨분을 위해 금전적인 피해보상으로 라도 받아야 하는 상황일뿐입니다. 친척분들이 왜 이런일에 감놔라 배놔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친척분들이 앞으로 제수씨와 조카둘에게 금전적 지원을 해주지 않을 이상, 의무가 있는 회사측에 도의적인 책임동시에 금전적인 보상을 극대화시켜서 요구하는게 무슨잘못인가요? 파는게 아니라 보상입니다. 아니면 살려놓든가~ 회사측이야 이윤집단이니까 그런거고~ 엄연히 기준이되는 법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회사측의 압박에 절대 굴복하지마세요. 친척들하고 멀어지는게 대순가요? 동생이 죽었고 앞으로 험난한 인생에 벌겨벗겨져 놓여진 제수씨와 애들은 무슨죄입니까? 저는 형님분께서 고생스럽더라도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형님분도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동생분의 역활을 100% 동생분가족분들께 대체할순 없을겁니다. 지금 이일에 대해 많이 힘드시겠지만 형님의로써의 역활을 제대로 해주셔야하며, 형님으로써의 동생에 대한 책임을 짊어져야 합니다. 그게 형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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