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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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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5:15:59 3 삭제
    저희집은 홈시어터 스피커 두 개 부러지고, 남편이 아끼는 야마하 스피커 박살나고, 청정기는 수도 없이 혹사당하고ㅠㅠ 제 차 실내 뒷좌석 손잡이는 뽑히고, 큰 맘 먹고 나에게 선물한 클릭아슈는 차보지도 못하고 부러지고ㅠㅠ 깨져나간 화장품들에ㅠㅠ 힘내요 우리^^;
    62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5:13:38 0 삭제
    생활비 아끼고 아껴 야금야금 모아둔 돈으로 큰 맘 먹고 장만했는데ㅠㅠ
    61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5:13:13 1 삭제
    죽음을 이해할 수 있는 개월수가 안되어요ㅠㅠ 두 돌도 안 된아이들이라ㅠㅠ
    60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5:12:45 3 삭제
    한 분이 더 계셔서.. 서로 들어가겠다 싸우는 쌍둥이들을 한 번에 제압하고 형님이 차지하겠죠^^; 그 밖에서 쌍둥이들은 형님에게 한 대 씩 얻어맞고 엄마를 찾으며 울고....;;;;;;
    59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5:11:22 1 삭제
    저희 남편도 똑같은 짓을 해서 시어머니께 두들겨맞았다고해요^^;
    58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5:10:56 1 삭제
    일단 어젯밤 남편과 견적부터 받기로 합의봤어요~~신난다+_+
    57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4:32:16 4 삭제
    참고로 이해못할 실습들 중, 파랗게 돌아가는 청정기 앞에서 방귀를 뀌고는 시뻘개져서 막 돌아가는 청정기를 보며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다면서 뿌듯해 한다던가ㅠㅠ 남자 1호를 조용히 방으로 데려가서 방귀에 불을 붙여보는게 어떨까 라던가ㅠㅠ
    56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4:26:40 1 삭제
    청정기 바람나오는 구멍이 양 옆에 달렸으면.. 위에가 꼭 막혀있었으면 좋았으련만ㅠㅠ 아.. 난 무슨 생각으로 저걸 산걸까 괴롭습니다~
    55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4:25:34 4 삭제
    곧 만 888개월을 향해가는 저희집 남자 0호도 아직도 종종 이해못할 실습을 일삼는걸 보면^^;
    54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4:23:37 1 삭제
    저희집 남자 1, 2, 3호는.. 이미 보행기에 올라탄 채 자체구동을 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비글이었어요^^; 설겆이 하다가 무심결에 당하는 보행기로 발뒷꿈치 찍기 기술이란.. 정말 조용히 울분을 삼켜야했던 순간들.. 흑ㅠㅠ
    53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4:21:18 0 삭제
    아.. 얌전히 양갈래 머리를 한 인형같은 딸(은 제 상상속 모습)도 비글이 될 수 있군요^^;
    52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4:20:15 1 삭제
    이미 혼자 힘으로 집에 있는 미끄럼틀 따위는 엎어버리는 쌍둥이에 유치원에 다니는 강력한 형님이라는 무기가 있어서ㅠㅠ 베이비룸이 소용 없어요ㅠㅠ
    51 육아 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이유! [새창] 2017-05-31 13:16:00 0 삭제
    동감합니다!! 오롯이 홀로 육아했던 큰아이 키울 때 보다 남편이 적극 동참해주는 아이 셋인 지금.. 딸 하나 낳아보자!!!!!며 저는 슬금슬금 넷 째 생각이 드는데 남편은 절레절레 하는 것 보면..ㅎㅎ
    50 침대 맞춤 제작 고민 [새창] 2017-05-31 12:56:54 0 삭제
    저희집도 캘리포니아 킹사이즈 쓰는데, 이거 침대 커버며 패드 다 맞춤제작해야해요~ 국내제품 중엔 저 사이즈 기성품이 안나와요ㅠㅠ 계절마다 두 개씩은 구비한다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ㅠㅠ 정말 배드스툴 두시는 것 추천해요
    49 아이... 낳을까 말까요 [새창] 2017-05-31 12:51:32 0 삭제
    저는 '아이는 어른이 만들어놓고 후회하는 괴물이다'라는 사르트르의 말을 진리인냥 믿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주변 친구중 가장 먼저 한 결혼에, 남편 나이도 있는지라 준비없이 바로 결혼 후 임신해서 낳고 키운지 어언 53개월이 되었네요~ 임신기간까지 하면 만 5년.. 그 동안 둘째가 셋째까지 함께 데려와 아이 셋..
    처음엔 저도 윗분들 말마따나 누구도 육아가 이렇게 힘든건지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홀로 분개하고 힘들었었어요.. 출산의 고통만 이야기하지 그 이후 펼쳐지는 출산의 고통쯤은 씹어먹어버릴 듯한 모유수유와 수면부족으로 이어지는 고통들.. 게다가 육아는 커녕 미혼인 친구들과 제 마음속 고통을 함께 나누지도 못해서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었어요..
    그런데 그랬던 제가 지금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눈물나게 행복해요~ 제 경우엔 아이를 낳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고요~ 저 작은 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다 생각하면, 아이 하나하나가 다 작은 우주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소중해지더라고요~ 저도 글쓴님만큼 유독 아이에게 더 냉정한 사람이었는데,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모르는 아이들 간식까지 퍼주고 이야기나누고 같이 놀고 있는 저를 보면^^; 매일 아침 세 아이 등원준비에 반 미친여자처럼 살고있지만, 이제 다시 제 삶도 찾기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공부도 시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출산과 육아는 부부가 함께 하는거에요~ 저도 남편이랑 큰아이 낳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부부상담까지 갈 정도로 안좋았었는데, 서로 더 참여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니 지금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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