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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София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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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24살인데 38살 아재가 자꾸 밟혀요 욕좀 [새창] 2024-03-17 00:08:18 10 삭제
    케리비안베이가 아닐지요…
    167 충청도 사람의 최고욕 [새창] 2020-10-10 12:16:44 1 삭제
    시절=바보 입니다.

    예)시절피고 있구먼~ =바보같은 짓 하네~
    저희 엄마가 서산사람입니다ㅎㅎㅎㅎ
    166 카랑코에 질문입니다~ [새창] 2020-04-27 03:49:28 0 삭제
    답글감사합니다~ 택배상자로 가려봐야겠어요!! 나름 밤엔 어둡게둔다고 두는데 부족한가보네요;; 정말 평생을 공부해야하나봐요~
    165 카랑코에 질문입니다~ [새창] 2020-04-22 02:23:08 0 삭제
    네~! 삽목해서 꽃도 피고 예쁘게 곧게 키워보어야겠어요!!
    164 카랑코에 질문입니다~ [새창] 2020-04-21 17:32:28 1 삭제
    저 녀석은 건강히 키우는걸 목표로 하고, 새로 심어보아야겠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화분이라 자기가 이름도 붙여주고 꽃 피기도 기다리는데 저의 능력부족으로ㅠㅠ 배움의 끝이 없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163 카랑코에 질문입니다~ [새창] 2020-04-21 17:28:26 1 삭제
    그 어려운걸 제가 해 낸거군요^^;; 심지어 아이비마냥 막 풀어헤친 머리카락처럼 줄기가 1m는 늘어져서 저거 잘라준거에요ㅠㅠ볕도 잘 들고 밤엔 추운데... 제 기준과 카랑코에 기준이 다른가봅니다ㅜㅜ 줄기 삽목해서 그 녀석은 위로 곧게 잘 키워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62 10개월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살림.... [새창] 2018-06-13 23:16:15 0 삭제
    저는 세아이 돌보며 집안일+개인적 공부 병행하는데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가 주부의 삶을 바꿔놓는 세가지 아이템이라 하는데 거짓말 아니더라고요~ 남편분도 아이돌보며 그 때 그 때 간단한 청소나 설거지는 하실텐데, 본인이 그 이상 무리라고 한다면 분담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아내분이 돌아와서 하는 집안일을 줄이는게 해결책인데.. 윗분들 말마따나 이유식 주문해서 먹이시고(많이 먹는 아이라면 이 마저도 단가가 안맞지만요ㅠㅠ), 위에 가전 중 한두가지만 들여도 훨씬 수월해질거에요~ 지금이 두 부부에게 가장 힘든시기이고 육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수월해지는 부분이 있으니 지금을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래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00:03:55 2 삭제
    결혼생활은 두 분이 하는거에요.. 시비를 가려봐야 소용없고, 글쓴님이 느끼는 아내분의 부족한 부분을 온전히 보듬고 평생 갈 수 있다 생각하시면 지속하는 것이고, 난 저 부분을 평생 감당할 자신이 없다 싶으면 지금 돌아서세요..
    다만 상대방의 저런 부분이 살다보면 고쳐지겠지라는 기대는 절대 하지마시고 판단하시길 바래요.. 살다보면 나아질 수도 있지만 임신이나 출산 후엔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남들이 대체 저런사람이랑 어떻게 살아.. 싶어도 내 그릇이 그만큼 되면 보듬고 가는 것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디서 저런 배우자를 얻었대! 해도 내 그릇에 담지 못한다면 살 수 없는거에요..
    내 배우자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그 상황에 위안은 될지라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더라고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15:20:16 2 삭제
    남편되실 분에게 물어보시는게 낫고요, 환자에게 꽃은 하지않는게 좋아요~ 게다가 호흡기까지 착용하고 계시다면 꽃보다는 다른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저는 록시땅가서 바디워시랑 로션세트 사갔었어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01:36:02 1 삭제
    저희 아이들은 땀이 많아서 한겨울에도 내복 안입히고 속에는 그냥 반팔티 입혀보내는데... 요즘은 런닝에 긴팔 티셔츠에 바람막이 입혀보내요~ 얼마 전에 비가와서 좀 추울 것 같아 약간 두께있는 맨투맨 입혀보냈더니 하원하는데 선생님이 애들이 오늘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고 평소 입혀보내던 티셔츠정도면 될 것 같다시더라고요~
    오히려 땀이 났다가 식으면서 감기가 더 잘와요~ 땀나지 않을정도로 입혀보내시는게 더 나을거에요~
    158 안녕하세요. 답답합니다. [새창] 2018-04-24 23:51:29 12 삭제
    윗 분 말씀처럼 돈문제는 맞벌이 밖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셋이라 아이 셋에 맞벌이 한다는게 어려운 일인건 아는데.. 아이가 많이 어린게 아니라면 당장은 파트타임부터 시작해서 맞벌이 하시는 것 외엔.. 글쓴님도 자격증이나 다른 것 준비해서 벌이가 좀 더 나은 직종으로 이직준비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외벌이로 왠만큼 벌지 않고서야 아이 셋 키우기 어렵죠..
    157 남자이긴 한데 넙대대해지는 얼굴 [새창] 2018-04-22 09:56:32 3 삭제
    근육때문에 넓어진거라면 턱보톡스가 효과는 빠르고 좋아요~ 주기적으로 맞아줘야하는 단점은 있지만요
    156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14:43:12 0 삭제
    저도 겸용제품 나오기 전에 사용했었는데 아기띠 쓰다가 힙시트, 그 다음 아기띠로 돌아갔어요~ 힙시트는 적어도 아기가 목을 혼자 가누고 앉을 허리힘이 있어야 해요.. 그 전엔 아기띠가 편했고요~ 힙시트 자체가 허리로 무게 대부분을 지탱해야해서 아기가 무거워지니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에 시달렸죠ㅠㅠ 돌까지 힙시트 쓰다가 그 이후엔 그냥 아기띠로 업고 다녔었어요~
    둘 다 있으면 좋지만 선택해야하는거라면 아기띠는 어깨에 무리가 가고 힙시트는 허리에 무리가 가니 주 사용자 건강상태에 맞춰 사용하시는거 추천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2:26:09 1 삭제
    글 읽으며 전 저희 시부모님 생각이 났는데, 그런분들 보면 자식의 감정을 읽으려들지를 않으세요.. 자식이 진짜 원하는 걸 헤아리려하기보다는 당신들이 해주고 싶은 것을 해주시면서 나는 지금까지 다 너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고생하는데 너는 왜 몰라주냐! 우리 가족이 평온해지려면 너(남편)만 잘 하면 된다!시면서 남편 볼 때 마다 아버님은 난 너가 밉다밉다 하시길래 어느 날은 듣다 못한 제가 왜 그러시냐 했더니 쟤를 사랑해서 그런다 하시더군요; 딱히 저희 남편이 효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모님께 못하는 건 아닌데도요..
    부모자식 관계도 분명한 인간관계인데, 당신 소유물로 생각하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윗 분들 말씀처럼 어느정도 거리두시고 스스로 감정적인 독립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변하는 것 보다 내가 포기하고 변하는게 더 쉽더라고요; 포기라는게 한켠 씁쓸한 일이지만, 다행히 따듯하게 보듬어주는 남편 분이 계시니 잘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154 자신의 딸과 이제 막 들어온 새댁의 외모를 비교하는 이모님의 심리 [새창] 2018-03-23 00:01:11 8 삭제
    글로 봤을 때 시어머님이 현명하신 분 같네요~ 이모님 그런 말과 글에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넘어가신 것 같아요~ 다 가진 집에 예쁜 며느리까지 들어와 배아픈 이모님의 유치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신경쓰실 필요없어보여요~ 시댁식구들도 그래서 별 대응 안하시는 것 같고요~ 다음에 또 저러시면 그냥 딸이 예쁘다고 인정해주고 넘어가세요~ 자기 딸이 더 예쁘단 소리 글쓴님 입에서 들었다고 배아픈 이모님이 딱히 기분 좋아질 일도 아닌 것 같고, 글쓴님이 못생겨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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