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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조국 “모친 고액 체납 사실 사과..바로 납부하겠다” [새창]	2017-05-11 23:02:54	0	삭제
		ㅎㅎ문통이래... 너무 뿌듯하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이에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8:38:50	6	삭제
		우리집 50개월 아드님도 공보물 사진 쭉 펴놓고 누가 가장 마음에 드냐 했더니 1번 찍더라고요~ 왜냐고 물으니 제일 예쁘게 생겼대요^^;
	16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1:18:09	9	삭제
		저도 놀이학교 생각했었어요~ 놀이학교 3세 받아주는 곳 많고요, 월 백에서 백 초반대 나오더라고요~ 거기서 이런저런 특별활동도 많이 하고요~ 그게 아니라 일반 어린이집 보내며 학원비가 월 백 드는거는 이해가 어렵네요.. 짐보리도 3개월에 40정도인데..
	15	엄마가 노오오력했어... [새창]	2017-04-21 10:49:26	0	삭제
		하아... 저도 곧 남자 1호님 첫 도시락 싸야하는데... 어차피 도착하면 망가질 것 약밥만들어 그냥 보내야지 했는데..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요ㅠㅠ
	14	봄봄봄봄 봄쇼핑 [새창]	2017-03-19 00:20:26	0	삭제
		이 사진을 보고 또 한 번 깨닫습니다.. 중요한 것은 키가 아니라 비율이란 것을.... 비율 똥망인 저는 부러워하고 갑니다~
	13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20:57:31	1	삭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진지하게 드리는 글입니다.. 이런 경우 빨리 관계를 끝낼수록 서로 상처가 적습니다.. 대학교 때 부터 자기학비에 가족 생활비까지 다 해주던 지인, 사회진출하고서도 버는 월급 족족 집에서 가져가고, 결국 직장생활 8년차 모아둔 돈없이 어찌저찌 결혼은 했습니다만.. 결혼하고 임신해서 직장 그만둔 딸에게 생활비 안보내냐고 난리시더군요.. 이제 그만하겠다 어렵디 어렵게 꺼낸 말에 사위에게까지 전화해서 돈 내놓으라고 난리셨습니다.. 이미 시작은 되었고 끝은 글쓴님만이 결정할 수 있어요.. 전 그렇게 힘들어하는 친구를 곁에서 본지라 지금 당장 지원은 그만두시고, 차라리 그 돈을 모아서 고시원 들어가서 얼른 졸업하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밑빠진 독에 물 열심히 부어봐야 더 부으란 소리밖에 안나오더라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2:19:06	1	삭제
		비글같은 아들 셋..막내 18개월.. 특히 남편이 식당에서 아이들 뛰는걸 극혐해서 처음부터 앉아있도록 교육시켜서 두시간정도는 얌전히 앉아서 식사에 참여합니다.. 문제는 동서네 친정.. 초등학생이 뛰어도 부모는 방관.. 같이 뛰고싶어하는 제 아들내미 붙잡고 훈육하고 있으면 그쪽 식구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애 기죽이지마라~ 왜 그러냐.. 한마디 했네요.. 그럼 다음부터 가족모임은 애들이 마음껏 뛰놀게 동서집에서 합시다.. 조만간 또 그 식구들까지 식당모임있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ㅠㅠ
	11	뉴스룸 보는데...ㅇㅎㅈ 번역기 좀... [새창]	2017-02-20 22:10:10	4	삭제
		이게 어렵냐고 질문하는 부분까지 저는 제가 저리 쉬운것도 이해못하는 똥멍청인가하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었군요..
	10	선거인단 인터넷접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2-16 20:18:39	1	삭제
		저도 어제는 스무번 전화해도 실패했는데 포기하는 심정으로 방금 전화했는데 두 번 하고 연결됐어요~~ 왠지 뿌듯하네요~
	9	스킨로션 세트 질문드려요.. [새창]	2017-02-16 19:13:28	0	삭제
		저도 단계별로 기초 브랜드마저 다른 것 사용해요~ 세이어스 토너 그냥 유분없는 물이라 닦아내기 좋아요~ 용량도 커서 좋고요~
	8	[펌/극 후방주의] 목숨을 건 슴만튀 [새창]	2017-02-08 23:29:50	0	삭제
		빈유격차...슬프다ㅠㅠ
	7	국내 모 학부모단체 풍자 [새창]	2016-12-26 23:40:21	36	삭제
		백신을 접종하여 항체가 생겨도 해당 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접종하지 않은 아이보다는 약하게 앓고 지나가는게 대부분이죠
	6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리스트입니다. [새창]	2016-10-21 22:38:51	0	삭제
		제주시에 있는 대원가-활전복 해물탕 정말 맛있어서 제주 갈 때 마다 예약하고 가요~ 서귀포시에 있는 신오가네설렁탕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전복설렁탕도 반찬도 깔끔하니 맛났어요~~
	5	약혐?)밖에서 가지고 놀다 싸움나기 딱 좋은 장난감.jpg [새창]	2016-10-08 22:54:23	8	삭제
		저 지네 저희집에 시리즈로 거미, 전갈, 장수풍뎅이 포함해 여러개 있어요... 만 43개월 저희 큰 아들이 사랑합니다... 무선조종하면 정말 악소라나게 징그러운데.. 저걸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끌어안고 잡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21:10:12	0	삭제
		옷도 단아하니 너무 예쁜데 작성자님 하얀 피부도 한 몫 하는 듯요~ 노란피부를 가진 저는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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