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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12:31:27	9	삭제
		남자 1호와 3호가 오만군데에 코딱지 바르고 다니십니다ㅠㅠ 콧구멍도 조그마한 녀석들 코에서 뭐 저리 큰 놈들이 나오는지... 혹시 남편이 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47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1:20:30	0	삭제
		옴마나.. 역시 사람이 모여야 정보가 오고가는군요;; 사이즈부담이 왠지 이게 더 적어보이네요~
	46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1:03:43	1	삭제
		그 정도는 정말정말 양반이셨습니다~ 만 24개월도 안 산 녀석들이 지금까지 뭘 이렇게 해드시는지;; 건강하니 사고도 치는거라며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있어요^^;
	45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1:00:54	2	삭제
		추억의 비디오테이프ㅎ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거기다가 동전도 넣고 이것저것 넣어서 엄마한테 두들겨 맞고 금성 as 기사님도 여러 번 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44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0:59:19	0	삭제
		저 이거 내일 코웨이 아주머니께 당장 연락하려했는데ㅠㅠ 위에서 빨아들이면 먼지가 비산된다고ㅠㅠ 윗 분이 댓글 주셔서... 고민됩니다ㅠㅠ
	43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0:55:41	11	삭제
		저도 그거 너무 원해요!!! 얼마 전 이 비글녀석들이 청소하려고 내려놓은 방충망까지 뜯어 잡숫는 바람에ㅠㅠ 방충망 새로 교체했는데, 아저씨 말씀이 미세먼지 90%이상 걸러주는 그런 방충망이 있대요~ 특허도 내셨다고~ 근데 다만 바람이 안통한다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도 멋적게 웃고 가셨어요^^;
	42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0:53:05	46	삭제
		하아.. 총리만 있었어도..
	41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0:52:41	1	삭제
		크면 나아지겠죠...? 5세 큰 형님 비글은 저런 사고 안치는 것 보면 나름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40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0:51:20	1	삭제
		선풍기용 망을 씌워볼까.. 그들 손에 액체가 들려있을 때 덮을 수 있는 뚜껑을 만들어볼까.. 고민입니다;; 청정기 뒤집어서 돌려돌려 들어간 물건 꺼내는건 이미 전문가의 손길이 되었으나.. 어제같은 액체사건은 처음이었어요ㅠㅠ
	39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1 00:45:34	20	삭제
		아... 그런 과학적인 사실이 있었군요....;;; 정말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글을 읽고보니 그렇네요~ 그럼 정말 때때마다 지켜보는 수 밖엔 없는거군요ㅠㅠ
	38	채식주의자 안아키스트의 효율적인 아기죽이기 [새창]	2017-05-31 00:38:41	1	삭제
		저도 특히 아이들에게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라 생각하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개월 수에 맞게 매일 권장하는 양만큼 고기 먹이고 있어요~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채식을 부모 마음대로 강요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채식을 시키겠다는 부모 내지는 유단백 알러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콩단백 특수분유라도 먹이지 않은 저 부모가 이해가지않아 남긴 글이었어요~ 어쩌다 제가 쓴 글이 선택권이 없는 아이에게 강요되는 채식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졌는지는 모르지만..
	37	아이를 데리고 나갈 만남장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30 21:32:56	1	삭제
		아이성향따라 다른데, 혼자도 놀만한 환경에 놓이면 엄마 안찾고 잘 노는 아이가 있고 곧 죽어도 엄마가 붙어있어야하는 아이가 있어요~ 전자라면 키즈카페가면 좋을 것이고, 후자라면 친구분 집 추천합니다ㅠㅠ
	36	아가들 젖병 언제 떼셨어요..? [새창]	2017-05-30 21:31:32	0	삭제
		곧 만 22개월 되는 저희집 아이들도 한 달 전쯤 젖병하고 쪽쪽이 한 번에 뗐어요~ 둘 째가 쪽쪽이에 많이 집착해서 걱정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원장님이 떼보자 하셔서 시도했는데 바로 그 날 조금 칭얼대다가 잠들고는 떼었네요~ 분유도 먹든 안먹든 가끔씩 빨대컵에 줘보세요~ 시도는 가끔 해보고, 안먹으면 다시 젖병에 주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빨대컵으로 300ml원샷하더라고요~ 저도 그 전 쓰던 젖병에 그로미미 빨대 호환해서 썼었고, 스파우트컵은 안거치고 바로 빨대로 넘어갔어요~
	35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0 20:22:18	3	삭제
		제가 정보력이 부족한지 에어컨겸 공기청정기 외에는 찾기가 어려워서요ㅠㅠ
	34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0 20:21:23	16	삭제
		둘이 합심하면 바닥 매트도 들어 벽에 세워버리는 무적파워 쌍둥이는.. 이미 울타리는 부숴버린지 오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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