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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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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23:38:56 10 삭제
    내역 세세하게 적어주신 것 보니 드메 250정도면 남자 턱시도도 같이 끼워서 빌려줄텐데요.. 거기다가 저 같은 경우는 드메 둘 다 청담동 샵이었는데 220정도에 혼주메이크업까지 포함이었어요~ 이건 메이크업 샵하고 이야기하면 현재 혼주메이크업 비용 50에서 20정도는 할인해서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할인도 말하는 사람한테는 적용해주더라고요~ 그리고 한복.. 정말 입을 일 없이 짐만되요ㅠㅠ 남의 결혼식에 새색시한복입고 참석하는것 좀 그렇더라고요;
    윗분들 말씀처럼 비수기에 대관료 200이 값이 좀 나가기는 하는데, 신부가 결혼식에 로망이 있을 수 있는거니 여자친구 분 평소 씀씀이가 너무 사치스럽지만 않다면 한 번 정도는 맞춰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23:56:44 70 삭제
    사람이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한거긴 한데, 두분 경제관념이 차이가 많으면 결혼하고나서 다툴 일이 부지기수일거에요.. 저는 강남 한복판에서 결혼했는데, 식대야 부조에서 충당된다 쳐도.. 스드메해서 1400이면 과하다 싶네요.. 그리고 지금은 예식이겠지만 어느 순간 출산과 육아용품이 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양육관련 지출이 될텐데.. 경제관념부분 결혼전에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족이긴 한데.. 여유있다하는 집에서 한학기 학자금 대출이 왜 나왔는지는 의문이네요;;
    136 왜 이렇게 서운할까요 ㅠㅠ [새창] 2018-01-17 19:20:37 5 삭제
    저희 남편도 다정하고 아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임신기간엔 글쓴님 댁 남편같았어요~ 근데 그게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거더라고요; 애가 있다고는 하는데, 엄마처럼 아기를 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품에 안아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정말 실감이 안났대요~ 근데 아가 태어나면 기본 성향이 잘 돕고 다정한 사람이면 서운하게 하는 일 없이 잘 할거에요^^
    135 주니어 카시트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8-01-15 00:45:24 0 삭제
    저도 이거 추천!! 큰아이는 주니어 이전 모델 사용했는데 그건 목꺾임 있어서 동생들 것 이번에 바꾸면서 갈아탈까 고민하다 신형은 괜찮다해서 샀어요~ 목꺾임 없고, 주니어 카시트인데도 굉장히 견고한 느낌이라 큰 아이것도 같이 바꿨는데 만족스러워요~
    134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3 00:28:38 3 삭제
    아직 아기가 어려서 그래요~ 전업으로 돌봐왔으면 7개월이면 아이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일때죠~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크고, 또 그 아이에겐 자기만의 사적 영역이 생기고, 그 영역이 점점 커지게 되더라고요~ 세 아이 아직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고 있지만 조금씩 내 시간도 생기고 그 시간 이용해서 저도 하고싶던 공부 시작했어요~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등원을 못한다던가 그런 돌뿌리들이 많기는 하지만ㅠㅠ 남들보다 조금 천천히간다 생각하고 저도 제 영역을 늘려가고 있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이상 키우신 분들 말로는 갈수록 내 시간도 늘어간다 하더라고요~
    아이의 일생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온전한 시간이 길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은 우울해 마시고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즐기면서 차차 어떤 것을 하면 내가 즐거울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내 삶에 주는 잠깐의 쉼표다 생각하시면서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6:03:11 14 삭제
    아이 엄마로서 속상한 일이고 작성자님께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정도는 되도 고소한다는 말까지는.. 아이 셋 키우는데 아직 어린 나이엔 면역력이 약해 여름이면 수족구 겨울이면 독감 돌아가며 앓아요.. 키즈카페 안다녀도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원생활하면 옮아오더라고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4:58:03 17 삭제
    그게 고소감이나 되나요;
    131 차를바꾸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걱정이많은가요.. [새창] 2018-01-06 16:50:06 4 삭제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있는 차 처분하고 신차든 중고차든 구매는 뒤로 미루는게 낫다 싶네요.. 지금 당장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이 하나 둘 까지는 소형차로도 충분할텐데 미리 큰 차 사시면 구매대금이야 빚낸다쳐도 자동차세, 기름값, 보험료등등 기타 유지비는 대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집 같은거야 어쩔 수 없지만 시작부터 빚잔치 안하는게 나을텐데요.. 수중에 그래도 여유자금 들고 있어야해요
    130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8-01-05 22:25:30 0 삭제
    저도 아이 셋과 함께 독감으로 얼룩진 연말을 보냈죠ㅠㅠ 힘내세요!!
    129 신생아 방구 잘뀌나요? [새창] 2018-01-05 22:22:33 0 삭제
    유치원가도 뿡빵뿡빵 뀌면서 서로 웃기다고 꺄르륵 거립니다...ㅎㅎ 방귀 잘 뀌면 좋은거에요~
    128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1:01:29 7 삭제
    시어머니도 큰어머니에 시할머니까지 계시다면 뭐라 방패막이가 되어주시지도 못하실 것 같고..
    그냥 남편한테 싫다소리 해봐야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에 서로 짜증만 나니 50이든 100이든 협의를 보세요~ 시댁 일 싫다소리 마시고 나 이렇게 고생할 것 같은데 미리 상 좀 주면 엄청 힘이 날 것 같다면서 좋게 이야기하면 저희 남편 같은 경우는 흔쾌히 협의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미리받고 가시는게 위안이 더 되는 것 같아요;; 앉아서 일하면서도 속이 부글부글 할 때 마다 지를 것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127 아기가 이제 꽤 많이 자라서 아까워요 [새창] 2017-12-31 22:47:54 3 삭제
    그래서 동생을 갖게되는데....
    저희집 28개월 둘셋 둥이들 보면서 아가티 벗는것 보면 아쉬운데...
    그래도 넷째는 아닌걸로.....^^;
    근데 어린이로 변해가도 더더 예뻐요~~
    마의 네 살이 지나고 다섯살 쯤 되면 밤마다 잠자기 전에 엄마는 하늘에서 내려온 내 눈에만 보이는 천사라는 둥 어디서 들었는지 그런 예쁜소리 속삭이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0:08:33 0 삭제
    시댁에서 어떤 이유로 1억이 타당한지는 모르겠고, 그 중 얼마를 돌려주실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결혼 때 예상금액보다 높은 현금예단 요구가 있었는데요..(저희집 같은 경우도 부족하게 사는 경우는 아니나 허례허식 싫어하시는 부모님에요)
    저희 시어머니의 요구는 먼저 결혼한 동서가 서운하지 않게 비슷한 선을 이야기하신거였고, 제가 직장생활 한 시간이 동서에 비해 훨씬 짧다는 것 인정하셨고요..
    시어머니께서 저를 불러다가 이야기하시길 앞에서 구색만 맞춰달라 하셨습니다. 예산 이상 부분은 뒤로 돌려주시겠다 하셨고 결혼 후 돌려주셨습니다.
    글쓴님이 그냥 파혼부터 하기엔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1억 받으신 뒤 어떻게 처분하실 건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다만 내가 내 아들 이만큼 키워놨으니 당연히 가져와라의 경우는 뒤돌아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125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0 23:49:55 4 삭제
    친정엄마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남편 찬스까지 있다면 이 주 정도 집으로 출퇴근 산후도우미 부르셔서 친정엄마랑 같이 조리하면서 아이 돌보는 법 자연스럽게 배우시고, 그 뒤는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같이 해도 될 거에요~
    이 주 정도면 아이 배꼽도 떨어지고 집에서 돌볼만해요~ 문제는.. 남편분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거지만.. 집안일+젖병씻기정도만 도와줘도 훨씬 수월할거에요~ 엄마계신동안 부족한 잠 좀 보충하시고요~
    저는 큰아이 낳고 조리원갔다가 되려 우울증이와서 둘셋 둥이 때는 집으로 도우미 불러서 조리했는데, 친숙한 환경에서 조리해서 그런지 우울증없이 잘 지나갔던지라 집에서 하는 조리에 대해서 긍정적이에요~
    124 무료?또는 저렴하게 체험 학습할수 있는곳 있을까요? [새창] 2017-11-29 16:00:09 0 삭제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 저렴하면서 아이가 좀 크다면 종일 놀거리가 많아요~
    문화센터도 찾아보면 1회성으로 하는데 천원정도 수강료하는 것도 꽤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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