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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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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26:36 0 삭제
    뒤 끝 있는 사람들이면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냥 마음 비우고 사심이 나을 것 같네요;; 뭐 해준다해도 안해주려니 생각하시는게 나을거에요..
    다만 받아오기 싫은 것들은 괜찮다고 더 필요한 사람 주시라고 거절하세요~
    107 6세 어린이 친구와의 관계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10-23 14:52:45 0 삭제
    상대 아이 부모에게 직접 전화하는 일은 아이싸움이 어른싸움으로 번지는 것 같아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렇게되면 오히려 아이가 원생활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먼저 유치원 담임선생님하고 이야기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우리 아이가 이런 일이 있었다 하는데 온전히 믿기는 어려워 확인차 여쭤본다고 좋게 돌려 말하시고,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말씀드린다고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조언도 구하시고 주의깊게 관찰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왠만하면 선생님 통해서 상대 아이 부모와도 소통하시는게 나아요.. 아이에게는 선생님하고 이야기 해볼테니 왠만하면 그 아이와 부딫히지 않는게 좋겠다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106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1 13:58:32 0 삭제
    사람 성격이나 성향이 쉽게 변하지 않아요.. 자상한 남편이 자상한 아빠가 되는거에요~ 저희 남편이 그래요~ 다정한 남자친구에서 남편이 되고 또 그런 아빠가 되더라고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4:29:23 0 삭제
    윗 분들 말마따나 제가 가족이어도 뜯어말릴 것 같아요.. 이유야 윗 분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 주셨고요.. 결혼 6년차 세아이 엄마로서 위에 나열하신 상황만 봐도 정말 이대로 결혼하시면 나중에 마음고생 돈고생 너무 눈에 훤해요..
    104 아기안은채로 운전하시는분 이렇게 많을줄이야... [새창] 2017-10-17 02:44:38 13 삭제
    저희 세대포함 윗세대도 전반적인 인식교육 정말 필요해요.. 저는 집 주차장에서 100m정도 되는 유치원에 큰아이 데려다줄 때도 꼭 카시트에 태워서 안전벨트 매줘요.. 근데 시부모님+남편 아무리 5년 째 좋게도 이야기해보고 화를 내봐도 나한테 사고난다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서 제가 없을 때 아이들 그냥 안고 운행하세요.. 정말 계도가 안되면 벌금이라도 제대로 물렸으면 싶어요.. 아무리 사고영상을 보여주고 사고사례에 대해 이야기해봐야 무용지물인 몇 년 겪으니 그런 사람들은 몇 번 벌금 내는게 카시트 미착용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떠드는 것보다 차라리 효과적일 것 같아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55:16 0 삭제
    그리고 덧붙이자면 제 생각에는 결혼은 이혼할 마음가짐이 되있을 때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단점을 포용할 수 있겠다 싶을 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시작을 오지도 않은 불행을 생각하며 하는건 슬프잖아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45:23 0 삭제
    독신을 꿈꾸다가 20대 중반에 지금 남편만나 뭐에 홀렸는지 초고속으로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고 있는 기혼자에요.. 글쓴님 글을 보며 그런 걱정 할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기혼자로서 그리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너무 앞선 걱정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서로 신뢰를 쌓아가며 매일 밤 소소한 각자 일상도 나누고, 아이들 자라는 것 보며 서로 웃음짓는 부부도 많아요~
    결혼 6년차, 저는 연애때만큼 서로 설레고 두근거리는 것은 없지만, 그 설렘이 빠진 자리에 내 반쪽같은 안락함이 들어오더라고요~
    결혼 2,3년 차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했지만, 그 불같던 시기가 지나고나니 상대방을 바꾸려는 마음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 커지고, 그리고 지금 누군가가 나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며 나를 응원해준다는게 저는 너무 든든해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07:00 6 삭제
    저희 남편도 서방님 결혼 전엔 동서 이름부르다가(서방님하고 연애기간이 길었어요) 결혼 후에는 꼬박꼬박 제수씨라고 부르고, 존대해요..
    100 왕복 4km 어린이집 등원 교통수단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9-04 00:23:43 0 삭제
    덥고 추운건 그렇다쳐도 비오는 날 자동차 아니면 4km 등하원 힘들어요~ 자동차 구매가 어렵다면 저도 포기하고 다른 곳 알아보시는 것 추천해요~
    99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9-02 13:37:41 0 삭제
    5살 큰 아들, 3살 아들쌍둥이 키우는데... 누워있지를 못해요;; 누우면 바로 무릎으로 명치 가격당하고ㅠㅠ 어디선가 슝~! 왜 내 몸 위로 날아오르는건지... 아침형 인간인 세 녀석들 때문에 저희 부부는 억~! 윽~! 소리로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죠.. 그리고 가만히 서서 설거지라도 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우다다다다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지만.. 이미 머리로 엉덩이를 가격당한 뒤에요^^;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함과 동시에 힘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요ㅠㅠ
    98 요즘도 학교에서 서열싸움이있나요?? [새창] 2017-08-27 00:04:48 0 삭제
    저는 5살, 3살 쌍둥이 아들 셋 키우는데, 저희 남편도 윗 분 처럼 이야기하더라고요.. 남자들은 서열정리가 필수적이라고요.. 그게 어릴 때는 힘이고 크면 돈이 되는거라고하는데, 아이들 자라는 걸 보면 맞는 것 같아요~ 큰아이 유치원 생활을 들어봐도 그렇고, 밑에 쌍둥이 동생들도 자기 생각에 힘이 좀 생겼다 싶으면 형한테 덤비고 맞고 한동안 조용하다가 또 덤비고 맞고 한동안 형이 시키는대로 잘 하고 그 반복이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그게 부모가 아이를 때려서 훈육하는 정당한 사유가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97 친구의 장난감을 몰래 가져온 아들... [새창] 2017-08-25 12:14:44 1 삭제
    아이들 이 맘 때 다들 지나가는 일인가봐요.. 저희 아이도 어제 유치원에서 교구 하나를 집으로 들고와서 처음엔 그냥 어디서 났다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이건 엄마가 사준 물건이 아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이번만은 용서하겠다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랬다고 죄송하다해서 잘 타이른 후, 아침에 선생님께 아이가 직접 말씀드리고 죄송하다 이야기하게 했거든요.. 울먹울먹 우물쭈물 선생님께 이야기하더니 선생님이 괜찮아~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돼! 말씀하시니 그제서야 참았던 눈물이 폭발을 했어요;; 아침부터 울고 등원한게 내내 마음에 걸리지만 이번일로 자신의 잘못의 무게를 느끼고 다시는 그러지 않길 바래봅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셔요~
    96 아들인게 뭐 어때서요 [새창] 2017-08-03 22:29:59 1 삭제
    ㅎㅎㅎ저도 그 생각했지만 할머니들은 모른다는 사실~!^^;
    95 아들인게 뭐 어때서요 [새창] 2017-08-03 21:47:17 5 삭제
    저는 아들 셋이에요~ 품 안의 자식이라고 아들이고 딸이고 키우는 동안 부모에게 주는 기쁨으로 끝인거지 왜 그 뒤를 이야기하며 저한테도 넷 째 딸 낳아야지~를!!!!!!! 모르는 분들이!!!!!!!! 그러시는지 원.. 너무 듣다보니 이제는 또 밑에 아들쌍둥이 낳아서 독수리 오형제 될까봐요~ 하고 지나가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 자식나름인 것을 왜 나누고 편견을 갖는지 모르겠어요~
    94 안녕하세요 자동차 추천받고싶어서 들렀습니다 [새창] 2017-07-29 13:43:53 0 삭제
    지프 체로키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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