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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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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내년3세 어린이집 고민이요.. [새창] 2017-11-24 00:32:24 0 삭제
    큰아이는 같은 나이 아이들이 25명인 곳에 한 교실에서 15명 생활이었는데 정말 하루라도 아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소아과 선생님조차 무슨 전염병 배양소냐고 할 정도로 오만 병을 돌아가면서 다 앓았어요..
    중간에 결국 그만두고 제가 돌보다가 유치원 보냈고, 밑에 아이들은 한 반에 딱 다섯명 있는 소규모 어린이집으로 보냈는데 확실히 덜 아파요.. 아픈 날보다는 안아프고 등원하는 날이 더 많아요.. 아가들 아직 어려서 입가리고 기침이나 재채기 할 수 없고 서로 뒤섞이는 일 부지기수인데 아이 아픈 것 생각하면 교육프로그램은 덜 다양할지라도 기본버육 충실하기만하면 소규모가 저는 더 만족스러워요..
    122 내년3세 어린이집 고민이요.. [새창] 2017-11-23 15:17:44 0 삭제
    아이가 어릴수록 원아수가 적은 곳이 낫더라고요.. 그래야 덜 아파요ㅠㅠ
    121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15:13:29 33 삭제
    저도 아들만 셋이에요~ 사람들 엄마한테는 딸이 꼭 필요하다고 넷째 낳으라고 한마디씩 해요~ 그럼 그냥 다 자식나름이죠 뭐~ 하고 지나가요;;
    자식한테 나중에 뭔가를 보상받고싶은 마음도 없고,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행복했으면 해요~ 저는 나중에 남편이랑 친구들이랑 즐거우면 되죠^^;
    아.. 그리고 요즘 또래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들엄만 길바닥에서 죽고, 딸 엄마는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세대만해도 부모도움없이 가정을 이룬경우에 자기들 먹고살기도 바쁜데 슬픈 이야기지만 아이들 세대는 더 하겠죠ㅠ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4:58:43 2 삭제
    지금은 남편 월급통장을 제가 다 관리하면서 남편 용돈을 주는데, 통장 다 가져오기 전에는 남편한테 생활비를 월정액 정해놓고 받았어요~ 일정액 생활비에 정해진 제 용돈도 같이 있었고요~
    생활비 오버해서 나가는 큰 돈(가전을 사거나 여행을 가는 경우)을 제외하고는 생활은 생활비 안에서 했고요~
    119 낮에 있었던 5살 딸램과 어느 할아버지와의 일. [새창] 2017-11-22 15:25:15 2 삭제
    저희 아이도 네 살 때 병원에서 지나가는 중년 아저씨를 보고는 너무나도 우렁찬 목소리로 “대머리다!!!!! 엄마!! 저 아저씨 대머리야!!!!!” 하는 바람에ㅠㅠ 저는 얼굴 빨개져서 연신 죄송하다하고 아저씨는 허허 웃으시며ㅠㅠ 지나가셨던 일이 생각나네요;;
    118 아기옷 살만한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1-22 15:04:24 0 삭제
    서울사시면 남대문이요~ 약간 계절 바뀌는 끝무렵에 가면 세일 막 들어가요~ 만져보고 살 수 있어서 소셜이나 인터넷 구매보다 좋고, 디자인도 다양해요~
    117 금요일 저녁 7:30 이란 [새창] 2017-11-19 01:01:40 2 삭제
    30개월 차이나는 큰아이와 그 밑에 쌍둥이 키우며 쌍둥이들 돌 쯤 까지 너무 힘들어서 어떤 날은 세 아이가 다 안아달라 우는데 이 어미 팔은 두 개 뿐이라 저까지 넷이서 많이 울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밑에 아이들이 두 돌 지나니 셋이 어울려 노는 모습 보면 웃음 날 일이 많더라고요~
    큰 아이 키워보셔서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래도 저래도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크더라고요~^^
    다만.. 나도 2배속쯤으로 같이 늙고있다는건ㅠㅠ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116 거울 보는 공주를 도촬 [새창] 2017-11-19 00:55:23 7 삭제
    정말 표정연습 하는 것 같아요~~
    아가들은 어째서 웃어도 찡그려도 어떤 표정을 해도 다 예쁘고 귀여운지ㅠㅠ
    115 이제 예단보내야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7-11-18 23:54:43 0 삭제
    저도 화장품보다는 가방이 낫겠다 싶었는데 그리 하신다니 패스하고, 폐백하신다면 그 때 받은 절값으로 저는 신혼여행가서 친지분들 선물 사왔어요~
    어머니께서 명품 잘 모르신다면 루이비통이 제일 무난하고, 그래도 평소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지방시나 멀버리, 발렌시아가 모터백 정도면 300안에서 그래도 사이즈 좀 되는 것 선물하실 수 있을거에요~ 요즘 루이비통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300으로 어느정도 사이즈 있는 것 찾기 어려울거에요;;
    아니면 평소 명품백 가지고 계신게 없으시다면 루이비통 가셔서 스피디에 커스텀 이니셜 넣으셔도 300안에서 충분히 될거에요~ 결혼 축하드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3:46:57 0 삭제
    저는 26에 결혼준비 시작해서 27에 결혼했는데, 남편쪽에서 서울 전세 100%해왔어요..
    이런 상황에 여자 1500이면 다 간다라는건.. 제 경우는 남편 예물시계만도 천만원대, 남편 예복도 300대, 남편 것 다이아 들어간 반지에 예단 3종세트에 현금예단도 보내고 스드메 저희가 부담하고 혼수까지해서 식장비용 빼고 5천 정도 들었어요..
    남자쪽에서 너무나 여유있고 너는 몸만와도 괜찮다가 아닌이상 남자가 집 100%해오는데 2000이면 호화스럽다는건.. 그 분이 운이 좋은거지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에요..
    113 아이 한글공부 언제쯤 부터 시키셨나요? [새창] 2017-11-14 14:52:11 3 삭제
    13년 2월생 아들 둔 엄마에요.. 아이유치원도 인성교육 위주라 학습같은건 일체 안시키는 유치원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만 떼자 여유있게 생각하고, 아이가 한글에 관심이 생길 때 까지 기다렸어요~
    한글 배우고 싶니? 중간중간 물어보기는 했었고요~
    얼마전까지 하기싫다던 아이가 몇 일전에 갑자기 자기도 글자 읽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야 시작했어요~ 아이가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가 적기라고 하더라고요~ 어느 순간되면 주변에도 조금씩 글자읽는 친구가 생기고 스스로 책이 읽고싶은지 자기도 한글공부 하고 싶은 때가 와요~
    억지로 시키기엔 저도 남편도 아이가 공부를 즐겁게 했으면 싶어서 기다렸어요~
    아직 5세에 11월 생이니 아이가 관심이 있다면 천천히 여유있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112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2 13:49:37 1 삭제
    두 분 다 아이낳고 바뀐환경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거에요.. 그냥 하나씩 서로 더 하고 웃으며 지나갈 일도 피곤하고 힘들면 짜증스러워지잖아요~
    아이가 양을 많이 먹는다던가 산 이유식 안 먹는 것 아니면 이유식 사서 먹이세요.. 아니면 죽탕기를 구매하세요.. 저희애들은 셋 다 배달이유식은 안먹는데다가 양을 많이 먹어서 집에서 했는데 죽탕기 있으면 이유식 끓이는게 훨씬 수월해져요.. 일주일치 정도 당근이나 감자같은 것 대충썰어서 얼려놓고 필요한 만큼만 집어넣으면 되고 잎채소는 뚝뚝 끊어서 넣기만 하면 불앞에서 눌러붙을까봐 휘저을 필요도 재료 하나하나 다질 필요 없어서 노력이며 시간이며 확 줄어요.. 아이 보면서도 낮에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 좀 쉬고 일찍 자고 하면 엄마도 체력이 비축될거에요~
    저도 큰 아이 낳고 남편하고 서로 내가 손해보는 느낌에 정말 많이 싸우다가 둘셋 쌍둥이 태어나고는 서로 미룰 수도 없어 합심해서 키우다보니 이제는 전우애같은게 생겼어요~
    확실한건 아이가 커갈수록 손도 덜 가고 여유도 더 생겨요~ 10개월 키우셨으면 곧 자유시간이 점점 늘어날테니 남편분도 게임시간 한시간 정도로 줄이시고 육아와 가사 같이 분담하셨으면 좋겠네요~
    셋(그 중 쌍둥이까지) 키우다보니 육아는 템빨이라는거 진짜에요;; 사람쓰기 어려우시다면 죽탕기든 로봇청소기든 구매하셔서 손가는 일을 좀 덜고 체력 비축하는게 부부문제 해결의 시작이 될거에요~
    111 까치발은 사랑이지요 [새창] 2017-11-02 13:36:19 1 삭제
    오동통한 배랑 소시지 팔다리도 너무 귀여워요~
    110 저..애 어떻게 키우죠? [새창] 2017-10-30 12:20:41 0 삭제
    초반에 여건이 된다면 사람쓰세요~ 저는 연년생은 아니고 두 살 터울 큰아이에 밑에 쌍둥이 키우고있는데 닥치면 다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큰이이 오세, 쌍둥이 삼 세가 되었네요~
    109 시누이에게 할 말 다 하고 사시는 분 잇으신가요?ㅠ [새창] 2017-10-27 14:37:54 6 삭제
    챙겨준다하시면 먼저 친정에서 이러저러하게 해주신다 하셨다거나 선약이 있다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뒤끝 있는 사람들 직설적으로 이야기해봐야 뒷 말 엄청나더라고요;; 완곡하게 거절하면서 마음써주셔서 감사하단 이야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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