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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7살 딸의 행동이 너무나 소름 돋습니다.. (+3년 뒤 후기) [새창]	2018-07-12 10:39:53	0	삭제
		글쓴분께서 널리 알려지기 원치 않으신걸 굳이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본인 수익 만들면 비공받죠...
	274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3:41:19	0	삭제
		후후훗 ... ㅠㅠ
	273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3:40:00	2	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포슬린 안료+펜오일로 그렸습니다
	272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3:37:52	14	삭제
		큰조카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데 둘째조카는 아직 못 읽습니다. 그래서 나름의 애로사항이 있더군요. 큰조카: 알로사우르스 그려줘! 트리케라톱스 그려줘! 헤라클라스 장수풍뎅이 그려줘! 나: 뻘뻘;;; ( 알로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헤라클라스 장수풍뎅이 를 검색하거나 조카의 공룡백과나 곤충백과를 찾아보고 그린다) 둘째조카: (색연필을 가져다주며 단호하게 요구하는 표정으로) 어흐응! 나: 뻘뻘;; (사자를 그린다) 둘째조카: (다시한번 요청) 어흐응!! 나: (호랑이를 그린다) 둘째조카: (다시한번 요청) 어흐응!! 나: (혼란속에서 상어를 그린다) 둘째조카: (다시한번 요청) 어흐응!! 나: (혼란에 빠져있다. 개구리를 그려본다) 둘째조카: (만족한표정) 어흐응! .... 이런식입니다.
	271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3:27:15	0	삭제
		아...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카들도 부디 좋아해야할텐데요.
	270	결혼준비할때 집 알아보는 방법 좀... [새창]	2018-02-03 10:02:37	2	삭제
		가격대 결정하신이후 두분이 원하는 조건을 서로 의논해보고 (교통, 남향여부, 오래된 정도, 인테리어?, 얼마나 오래거주할건지, 대출금액 등등) 가격에 맡춰 발품파시면되요. 아주 좋은덴 비싸다보니 결국엔 돈에 맞춰 적당히 가게되더라고요. ㅠㅠ 조건이 좋은데 보통인데 둘다 둘러보시면서 보다보면 두분이 원하시는 집에 좀더 구체적으로 결정가능할거에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09:55:16	5	삭제
		아고 달달해라 ㅎㅎ
	268	직장 여자동료랑 단둘이 게임하는 남편 이해해도 되나요? [새창]	2018-02-02 23:06:27	19	삭제
		아뇨, 이해 안되요. 제 남편도 게임 좋아하고, 지금도 게임하고있기는 한데 남자사람들과만 합니다. 굳이 와이프가 싫다는데 꼭 그 여직원과 해야한다고 하나요? 옛날 처럼 겜 못한다고 한다면 지금은 옛날이 아니니까요. 꼭 게임을 하겠다면 어짜피 하지 말래봤자 듣지도 않을테니 한번 딜을 해보세요. 월-금 주중에 게임 4시간하려면 주말에 두아이 4시간 독박육아해보시라 딜 하시고 쓰니님도 잠시 휴식한번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영화를 본다거나 피씨방에 간다거나. 남편분께서도 아이의 아버지가 된 기분을 다시 실감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아이들과도 친해지실거고요.
	267	평가부탁합니다. [새창]	2018-02-02 19:59:00	6	삭제
		나이가 중요할 것 같아요. 트레이싱(대고 그리기)이라도 초등학생 저학년이라면 눈이나 선이 좋은 것 같고요. 초등학교 고학년이고 트레이싱이 아니라면 눈이 좋은 것 같아요. 중학생이라도 반에서 잘그리는 축일 것입니다.
	266	도대체 시엄마들은 무슨 근거로 당신 아들이 최고라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8-02-02 19:37:05	2	삭제
		이건 여자친구가 설현이 더 이뻐?, 내가 이뻐? 라고 물었을때 그래도 설현이 이쁘지... 정도 수준의 글인데 뭐 역지사지며 오늘의 댓글들을 기억할것 까지야 있나요. 저도 남편 한 콩깍지 한다는 이야기 듣고 있지만 감히 정우성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265	시댁에 대한 불만은 사실은 시댁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새창]	2018-02-02 19:13:02	2	삭제
		"" 맞아요! 저희 남편 너무 잘생겼지요! 저기 티비에 나오고 있는 송중기보다 더 잘생긴것 같아요! 아버님께서 워낙 미남이셔서 그런것 같아요!" 라고 할때의 남편과 시댁 가족들의 표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넵, 저 맘에 없는 소리도 곧잘 한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아버지 나름 미남이시고 젊을때 사진은 정말 잘생기시긴 했어요. ㅎㅎ)
	264	시댁에 대한 불만은 사실은 시댁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새창]	2018-02-02 19:06:43	2	삭제
		정말 공감 100배 입니다!
	263	시댁에 대한 불만은 사실은 시댁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새창]	2018-02-02 19:01:14	1	삭제
		네, 맞아요. 남편이 사랑스럽기에 그런 남편을 잘 키워주신 부모님도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것이지요.
	262	시댁에 대한 불만은 사실은 시댁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새창]	2018-02-02 19:00:11	2	삭제
		ㅎㅎ 그렇죠. 남편이 내 입장일 잘 대변해서 말해줄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더 남편에게 상황을 맡길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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