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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2017-09-15 22:14:07	5	삭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게요~
	200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2017-09-15 21:02:23	14	삭제
		운이 좋아 싸게 구입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8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8:48:09	18	삭제
		물론 부부사이의 일이고 쓰니님이 좋으신점이 있으니까 와이프분도 함께 잘 산다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내가 이런짓까지 해도 우리 와이프는 다 참아주지란 내용의 글에 기싸움에서 이기기란 제목은 진짜 아닌것 같아요. 장편 글 올리시려다 실수하신듯 하지만 바로 인정하는 모습은 좋은것 같습니다.
	197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18:28:38	43	삭제
		기싸움에서 이겼다고요? 진심입니까? 보살피지 않은 상처는 곪을뿐 사라지지 않을텐데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49:37	143	삭제
		「제가 요구만 하지 않으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이 제 와이프 입니다.」 라는 부분에서조차 저런 말을 하는 남편의 아내라면 불행하겠다라는게 느껴져요. 소통없음과 절망이 가득한 비극이지 않나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자책하지도 아내분 원망하지도 마세요. 그냥 커뮤니티의 말들이니 두분 이야기 잘하시고 이번일은 감정 차분해지시면 한번 쭉 읽어보시는것도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09:13	14	삭제
		항상 행복하세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3:50:05	109	삭제
		저는 원글 보고 글쓴이 분이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셨구나 그리고 아내분을 욕받이로 쓰시고 계시는 구나 싶어 두분이 안타까웠습니다. 결계에서는 상대 욕해주세요 글은 왠만큼 상대가 이상하지 않으면 같이 비난받기쉽습니다. 대리효도 부분은 많이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자주 방문해보셨으면 아셨을텐데 방문하자마자 민감한 글 쓰셔서 생각보다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것 같이 안타깝네요. 특히 질투와 원망으로 많았던 글인지라. . 오픈된 공간이라 다양한 반응이 있어 상처 받으셨을텐데. . 좋은 일이 많이 생기셔서 자존감도 회복하시고 아내의 장점 단점 모두 수용가능한 남편되시길 기원합니다.
	192	강아지랑 아이랑 함께 키운다면 꼭 알아야할 필수 꿀팁 [새창]	2017-07-31 20:24:38	0	삭제
		이 광고 또 있네. . .
	191	게임이 취미인 남편... [새창]	2017-07-28 23:43:07	33	삭제
		그럼 집안일을 해봅시다. 집안일은 돕는게아니라 같이 하니거니까요~ 찡끗
	190	나는 가끔 쌍욕을 한다. [새창]	2017-07-15 11:58:51	1	삭제
		네 온도 최대로 내렸어요! 락스 청소는. . . 으허허 ㅠㅠ 큰맘먹고 해볼게요!
	189	나는 가끔 쌍욕을 한다. [새창]	2017-07-14 20:09:08	6	삭제
		의미 있는 쌍욕 ㅠㅠ
	188	나는 가끔 쌍욕을 한다. [새창]	2017-07-14 20:05:06	5	삭제
		쌍욕하고싶은 순간들 잘 이겨냅시다. 화이팅!
	187	나는 가끔 쌍욕을 한다. [새창]	2017-07-14 20:03:53	2	삭제
		아이고 ㅠㅠ 화이팅! 더운데 치우려면 큰일이네요 ㅠㅠ 그 심정 알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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