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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3:32:18	2	삭제
		잘 생각하셨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245	항상 다이어트를 하지만 나의 몸무게는 별 차이가없지 [새창]	2017-11-26 23:50:01	0	삭제
		남말같지 않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건강해지고는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참고있는데 정말 가끔은 너무 힘들어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0:37:58	9	삭제
		남편누나면 시누이지만 남친 누나면 사실 남이죠.
	243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6 00:04:44	1	삭제
		아직 결혼 결정 안되셨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정말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시고 결정나시면 최선을 다해서 그 결정을 위해 노력하세요.
	242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5 23:52:13	8	삭제
		ㅇㄱㄹㅇㅂㅂㅂㄱ
	241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5 20:00:05	28	삭제
		결혼할때 안받는다고 며느리로의 의무에 대한 기대가 줄진 않을거에요. 전 반반결혼 (솔찍히 계산기 두드리면 제가 더했음 더 했죠)했고 친구는 집을 해갔고 또 남자쪽에서 집을 해온 집도 있는데 하는건 다 같아요. 뭐 친구들 대부분 거의 도움은 못 받고 은행대출로 시작하고요. 결혼때 하고 덜하고는 의무나 기대와는 큰 상관 없는것 같아요. 시월드 고생 더하고 덜하는 여부는 남편 마인드가 오히려 더 차이를 줘요. (셀프효도 등등) 참고로 집을 해간 친구는 시댁에선 아들 명의로 빚도 냈고 (결혼후 같이 갚음) 1원 한푼도 받은게 없으니까 비슷한 생각 했지만 친정 잘사니 더 기대하고 받으려 하시더라고요. 결혼생각하면 항상 열받아하고 시댁서 손내밀때 마다 계속 그걸로 불만이에요. 남자쪽에서 집해간 집도 들어보면 시부모님이 특별히 더 기대하거나 괴롭히시는것도 아니고요. 명절 끝나고 썰풀면 서로 다 비슷한데 많이 받은쪽은 심리적으로 덜 억울해한다 할까나... 어짜피 케바케라 안받았으니 덜해야지 생각하시면 스스로 괴로워질거라 생각해요. 어쩌나 저쩌나 그냥 하는 건 같다 보세요. 전 그냥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니까 내사랑 세상에 보내주시고 잘 키워셔서 그 빚갚는다 생각하고 있어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0:17:05	1	삭제
		500으로 결혼하기란 만화도 있긴 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워낙 사람들마다 선호도가 있다보니 쉽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식은 무료 식장도 알아보시면 있고요 스튜디오는 셀프, 드레스+메이컵은 저렴하게 하시는 법도 발품 파시면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저희는 한복 생략, 스드메 300 (딱히 저렴하게 할생각은 없어서), 식장 예약금 80에 예식비용은 나중에 축의금으로 계산했어요.
	239	저 결혼 할 수 있을까요 ? 현실적으로 질문 해봅니다. [새창]	2017-11-16 21:54:58	0	삭제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결혼은 삶을 같이할 동반자와 함께하는 과정이기때문에 돈보다는 쓰니님의 미래와 비젼을 더 많이 볼겁니다. 화려한 레스토랑서 비싼스테이크를 써는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겠지만 노을지는 공원에서 편의점 커피 마시며 소소한 행복찾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쓰니님께서도 좋은 동반자분 찾으실거에요.
	238	남편이 출장 간 틈에.. [새창]	2017-11-16 00:10:56	1	삭제
		달달하네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2:07:40	1	삭제
		자주보면 더 잘 알게되죠. 확신이 있다면 며느리로서 잘 아는건 결혼후 해도되고 없다면 미리 자주뵙고 마음의 결정하실수있을겁니다. 남친 부모님께서 며느리로 대할수있어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2:37:35	256	삭제
		5년차시고 3년차부터 덜 가부장적이라고 하시면 와이프분은 최소 독박육아 2년하신거네요. 아마 이 시기에 많이 상처받으셨을것 같아요. 매일 소주1병은 상식적으로는 너무 과한 양 같고요. 저녁반주1병이라함은 저녁드시고 별 가사나 육아 안하실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술마시고 술냄새 풍기며 아이를 본다는것은 상상도 되지 않고요. 술부터 줄이시고 퇴근하고는 집안일도 하시고 육아참여도 하시면 어떨까요? 점차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와이프분도 달라지실겁니다. 힘내시라고 위추드려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09:24:49	43	삭제
		천연 동굴이면 일부 바닥같은게 갑자기 무너져내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특히 금고같은걸 끌고지나가거나해서 바닥이 불안정해지면요
	234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2017-10-20 23:17:32	16	삭제
		이사람은 이것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가 있다면 그게 꼭 문제가 되더라고요.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결혼하실분은 이런게 아쉬운가?, 뭐 상관없어! 라는 분과 하셨음 해요. 평생 같이 하실분이니 행복한 선택하세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1:44:29	13	삭제
		현실에선 정당방위 쉽게 안나올텐데 ㅠㅠ
	232	티비가 저절로 켜져요 [새창]	2017-10-15 10:02:25	39	삭제
		주변집과 가깝거나 하고 그 근처집에서 비슷한 기종의 티비를 사용한다면 다른 사람이 새벽에 끄려던 티비리모컨 반응에 티비가 켜진걸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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