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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스압+내용추가2>입벌린귀신들이 나오는 꿈에 대해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10-14 08:48:59	6	삭제
		자꾸 신경쓰고 생각해서 그래요~ 뇌안의 캐시메모리를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분이 시간이 있다면 꿈에 대해 생각할 틈도 없이 재미있는 소설책 (3권이상 분량)이나 드라마를 다소 과할정도로 몇일 보라 권유해주세요. 뇌안의 잔재 이미지들이 희석될겁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8:38:24	2	삭제
		결혼식장이 외곽이어도 올 친구들은 다 옵니다. 안오는 친구들은 결국 그정도의 친구죠. 그리고 지역이 많이 차이나신다면 버스대절이나 차편 준비하시면되요. 그리고 결혼식은 부모님 잔치에요. 양가부모님이 ㅇㅋ라면 그냥 진행하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8:55:50	32	삭제
		우와.. 키우는 강아지한테도 안할짓을 애한테 다 하시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33:52	27	삭제
		둘이 30년간 인생 리플레이하며 마음껏 즐기다 살다 늙은 후 다시 불태우면 또 20대 리플레이 일텐데!
	227	작은 결혼식을 하려면?!?!? [새창]	2017-10-05 21:06:53	0	삭제
		타엽->타협 (모바일이라 오타가)
	226	작은 결혼식을 하려면?!?!? [새창]	2017-10-05 21:05:57	2	삭제
		손님이 100이하라면 식당 빌려서 피로연 하듯 하면 제일 쌀거에요. 200명이상에 그래도 드레스입고 결혼식분위기 내려면 남들 하듯 하는게 그래도 싸요. 식장이 좀 구석지고 밥값싼데고 비수기면 가격도 싸겠지만 손님 평도 안좋겠지요 ㅠㅠ 적당히 타엽하며 규모줄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225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0 18:01:19	615	삭제
		조언 할게 뭐있나요. 틀리고 맞고가 존재하지 않는 가정간의 문화차인데요. 문화차이는 둘이 조정하거나 조정 안되면 헤어지고 맞는 문화를 가진 사람을 찾아 살아야지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7:50:57	2	삭제
		잘 이야기 되셨으니 다행이네요. 사람은 바뀌기 어렵기도 하지만 어떤 계기로는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도 혼인 신고는 천천히 하세요.
	223	여보... 진짜 우리 새끼들 맞아...??? [새창]	2017-09-19 20:26:16	10	삭제
		돌쟁이 아기 데리고 직접 잔치 요리 안하면 불륜녀 취급하는게 올바르다 생각하시는건가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9:41:06	5	삭제
		결혼 왜 생각하세요? 이미 다른것(게임)과 결혼한 사람인데. 우선순위가 쓰니님이 아니시네요.
	221	명절증후군(남자입장) [새창]	2017-09-19 19:33:16	46	삭제
		조금 이해가 어려운게 아버님께서 본인 와이프는 안시켰지만 아들 며느리 생겼으니 일 시켜야겠다는 상황이신가요? 이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인사정도라면 과일 사가는 정도면 충분할텐데요.
	220	아프니까 결혼이다. ( feat. 주갤) [새창]	2017-09-18 19:20:40	2	삭제
		완전 혐오자료
	219	(19)아내가 아이 낳고 언제 성욕이 돌아오나요? [새창]	2017-09-18 09:35:18	9	삭제
		주말엔 와이프 쉬라고 내보내고 아이들 전담해서 육아해보세요. 몇주 그러면 와이프분 체력이랑 자존감 회복될거고 분명 달라지실겁니다.
	218	여자 174cm 115kg입니다. [새창]	2017-09-17 03:28:23	1	삭제
		힘내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변화가 보일거라 이야기하면되지 굶으라니 (요요는?) 운동선수처럼 운동하라니(그럼 생업은? 생활비는?) 도움도 안되는 과한 오지랖인듯
	217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2017-09-16 00:44:18	1	삭제
		ㅎㅎ 가끔은 밥을 너무 잘 주는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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