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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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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29살 백수 여자 [새창] 2018-10-05 08:35:12 1 삭제
    댓글 너무 따뜻하네요
    1038 한식대첩 백종원의 시식평가 [새창] 2018-10-01 09:19:15 1 삭제
    골목식당에서 너덜너덜해 진 멘탈을 한식대첩으로 치유받고 있는 모습같네요
    1037 이혼 해야할까요? 와이프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8-10-01 02:28:59 6 삭제
    정신과치료나 상담은 잘못한쪽에서만 받는게 아니예요.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있거나 범죄피해자도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죠. 저는 그런뜻에서 같이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라고 한겁니다.스트레스가 극심하신거같아서요.
    제가 님 잘못이 있다고 글쓴것도 아니고 그런 뉘앙스를 눈꼽만큼이라도 풍긴것도 아닌데 왜 여기서 여자들은 자기성별 불리할때 어쩌고 하는 소리가 나오나요?
    저는 님 심정을 이해한다고 했지,님도 잘못이라는 말 한적이 없는데...님이 여자인가요?

    제가 님 글을 보고 하여튼 남자들이란..분노조절도 못하고 난독증도 심한거같아...이런식으로 댓글달면 님은 수긍하시겠어요?
    그심정 이해한다는 글에도 이렇게 날을 세우시니
    진짜 상담이 필요하신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자기 심정 이해한다고 해도 이난리니 뭐 어쩌란건지...아무나 걸려라 하고 싸우려고 글쓰신건가..
    나중에라도 이 글 보신다면 제가 쓴 윗글을 한줄한줄 제대로 좀 읽어보세요.
    담엔 다른분 글에 댓글쓰실때는 한번 더 읽어보고 님이 읽은글에 대해서만 쓰세요. 머릿속에서 혼자 소설써서 느닷없이 잽 날리지 마시구요.
    1036 하루 한끼정도는 거하게 차려줘야되는걸까요? [새창] 2018-10-01 01:47:54 14 삭제
    남편분이 거하게 한상 차려달란 말이 아니라 한그릇밥 말고 밥.국.반찬을 원하시는거같은데요.
    아이가 둘이라지만 아내가 전업주부인데,남편분이 하루 한끼에 그정도 바라는건 과한건 아닌거같은데요...
    애가 둘이어도 6살아이는 어린이집 갔다 3시에나 올테고 돌쟁이아이 반찬은 정기배송 받으신다면
    한끼정도 밥.국.반찬 해주시는게 힘든일은 아니실거같아요.
    냉동실 활용하고 반찬가게 활용하시면 어렵지않아요.
    역지사지라고,상대방 입장이 되어보면 서로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해요.
    1035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9-30 20:20:12 15 삭제
    죄송한데 순간 수줍어하는 건장한 남성분이 상상되는바람에 피식했네요 ㅋㅋㅋㅋ
    1034 와이프가 키워온 반려견 반대 하는 어머니 [새창] 2018-09-30 13:36:37 26 삭제
    집을 해주신건 감사하지만 그게 생활을 간섭할수있는 자격을 얻은건 아니죠.
    딩크족한테 애하나는 낳고 살라는 식의 간섭이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죠. 어르신들은 내자식이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걸 굉장히 중요시하니까요. 근데 어머님이 같이 살것도 어닌 아들부부가 반려견 키우는것에 대해 그정도 참견을 하시는건 무조건 어머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혹여 아내분께서 혼수.예단 다 생략하고 맨몸으로 결혼하셨다해도 어모님이 개를 키워라마라 하시면 안되는거예요. 어머님 말씀대로라면 어머님이 집을 해주셨으니 살림살이도 어머님 맘에 안드는건 다 바꿔라 해도 따라야 하는거겠네요.

    댓글들 보면 어머님이 집을 해준거면 어머님말씀을 따르던가 아님 집 도움받지 말고 개를 키워라 하시는데 현실적으로는 이것도 문제인게, 님 부부가 " 어머니 도움받지않고 우리 힘으로 집 얻어 개를 키우겠습니다." 라고 한다해서 어머님께서 순순히 "그래 그렇게해라"하실까요 아님 "이것들이 이렇게 해서까지 나를 꺾으려 드는구나"라고 괘씸해하실까요?
    전 후자라고 봅니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아마 집에 맞춰 혼수.예단도 하셨을텐데 잘못하면 개가 문제가 아니라 양가 어르신들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질수도 있을거같구요.
    어쨌든 뭘 하든간에 아내분 편에 서시면 어머님과의 트러블은 피할수 없으실거같네요.
    지금 할수있는건 님이 무조건 키운다 라고 고집을 부리는수밖에 없어요.
    아내분이 시어머님 말씀에 뜻을 꺾으셔도 님이 강하게 나가야해요. 혹여 아내분이 어머님 압박에 키우지 않겠다고 먼저 말을 하셔도 님이 끝까지 키우겠다 맞서주셔야해요.
    절대 어머님과 아내의 싸움으로 만들지마시고 무조건 님과 어머님 싸움으로 만드셔야합니다.
    모자지간은 싸워도 풀 수 있지만 고부간의 다툼은 수습하기 힘들어요.더군다나 이상황은 100퍼센트 어머님의 과한 간섭으로 벌어진 일이라 더할거구요.
    1033 라면을 끓였는데 주방장친구한테 혼났다 [새창] 2018-09-30 10:15:02 7 삭제
    1스킵하면 차라리 나은데 스킵을 못하고 희한한 대체제를 넣는 분들이 있어요. 대참사는 그럴때 생기는거같아요.
    1032 쉽게 보는 스티븐 유 이야기.jpg [새창] 2018-09-26 11:32:10 17 삭제
    제가 알기로는 첨에는 관광비자로 들어올수있었던걸로 알어요. 근데 유승준이 계속 취업비자신청을 해서 거절당하고는 입국조차 허용이 안된다고 자꾸 언플해서 병무청인지 법무부인지에서 빡쳐서 관광비자로도 입국못하게 한걸로 알고있는데...아닌가요????
    1031 이혼 해야할까요? 와이프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8-09-23 14:33:57 27 삭제
    어떤 심정일지 알거같아요.
    죽여버리고싶단 말도 분노가 극에달해 나온 말이신거같고....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희남편이 10년간 술끊겠다는 공염불만 수백번 했거든요. 물론 지켜지진 않았습니다.주량이 약한데 술을 넘 좋아했어요.술로 인해 다른 심각한 문제가 터진적은 없었고 제가 끊으란것도 아녔는데 음주 다음날엔 혼자 부대껴하고 힘들어하고 끊겠다 다짐하는거 무한반복. 나중엔 옆에서 그과정을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이 쌓이고 결국엔 술마시는거 보면 어차피 내일 또 후회할거면서 왜저러나? 바본가??? 울화가 치밀고 꼴도 보기 싫을 정도까지 갔었거든요.
    옆에서 그냥 지켜보는 저도 이렇게 짜증인데 님은 오죽하실까요


    아내분은 다이어트를 하실게 아니라 님이랑 같이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먼저 받으셔야할거같아요.
    아내분도 아내분인데 님도 아내분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신거같아요.
    조금만 릴렉스하시고 아내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1030 김태우의 군기 잡기. [새창] 2018-09-19 02:18:32 3 삭제
    일단 저것땜에 열받는 자체가 꼰대예요...
    1029 심리검사 하세요 [새창] 2018-09-18 17:46:23 1 삭제
    23 25 28 34
    1028 솔직히요. [새창] 2018-09-11 07:48:27 0 삭제
    7첩반상 차릴시간이 어딨나요?애봐야죠.
    애 둘 다 어린이집 보내고나서야 집도 사람서는 꼴 날테고 5첩이든 7첩이든 반찬도 할테구요.
    야들먹이고 나는 허겁지겁 음식 입에 쓸어담고 치우고 나면 설거지도 겨우 할 판에 ..매끼 7첩반상 힘들어요
    1027 이거 보고 놀라면 나이 든거 맞음 [새창] 2018-09-06 19:20:59 0 삭제
    중3 8개반 총 210명.
    우리애들 학교는 학생수 엄청 많은 편이군요.
    1026 업계 킬러로 통하는 남자 [새창] 2018-09-04 11:27:01 1 삭제
    신정환은 대국민사기죄도 있죠.
    병원 자작극
    1025 업계 킬러로 통하는 남자 [새창] 2018-09-04 11:26:01 0 삭제
    착한 불편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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