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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1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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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9 서울에 올라온 전라도 사람들.jpg [새창] 2019-10-27 10:58:43 5 삭제
    너 진~~~짜 느자구없다잉~
    진짜 뜬금없이 어이없는 일을 하거나 말을 한 상대한테 하는말요. 할말없을 정도로 열받거나 어이없게 만든 사람한테 하는말?
    뜬금없을때도 쓰구요
    1128 4월에 이 글을 썼었습니다. [새창] 2019-10-25 21:34:37 0 삭제
    걱정마세요. 당연히. 자리 잘~잡고 건강하게 크고있을거예요.
    아직은 콩알만 하겠지만 금새 클거예요.
    아가. 달 수 꽉 꽉 채워서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아빠 만나자!!!!!!!!!
    1127 [이슈] 배달시켰더니 성범죄자가 왔다 [새창] 2019-10-20 17:55:11 15 삭제
    저 상황이면 저 멘붕올듯...
    애들이 고교생인데 자영업자라 주말에 집에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애들 먹으라고 1주에 한번정도 애들만 있을때 배달앱으로 주문을 해주는데. 배달대행이 성범죄자면 저 진짜 미칠거같은데요?
    딸만 셋이고. 고1 둘. 고2 하나 입니다....
    1126 ??? : 자궁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새창] 2019-10-19 10:03:06 1 삭제
    여포 좋네요 ㅋㅋㅋㅋㅋ
    1125 화성살인사건으로 조사받은사람들의 행적.jpg [새창] 2019-10-17 19:22:44 1 삭제
    범인 검거가 아니라
    범인을 만드셨군요.
    그건 그거대로 진짜 대단하신...
    1124 이상화 선수집 공개 [새창] 2019-10-08 19:59:04 10 삭제
    김연아는 참 바쁘네요.
    한동안 체조선수한테 머리잡히고 타 사이트에서는 e스포츠 선수 야구선수 축구선수랑 비교당하더니
    스피드스케이팅선수와도 비교당하고..

    둘 다 자기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대단한 사람들이죠
    1123 자꾸 아랫집으로 배달시키는 여자 [새창] 2019-10-02 11:12:56 0 삭제
    세상 미.친.년일세....
    1122 만화같은 족보 [새창] 2019-09-18 13:28:04 6 삭제
    저희 친정아버지가 10남매 장남. 제가 국민학교ㅜ1학년때 넷째고모 막내고모가 4학년.5학년이었음.
    운동회때 할머니 엄마랑 고모들과 같이 앉아 도시락 먹던 기억이 나네요
    1121 손주며느리 , 시친가 까지가서 제사 지내야 할까요 [새창] 2019-09-14 10:11:51 3 삭제
    집성촌 제주인 큰집 장녀입니다.종가는 아니지만 남동생이 13대 장손이예요 분가 중 꽤 큰 편이죠.
    아버지형제가 5남5녀인데 남자형제분들 자녀들 중 제사 물려받을 남자자손이 장손인 저희 남동생 포함 셋 뿐이예요.
    남동생은 현재 40인데 비혼주의자이고 사촌오빼는 결혼해서 아들 하나 있고 막내작은아버지집 사촌은 지금 20대 초중반.
    글쓴님 입장이 저희 사촌오빠 상황이랑 비슷하시네요.

    남동생이 비혼인거 집안에 알리고 아주 난리가 났었네요. 생전 연락한번 안하고 지내던 고모에 숙부숙모님들 전화를 몇번을 받았었는지...한동안 남동생과 저까지 괴롭히시더니 그후로 사촌오빠내외 회유쪽으로 방향 트시더니 달래다가 윽박지르다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신지 15년이고. 그 이후로 제사주관을 작은엄마가 하셨고 사촌올케가 결혼 후 많이 도왔거든요.

    어설프게 좋은마음 가지고. 명절에 갔다가 덤터기쓸수도 있어요. 저희 사촌올케처럼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고 웃긴게
    #씨 집안 제사를 왜 다른성씨 여자를 부려서 해결하려는건지 모르겠어요.

    남동생이 비혼 선언하니 그 불똥이 올케한테 떨어진게 참....
    1120 우리가 나이들었다는 증거.jpg [새창] 2019-09-02 08:52:13 0 삭제
    헐....
    90년대생이 대학생이래 대박..이러면서 놀라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생각해보니 2002년생 딸네미가 곧 대학가게 생겼네요 ㄷㄷㄷㄷㄷㄷ
    1119 여중생 체벌 ‘대가리 박아’ [새창] 2019-08-30 23:45:06 1 삭제
    77년생인데 완전 족보브레이커라 75랑 학교를 같이다녔어요(94학번..)
    중딩때 한명이 잘못했을때는 인신공격. 출석부로 머리 톡톡 치기. 가슴 쿡쿡 찌르기.손바닥.엉덩이때리기 등등의 체벌이 있었고
    반 전체가 벌받을때 원산폭격도 몇번 했던거같아요

    중학교때가 완전 심했고 여고 진학후엔 덜했는데 그때도 체벌이 있었어요.
    학생인권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없던 시절...
    전 광주에서 살았는데 지방이라 더 심했던거같기도 하고..여튼 여학교도. 남학교보단 덜했지만 심한 체벌 이 있었어요.
    댓글쓰다보니 고1때수학성적 떨어져서 허벅지에 피멍 들 정도로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기나긴 체벌의 역사는 고2때. 전교권에서 놀던 다른반 아이가 체벌 스트레스를 견디지못하고 자기가 맞을 차례에 교실에서 기절하면서 끝이 남.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2 11:23:49 8 삭제
    병뚜껑을 따는건 둘째 치고
    일단 돌려차기 부터가 넘나 어려운데요
    1117 일본 수영대회. 똥물 사건 [새창] 2019-08-19 10:46:13 0 삭제
    아 더러워..
    1116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2 20:52:45 6 삭제
    네살에 말 잘하는애들 많아요.
    엄마 친구 ㅇㅇ가 ㅇㅇ해써요.
    엄마 ㅇㅇ가 ㅇㅇ해요.
    이런식으로 말 잘합니다.저희딸은 그랬거든요.
    대신 문장을 많이 축약해서 말하더라구요.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21:02:01 4 삭제
    ㅎㅎ 그래도 양반이시네요.
    전 시어머니때문에 이혼위기만 세번 왔습니다.
    남편이랑은 아무문제 없는데. 오로지 시어머니 문제만으로요.
    어느정도 이상한 분인지 짐작도 안되실듯....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맘 다치지 마시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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