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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50억 준다면 이거 선택하시나요?.jpg [새창]	2019-07-27 12:53:55	0	삭제
		43세.완전 개꿀
	1113	오랫만에 유부남6명이 모였습니다 [새창]	2019-06-24 07:45:49	7	삭제
		전 제가 남편 어릴적 친구라 친구들이랑 술자리가 있으면 나가기 싫어도 강제소환됨. 남자들 니들끼리 편하게 놀아라 난 빠져줄게 해도 돌아가면서 전화하다 집으로 데리러 오기까지... 그리고 남편은 두시쯤 곯아 떨어지고. 내가 여섯시까지 술상대 해주게 되는....이짓을 일년에 두어번씩 십년 넘게 반복중 하... 너네도 제발 너네끼리 목욕탕을 가던가 피시방을 가던가 당구장을 가던가 해 ㅜㅜ
	1112	[환상의 커플]나상실의 철학교실 [새창]	2019-06-15 13:09:23	0	삭제
		니가 뺏긴 60개를 기억해 였나??여튼 환커는 진짜 독특한 드라마였어요
	1111	절친 남녀 톡.jpg [새창]	2019-06-13 20:11:11	41	삭제
		앞일 진짜 아무도 모름 남편이랑 저랑 서로를 칭하는 말이 쪼다같은놈. 독사같은년이었어요.그정도로 가까운 친구였음. 내가 첫사랑과 깨졌을때 위로해준답시고 친구 네명모아 밤새 고스톱치며 놀아주던 내친구 쪼다. 연상 누님 좋아해서 반지부터 사놓고 들이밀다 대차게 까인거 위로주 먹이다 결국 기절강태로 친구등에 실려가게 만든 독사같은 저(이 일로 한동안 남편집 출입금지였음..) 우리 둘이 결혼해서 15년씩이나 살게될줄 그때의 독사였던 저도 쪼다였던 남편도,주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었죠. 첨 결혼소식 알렸을때 오래된 친구들은 정말 한사럼도 곧이곧대로 믿질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1110	루리인 회사에서 터진 불륜 사건 [새창]	2019-06-05 09:12:56	101	삭제
		아..전 제가 드라마 한편 찍었던 경험자인지라 재밌다기보다는 그냥 아내분이 안타깝네요. 신혼3개월의 가장 행복해야할 새신부가 이게 왠 날벼락인지...
	1109	여자 36세면 소개팅에서 튕길 나이가 아닌가요? [새창]	2019-06-01 21:29:47	21	삭제
		1그러니까 님 말씀은 저나이쯤 되는 여자는 저좋다는 남자가 있으면 무조건 땡큐. 감사하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황송해해야한다는 건가요?
	1108	tvn 아스달연대기 프롤로그를 지금 보는중인데.. [새창]	2019-05-31 23:06:13	2	삭제
		전 다른곳에서 "마늘과 쑥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왕좌의 게임과 비교 분석해놓은 게시물을 봤거든요 그 뒤로는 아수달 연댜기 제목만 봐도 자꾸 그 제목이 생각나서 웃기네요.
	1107	김유정.JPG [새창]	2019-05-25 18:00:36	1	삭제
		전지현.김태희..뭐 이런 아줌마요????
	1106	90년대생 이상만 아는 초등학교 꼰대룰 [새창]	2019-05-25 11:14:35	1	삭제
		여학생들은 교무실 당번이 있음. 아침에 교무실 컵 씻고 선생님들 책상 닦고 청소시간에도 교무실컵 씻는거...
	1105	왕겜 보기 겁나는 중.... [새창]	2019-05-24 22:57:53	0	삭제
		저희남편 지금 멘붕중요 ㅋㅋㅋㅋㅋㅋ 8시즌 시작 일주일전쯤부터 시즌 1 시작했고 시즌 7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지난주부터 진도를 안빼고있어요. 8시즌 보기 겁나서 7시즌도 진도를 못빼겠다고 ㅋㅋㅋㅋㅋ
	1104	이게 그렇게 심각한 병인가요? [새창]	2019-05-22 08:11:32	5	삭제
		헐...... 이 댓글이 제일 오싹하고 소름끼치네요
	1103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 근황..jpg [새창]	2019-05-20 07:30:16	2	삭제
		자렇게 가르치면 안되는거죠. 차별이 아니라 다르기때문에 남자만 군대를 간다면 여군장교는 왜뽑나요?
	1102	냉면이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9-05-12 06:09:27	5	삭제
		붕명 재능은 넘치는 사람인데 아쩌다 이렇게 이미지가 폭망인 된건지 좀 안타깝긴 해요. 월드스타 언플이 과했던게 역풍 심하게 분데다 깡. 라송으로 정점 찍었나했더니 엄복동...
	1101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2 05:58:12	14	삭제
		??????.???. 주작이라고 믿고싶네요. 그래도 아이를 품고계신 분이라니 험한말은 못하겠고... 대체 어느 부분에서 아내분이 화가 난건지도 모르겠고 저딴 막말을 내뱉게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집안비교하며 돈벌이 트집잡고 격 운운까지 하신건 뭐..헤어지자는 표현을 돌려한건가 싶을정도네요. 부부싸움은 부부싸움으로 끝내야지 절대 처가.시가 트집잡으면 안되는거죠..글만 봐서는 격 운운까지 할만한 일도 아닌데..동생분이 오빠한테 신발을 선물한게 아니라 신발을 받은거라면 아내분 반응을 어거지로라도 이해해보겠지만 이 글만봐서는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1100	여초에서 보는 남자들 부러운점, 불쌍한점.jpg [새창]	2019-05-10 12:32:52	25	삭제
		지나가다 주의사항 한가지 덧붙입니다. 티트리오일 한방울 떨어트리시고 완전히 말린 후 입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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