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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써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1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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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4 결혼식을 앞둔 대구시민입니다. [새창] 2020-02-20 07:37:12 3 삭제
    결론 축하드려요.
    액땜이라 하기엔 넘 쎄지만..대신 남은평생 순탄하실거예요
    1143 코로나19 방어의 정석.JPG [새창] 2020-02-20 07:36:08 23 삭제
    31번에 비하면 3번은 진짜 양반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애써서 완벽하게 방어해놓은걸 그 한명이 다 무너뜨림...
    1142 물리치료사 레전드사건 [새창] 2020-02-16 05:17:34 6 삭제
    어린시절을 그냥 통째로 날렸는데 1억뿐이라니..
    1141 3000원 택배갑질 사건 베오베 삭제와 관련되서... [새창] 2020-02-15 09:19:01 0 삭제
    일반적으로는 카드를 주로 사용하다보면 현찰이 없을수도 있지만
    자영업자가 집에 현금 3000원이 없다는건 말도 안되고
    제기준으로는 어린아이 키우는 집에서 현금 3천원이 없는것도 말이 안되네요.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0 16:15:33 12 삭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데 굳이 먼저 알려줄 필요는 없고 딱히 안알려줄 이유도 없고..
    근데 집을 누가 해갔는지와 공인인증서 오픈은 별개의 문제 같은데요.
    1139 부모님 환갑선물 뭘로 하셨어요? [새창] 2020-01-06 13:51:33 1 삭제
    현금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성의없는 선물이라고 서운해해실수도 있으니 아예 대놓고 여쭤보시고 선물 마련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138 집안일하다 빡친 유부남 [새창] 2020-01-04 08:54:31 28 삭제
    남편이 그 많은 집안일중 고작 설거지 하나도 안해서 염병하는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는지...
    1137 어느 대학교 단톡방 16학번좌.jpg [새창] 2020-01-03 19:07:30 1 삭제
    핏덩이가 어디서 되도않은 꼰대짓이래..
    1136 안녕 자두야 작가의 다른 작품들 [새창] 2019-12-23 11:53:09 6 삭제
    전 이빈작가님 작품중에 girl 이었나 girls였나?
    여튼 그 작품을 넘 재밌게봤어요.
    보다보면. 넘 웃어서 배찢어질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1135 배우신 일식집 사장님 [새창] 2019-12-19 17:41:21 2 삭제
    혹시 광주 광역시인가요??
    볼일있어 용봉동에 갔다가 ㅅㅁ초밥 가게 벽에 솔로파티 이벤트 붙어있는 현수막을 봤거든요.
    지워진 상호에 희미하게 보이는 ㅁ자를 보니
    거기 맞는거같네요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0 20:52:21 5 삭제
    이사람 아니면 죽을거같다는 마음을 먹고 하는 결혼도 힘든데,결혼 전부터 그런 고민에.빠지게하는 상대와는. 결혼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만봐서는 여자분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1133 맞벌이부부 집안일문제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9-12-07 20:46:08 9 삭제
    누가 더 버느냐로 따지지말고 번 재산 알아서 관리하고 생활비는 나눠내고. 남편분은 코딱지만큼도 손해보는거 싫으신거같으니 아주 칼같이 공평하게 계약서 쓰고 공증까지 받고 사세요

    전세금은 남편것이라고 계약서에 명시하고. 절반금액에 대한 은행이자만큼 매달 남편계좌로 자동이체.
    아내분이 해가신 가전제품은 사용기간을 예상해서 감가상각비 절반을 남편분이 아내에게 매달 이체해주고

    미래에 겪을 임신과 출산시의 가사분담도 미리 정해놓으시구요.

    계약서에 산후조리비용과 기간에 대해서도 꼭 적어넣으시길

    잘못하면 산후조리는 커녕 애낳고 퇴원하자마자 남편분 도시락 싸야 할거같네요.돈 못벌면요.

    그런 생각을 가지신거면 그냥 간단하게 룸메이트를 구할것이지 결혼은 왜하셨대요?
    1132 충격) 여잔데 몸에서 남자 냄새가 나요 [새창] 2019-12-04 12:37:45 1 삭제
    아아..저랑은 완전 반대의 고민이네요.
    저희집은 딸만 셋.
    아침저녁으로 청소기를 돌려도 온 집안이 머리카락 천지입니다. 아주 미칩니다....
    오죽하면 남편이랑 농담조로
    얘네 혹시 우리 없을때 서로 머리채 잡고 쥐어뜯으면서 싸우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1131 그냥 평범하게 살기 힘들어서 푸념...ㅎ [새창] 2019-11-23 22:12:53 2 삭제
    음..너무 절망적인 댓글같지만 현실을 알려드리기위해서..
    저는 집에 고교생 아이 셋이 있거든요.셋이서 학원을. 총 다섯개 다닙니다.
    사교육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도 진심 허리가 휩니다.
    중고생 애 두세명 키우면 빚 안지면 성공한거라는 아는 분 말은 최근들어 온몸으로 실감하며 살고있네요.
    애기때는 그나마 돈이 덜 드는 편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1130 목이 잘리고도 걸어간 남자.jpg [새창] 2019-11-09 05:22:40 7 삭제
    1반려동물 가축 개념을 모르시는 분이 다른분을 진짜 쉽게 욕하시네요. 지금도 시골에서는 닭 오리 키워서 식용으로 드시고 식용으로 시장에서 내다파는 분들 많아요. 그분들 죄다 사이코패스인가요?

    이런 댓글 보고 악플이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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