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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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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1 01:06:32 10 삭제
    시가 모임 자주가는거 제수씨가 더 좋아한다고요?ㅋㅋ
    단언컨대 이것도 착각이세요...ㅋㅋ
    그런 여자는 아예 없다 생각하시고 예비신부 괜히
    정없고 이기적인 여자라 여기진 않으시길.
    결혼전부터 벌써 가족모임 자주 안해서 서운하단 얘기 나온다면 솔직히 여자인 제 입장에선 파혼할 것 같아요.
    248 결혼준비 중 어머님 문제.. [새창] 2019-01-14 23:29:22 0 삭제
    남편 역할이 중요하겠네요
    남편이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쉴드 단단히 쳐주고 글쓴님의 편이 되어준다는 확신이 있으면 돼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괜히 눈치보지 마시구요~
    어차피 그냥 눈치 없이 지내는 사람보다 바라는거 많은 사람이 제일 괴롭답니다.
    247 이혼 해야할까요? 와이프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8-09-25 23:55:48 28 삭제
    여자로서 전혀 공감 안되는..
    저도 한 때 살이 많이 쪘던 적이 있는데 저런건 세상에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246 누가 많이 버는거냐.. [새창] 2018-06-07 00:59:20 10 삭제
    친구한테 돈 쓰기 시러서 그런 문제로 실랑이할거면
    안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 만날 금전적 여유는 없는거니까요.
    돈없다고 신세타령 징징대는 친구 만나기 넘 싫어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20:56:04 60 삭제
    이미 나는 결혼하지 않을 이유만 찾아서 열거하셨는데..
    이 글만 보고는 당연히 결혼하지 말란 말만 해드릴수밖에요.
    그런 과거사가 있어도 좋은 짝 찾아 잘 지내는 경우도 꽤 봤어요. 근데 글쓴님은 여자친구분에게 그런 좋은 짝이 되긴 품이 조금 부족해보이네요
    244 노선영선수 응원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2-25 10:45:53 2 삭제
    글쓰는 논리나 글빨을 보아하니 학교 다닐때 공부를 썩 잘했을 것 같지는 않고.. 학교에서 공부 못한다고 차별 받아도, 직장에서 불이익한 일을 당해도 그냥 네네 거리며 순응하며 사셨죠? 권력있거나 실력있는 사람 앞에선 그저 기도 못펴고 차별 당해도 그러려니 난 부족해서 당연한거니 찍소리도 못하구 앞으로도 그러고 사실거죠? ㅋㅋ
    243 그나마 한국 문화계가 타국보다 나은점 [새창] 2018-02-21 00:11:36 0 삭제
    돈이 된다라는 건 그만큼 관객의 취향에 맞는다는 것 아닌가요??? 근현대사 소재를 관객들이 많이 찾으니 계속해서
    영화가 만들어지는거고 문제 의식도 있으면서 명성까지 갖춘 감독들도 기꺼이 영화 촬영에 응하니 거대 제작사 및 배급사 투자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거지요. 물론 한국 영화가 거대 대기업 자본에 잠식되어 배급 등의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본문에서 언급되는 부분들까지 문제점이라고 폄하하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영화 귀향은 문제의식은 좋았지만 영화 팬의 관점으로 본다면 작품성 측면에선 매우 아쉬움이 큰 영화였네요. 감독의 기량이 의심될 정도로요. 물론 투자자들이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꺼리는 경향도 있긴 하지만 과연 투자를 못 받은 이유가 그것 뿐일까 의심될정도로 영화 자체는 매우 별로였네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01:39:19 49 삭제
    <현남오빠에게> 읽어봤는데요.
    남자들에게 적대적이라거나 한국 남자 무시하는 내용 아니에요.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의존하던 여자가 제 자아를 조금씩 찾아가는 내용이기도 하고 아버지께 억압당하며 한평생 살다가 비뚤어진 시각을 가진 엄마와 갈등 겪는 딸 이야기 등 여성들이라면 여성으로서 사는 내 삶에 대해 한번쯤 고찰하게 될만한 책이에요. 전 재밌어서 남편에게도 몇 편 읽으라고 권했고 페미니즘에 아예 무관심한 제 남편도 재밌게 잘만 읽더만요.

    여자 친구의 독서취향으로 정 떨어지셨단 표현까지 쓸 정도면 그냥 정리하시는게 낫겠어요. 여자친구를 위해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01:18:17 29 삭제
    저 본인 포함 주변인들의 수많은 결혼식을 치러본 결과..
    결혼식은 결국 서로간의 예절의 개념을 확인하는 꽤 값비싼 절차라더라고요. 저 친구분은 너무 친한 친구여서 굳이 우리 사이에 뭐 그렇게까지? 친구가 이정도 해주는건 당연한 예의지 않나?ㅋㅋ 라고 생각한다면 글쓴님은 친할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서로 예의의 범위가 다르면 잘 안만나지게 되더라구요. 저도 참 결혼식 겪으면서 여럿 정리 됐습니다^^;;
    240 결혼하려는데 집문제 고민입니다 [새창] 2018-01-12 01:10:43 0 삭제
    오래된 집이라도 지역따라 수요따라 천차만별이에요..ㅋㅋ
    239 반반결혼 하지마요 [새창] 2017-10-26 21:36:24 19 삭제
    맞아요
    제사 따박따박 챙기는 집안 남자랑 반반결혼하면 여자만 손해예요. 그런 집안으로 들어가면 노임 한 푼 못 받고 평생 무임금 노동에 시달리는 거랑 똑같아요. 제사 많은 집안이고 여자들이 그걸 다 챙겨야 하는 분위기라면 앞으로의 노동과 투자할 시간에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건 당연한 거라 생각해요.

    경제적으로는 반반결혼 외치면서 와이프 혹은 며느리에게 똑같은 권리나 발언권을 보장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는 절대 가족으로 엮이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으로도 싫네요
    238 베오베의 "명절조상 제사에 대한 팩트(?)" 보고 드는생각인데요.. [새창] 2017-10-01 22:10:06 51 삭제
    그럼 감사드리고 싶은 후손들이 '직접' 차례나 제사상 차려서 인사드리면 안될까요?
    감사인사를 피 한 방울도 안 섞이고 일면식도 없는 다른 사람 손에 맡기는 것도 참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으셨나봐요~
    237 결혼선물과 축의금은 따로인가요? [새창] 2017-09-30 00:11:25 2 삭제
    안해도 되죵 친구 분도 서운해하지 않으실 거예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43:03 4 삭제
    저는 기혼인 애 없는 30대 여성인데요.
    글쓴님이 너무 결혼에 대한 이미지가 막연하신거 같아요
    결혼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 상태에서 그 생각을 정당화하기 위한 근거들만 자꾸 받아들이시는 것 같구요. 만나는 남자가 있다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지금처럼 막연하거나 부정적이지는 않을 거예요. 저두 글쓴님 같다가 지금 남편을 만나서 저런 걱정없이 단단한 신뢰로 잘 살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래서 결혼을 안하면 뭐든 속 편하고 좋을 것 같지만..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여자)도 그 나름대로 미혼으로서 겪는 고충도 상당히 크답니다...나이 들어갈수록 더욱 더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5:54:26 25 삭제
    제가 남편 분 입장이라 생각을 해봤는데요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말을 했을까 싶어요
    저런 말을 내뱉기까지의 맥락이라는 게 있을텐데
    그동안 글쓴님 일가 친척들의 대소사를 모두 챙기지 않더리도
    어쨌든 일일히 신경써야 하는 것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였을 거 같은데요.. 그냥 어느 날 갑자기 툭 저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근데 글쓴님한텐 너무 당연한 일인지라 그. 문제를 아예 자각조차 못하신 거 같구요.

    결혼하면 배우자 부모님 두 분 그리고 배우자 조부모님 행사도 챙기다보면 일 년 훅 가는데...남편이 얼마나 스트레스였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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