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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아는 분과의 대화에서 들은 결혼관인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6-08-04 22:30:05	0	삭제
		전 법조계 종사하는데 전문직군조차 저 나잇대 연봉 3-4억은 고사하고 1억도 잘 못 봤어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2:05:04	0	삭제
		남자친구한테 불안해 하지 않게 해달라는 전제부터가 이미 틀린 것 같아요. 제가 볼땐 글쓴님이 지나치게 근거없는 불안에 휘달리고 계신것 같은데 그 책임을 남자친구에게 전가하는건 안되지요..그럼 남자도 빨리 지쳐요.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남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통해 신뢰를 내면에 쌓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1:16:10	1	삭제
		전 여잔데 아랫 사진이 훨씬 예뻐요! 딱 이상적인 허벅지인데..부럽당ㅜㅜㅋㅋㅋ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2:36:18	2	삭제
		예전 '섹스앤더시티'에서 에이든이 캐리한테 개랑 실책중에 프로포즈했어요ㅋㅋ 꽤 낭만적인 장면으로 기억해요ㅋㅋ
	200	결혼비용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07-03 18:08:34	10	삭제
		남자로 태어난 게 죄가 아니라.. 그런 여자랑 결혼을 한다는 죄같은데요? 저도 결혼 준비하고 있는 예비신부이지만 정말 이해 안가네요 여자 분과 그쪽 부모 생각이.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7:19:23	0	삭제
		여자도 예비신랑 욕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친구한테 모두 풀고 정작 예비신랑 앞에선 불만있단 내색조차 안하는. 예비신랑에만 국한되는 문젠 아닌거 같아요.
	198	참....돈이 뭔지..진짜...죽도록 아파요 너무... [새창]	2016-06-18 11:40:49	5	삭제
		돈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여자가 뭐가 완벽하고 괜찮은 여자인가요???????? 세상엔 저런 여자보다 착하고 겸손하고 배려심 많으면서 가정에서 사랑받고 올곧게 자란 여인들 더 많아요. 아직 스무살 밖에 안되신거 같은데... 지금 깨달아야 할 것은 돈없는 자기 처지 자각보다는 저런 여자를 피했다는 경험이에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02:33:14	73	삭제
		맞아요. 공감해요. 남 탓하는게 단순 신세한탄이 아니라 점점 분노로 바뀌어서 혐오현상의 기반이 되는 듯 해요...ㅜ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02:30:12	12	삭제
		그럼 계속 다물고 계시지 뭐하러 이런 댓글은 쓰셨대요? 입을 다물고 말할 수 있는 신기한 분이시네요.
	193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09:21:35	2	삭제
		올해 최저임금 기준으로 주 40시간 일하면 126만원인데..150만원에 연장수당까지 포함이죠? 최저임금 미달하지 않게 주고는 있나요?ㅋㅋ
	192	썸남이 '나 여자들한테 인기많았다'라고 말하는건 무슨 뜻일까요? [새창]	2016-06-12 21:34:38	0	삭제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말을 한건지 모르지만 그냥 글쓴님께 이성적으로 어필하고 싶다는 의미일수도 있어요~ 저거 하나만 가지고 가격 후려치기 뭐 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귀여운 허세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5:26:50	0	삭제
		남자친구가 감정의 쓰레기통도 아니고..ㅋㅋㅋ 전 친구에게도 남자친구에게도 힘든소리 앓는소리 불평불만투정..최대한 자제하려 해요. 혼자 감정을 잘 추스르고 좀 추스려지면 그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상대에게 하지요. 친구관계에서든 연인관계에서든 불평불만 여과없이 하는 사람들 정말 상대방을 질리고 지치게 해요ㅜㅜ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더 전파가 쉽다잖아요...
	190	맞벌이 하는분들 아이 맡기지 마세요 [새창]	2016-06-12 14:35:53	10	삭제
		야근수당 못받았음 보육원 사업주한테 청구하세요.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하시구요. 몰라서 그러시는건지 아님 아는데 분쟁을 스스로 해결할 자신이 없는건지 참 엄한 데다가 화풀이 하시네요. 옹졸하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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