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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K-POP 의 문제점 [새창] 2014-02-17 23:28:12 4 삭제
    저는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라는 노래 들으면아직도 놀래요.이 시절 댄스 대중가요 가사가 이렇게 진지하고 심오했단 말야? 하면서요.

    90년대 초중반을 이끌었던 서태지와 아이들도 굉장히 많은 장르에 도전하고,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참신한 것들이 많았죠. 그리고 그 이후에 늘 나올때마다 립싱크 논란, 음악성 논란이 있었던 HOT나 신화 젝스키스 등등... 가사에 다들 그룹들의 다양한 메시지가 있고 개성이 있어요.물론 이런 아이돌 그룹들이 각각 한 시대를 풍미했음은 누구나 알고 있으니 두 말할 필요가 없구요.

    근데 지금 대중가요에서 '가장 많이 듣는' 노래들 들어보면 가사에 메시지나 개성들이 없어요...(인디같은 음악들은 당연 비교대상 제외입니다. 김완선이나 서태지도 인디문화에서 노래하던 가수들이 아니죠) 노래를 들으면서 공감이 되고, 감동을 받아서 두고두고 꺼내들을만한 노래가 있으려나요.. 요즘 노래는 듣는 게 아니라 '보는' 것 같다늘 생각도 많이 드네요. 각자 그룹의 비쥬얼은 나날히 진화해가지만, 마음이 참 쓸쓸해요.
    113 컬링 진짜 페어한 스포츠네요 [새창] 2014-02-17 16:03:33 16 삭제
    컬링이라서 그랬다기보단 그 미국 선수 양심이 건전한 것 같더라고요. 저도 보고서 정말 멋진 마인드라고 생각했음....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9:44:52 21 삭제
    3S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광고네요....ㅎㅎ
    김연아는 김연아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게다가 김연아같은 스타만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은연 중에 깔려있는 것 같네요.
    이래저래 심히 불쾌한 광고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0:37:28 37 삭제
    근데 웃긴게 어제는 그동안 중국하고 경기하면 다 이겼다면서 당연히 이길 것처럼 언론이고 사회자고 떠들어대더니..오늘 와선 중국이 컬링 강국이라고....ㅡㅡ 언론이 설레발로 국민들 기대치 좀 높여놓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망도 괜히 더 큼.
    110 청와대 천재네 [새창] 2014-02-07 10:36:52 2 삭제
    이게 묻힌건가요? 지금도 각종 포탈 메인엔 김용판 기사가 뜨고 댓글 달린건 많고 활활 타오르는 이슈같은데...그리고 상식적으로 무죄가 나왔다면 청와대의 정당성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근거인데 청와대가 그걸 묵살하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유죄가 나오는 게 더 곤욕스러울텐데..


    윤진숙은 gs칼텍스가 일차 피해자라는 돌이킬 수 없는 실언을 했고 여론이 점점 악화되자 발 빠르게 경질했을 뿐입니다. 무죄판결은 저도 유감스럽지만 지나친 음모론은 자제해야되지 않을까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5:08:28 18 삭제
    저도 수험을 겪어서 알지만... 5문제 차이면 님이 그럴만해서 떨어지신거예요.. 그다지 적은 차이도 아니죠 솔직히...남 탓하시지 말고 좀더 자신을 성찰애보세요. 성찰 없고서얀 발전이나 합격은 늦춰지기만 할 겁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8:35:44 6/4 삭제
    역시 제 기사엔 아무도 반박 못하고 블라나 먹이시네요.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더니..
    아이비가 전 남친을 협박범으로 몬 게 아니라 그 사람 정말 협박범에 폭행범 맞습니다. 법이 판단해준 거고요.
    판결까지 버젓이 있는데도 잘 알지도 못하는 전 남친이 건실한 남자였을텐데, 순진한 것 같았는데라니.....ㅋㅋㅋ

    근데도 오유 분들은 아이비만 이상하고 가해자로 모느라 정신이 없어 보이시네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9:59:27 7/15 삭제
    http://m.lawissue.co.kr/articleView.html?idxno=4871&menu=1

    근데 아이비만 나쁜 사람이었을까요?
    항상 아이비 얘기 나오면 그 전 남친이 했던 행적들은 묻혀버리거나 아예 작은 것으로 취급되더라고요. 아이비에게 폭언하고 손으로 얼굴 때리고, 차를 부숴서 기소까지 되고 징역형 받았다가 집행유예로 형살이는 안했는데...
    오죽하면 판사도 '죄질이 나쁘다, 나이들면 얼마나 당신이 창피한 일을 저질렀는지 알게될 것'이라고도 말했겠어요. 첨부된 판결기사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아이비가 진정 가해자이기만 한가요???
    전여자라 딱히 아이비 물고빨고 하는 팬도 아니지만, 솔직히 전 남친은 무조건 선량한 피해자다, 오죽하면 그러겠느냐 라는 여론..이 판결을 아는 입장에선 이해가 잘 안가서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8:02:55 1 삭제
    오글오글...
    105 별똥별 기다리는사람 10명이면베슷흐 [새창] 2013-08-13 05:16:06 0 삭제
    서울에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는데 딱 하나 봤어요!
    비처럼 내릴 줄 알았는데~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5:08:08 7 삭제
    제가 성형 시술을 받으러고 했는데, 거기서 당해 병원의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겪는 환자를 보았고, 그래서 성형외과 의료소송 사례나 피해자들이 있는 카페, 주위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시술조차 안하게 되었다고요.

    근던 실제 판례를 보면, 놀랍게도 병원 측은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거나 아주 대충해주는 수준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좋은 면만 부각하고 수술을 유도하죠. 때문에 쟁점이 대개는 '설명의무' 위반에 관한 사례가 아주 많았습니다.

    대부분 수술 전 신중히 고려하죠 당연히. 근데 그 정보를 어떻게 얻는 걸까요? 환자보다 권위적인 위치에 있는 의사의 말을 신뢰함으로써 자신들이 처음 수술을 결심한 정보에 더욱 더 집중하게 되는거죠. 저 프로 렛미인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요. 지금 이미 성형수술이 많고, 의료 분쟁도 많은데 미디어에선 이런 걸 고발하기보다는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는 게 큰 문제라는 거죠.

    이런 점을 지적했는데 프로그램 까니깐 진지라고요?
    님은 의견도 있겠지만 다른 이의 비판을 못 받아들이는 건 이미 미디어에 선동 당했다는 겁니다. 이러니 괴벨스가 미디어로 국민을 선동하는 게 쉬웠던 것이로군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4:33:29 3 삭제
    아이디멀로하징/ 딱 저 프로가 의도하는대로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님인데, 그럼 누가 매스미디어에 선동 당한건가요? ^^

    전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성형수술이 환자가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였고 부작용 발생시 병원에 일체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서면 상의 동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은 손해배상의 의무가 있는지, 그렇다면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의사의 고의나 과실은 어떻게 입증되는 것인지 등등 다 찾아봤습니다.

    고작 인터넷 정보 몇 줄이라고요? 판례 번호랑 성형 수술로 피해 입으신 분들 모이는 카페라도 소개 시켜드릴까요? 뭐 판례의 법리까지 습득하실 정도의 이해력은 없어보이시지만...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3:08:17 8 삭제
    아디멀로하징/ 전 그래서 부작용 있으신 분 보고 부작용 사례랑 의료소송 사례 더 알아보고 포기했어요ㅋㅋㅋ

    성형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작용에 대해 잘 알아볼거라 생각하나요? 알아도 대부분 연예인이나 성형외과가 홍보하는 저런 좋은 케이스만 훨~씬 많이 접하니까 그냥 나한텐 별 일 없겠지, 그런건 극히 일부겠지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사실 연예인들도 방송 쉴때마다 성형외과 주기적으로 찾아가서 보수공사 다시 하고 그러는데, 일반인들은 그저 더 예뻐진 연예인 얼굴만 보고 성형했다가 장기적으로 끊임없이 들어가는 돈이랑 시간 땜에 괴로워하는 거 많이 봤어요.

    진지먹어서 짜증난다고요? 이런 게 현실이고 방송 이면을 볼 수 있는 걸 통찰력이라고 하는 거예요. 참..여러모로 방송이나 표면적인 말에 휘둘려서 사시겠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2:47:48 10 삭제
    컴플렉스 부위만 고쳐주면 되는데, 다른 데를 '아무렇지' 않게 건드려대니 문제죠...

    사실 저기서 아무렇지 않게 코수술, 턱 깎는 수술 이렇게 말하지만 일반인이 하기엔 신중한 고려가 필요해요. 저두 예전에 한 군데 시술 받고 싶어서 유명 성형외과 찾아갔는데 옆에 웬 남자분이 코를 동여매고 앉아 계시더라고요. 그냥 성형했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코가 주저 앉고 피가 고이는 부작용.... 계속 그 병원 찾아가지만 의사는 만나주지도 않는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 병원 나왔어요;; 실제보다 많이 축소된 면이 있지만 성형 부작용 겪는 사람 되게 많아요.

    성형에 대한 인식이 저 프로땜에 많이 바꼈다고들 하는데, 이미 우리나라에선 지나치게 성형에 대한 인식이 관대하지 않나요? 못생긴 그냥 여자보다 이미 성형한 예쁜여자가 훨씬 대접받고 사는 세상이예요. 이런 사회에서 저 프로는, 컴플렉스 극복을 빙자하여 다른 부위 정도 손 보는 건 마치 메이크업 받는 거 정도로 치부하네요. 그냥 시청자가 하려면 돈도 엄청 많이 써야하고 위험도 감수해야 하는데....

    성형외과 광고는 이미 충~분히 넘쳐나요. 저 병원들 배불려주는 걸 왜 좋다고 인식하는지 모르겠네요. 교묘하게 시청자 주머니 털려는 속셈인데...

    이제 우리나라에서 필요한건 성형에 대한 부작용이나 소송 사례, 그리고 성형 안해도 평범한 얼굴로 편하게 좀 사는 거 아닐까요.
    100 [익명]동물을 안좋아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건가요ㅋㅋ [새창] 2013-08-09 17:00:24 0 삭제
    당장 작성자랑 살 것도 아니면서 인성테스트ㅋㅋㅋ
    그런건 사귀면서 제일 잘 알 수 있는건데....
    저는 엄청난 애견인이지만 고양이는 시러해요.
    그럼 내 인성은 뭐지? 물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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