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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 [새창]	2013-08-08 08:47:21	76	삭제
		내가 개주인이라면 키우던 개가 없어진 그 사건 얘기를 웃어넘기진 못할 것 같은데........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7:34:33	47	삭제
		당연히 알건 다 알겠죠 존박 미국에서 살았고 나이가 몇인데ㅋㅋㅋㅋ 여자 좋아하는 것도 저기 보면 알잖아요? ㅋㅋㅋ 좀 착할정도로 바보같은 거랑 클럽다니는 거랑 뭔 상관인지ㅋㅋㅋ 클럽 다닌다고 다 약삭 빠르고 양아치만 있는 건 아녜요. 암튼 슈스케때도 패자부활전에서 겨우 살아남은 라이벌 허각 진심으로 축하해줬을때부터 존박은 이미지가 좋았죠. 딱히 연기한다는 느낌은 잘 안 드네요~
	97	[익명]헬스장에서 만난 그 남자분과 또 만났어요. [새창]	2013-08-08 01:09:24	1	삭제
		남자 분 민망했겠네요.....흑...
	96	여성분들 일찍일찍 다닙시다 ㅠ [새창]	2013-08-07 01:54:51	2	삭제
		셋길 X 샛길O 12시 넘으면 안 다니는게 좋지요..!
	95	차승원 아들 차노아 미성년자 감금 성폭행..... [새창]	2013-08-03 14:03:02	1	삭제
		별 다른 스캔들도 없었던 배우였는데..쩝..
	94	윤하가 맨날 입는 회색 후드티의 비밀 [새창]	2013-08-02 22:17:03	0	삭제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ㅋㅋㅋ
	93	이거 조사한분 나와주세요 [새창]	2013-08-02 15:16:49	0	삭제
		나이가 좀 들면 (아직 20대지만) 어느정도 이해 가능해요ㅋㅋㅋㅋ 나이는 만으로 계산한다는 거 고려하면 저 정도가 대충 맞는듯....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3:26:52	33	삭제
		남성들이 데이트에 무조건 돈을 다 내야되거나 혹은 더 내야되거나, 결혼할 때 과도한 수준을 요구하는 여자들은 정말 문제 있습니다. 그런 요구를 당연한 듯 하는 여자들을 보면, 같은 여자로서도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을만큼 얄밉습니다. 근데 데이트 비용이나 혼수같이 왜 남자들이 더 돈을 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좀 파헤쳐보면, 남녀 임금격차가 현저하게 난다는 걸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도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꼴지 수준이라지요. 우리 부모님 세대까지만해도 남자 쪽에서 더 해오는 게 당연했지요. 그땐 남자가 경제적으로 명백히 우위였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남자들도 학자금 대출 빚이나 채용난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어지고, 여자들은 사회진출을 남자들과 동등하게 부여받으나 임금의 격차나 기업의 고용률이 남자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죠. 비정규직에 내몰릴 가능성은 훨씬 높구요. 지금 상황은, 남자가 모든 혹은 더 많은 비용을 책임져왔던 관습이 유지되어야 하느냐 바뀌어야하느냐의 딜레마에 처했다고 생각해요. 서로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하나씩 양보해야되는데, 아직도 남자가 무조건 다 돈을 내야한다거나, 여자들도 똑같이 기회를 부여받는데 뭐가 차별이냐? 라고 내세우면 참....결론이 나질 않죠. 서로의 처지를 조금씩 이해해 보아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3:26:52	119	삭제
		남성들이 데이트에 무조건 돈을 다 내야되거나 혹은 더 내야되거나, 결혼할 때 과도한 수준을 요구하는 여자들은 정말 문제 있습니다. 그런 요구를 당연한 듯 하는 여자들을 보면, 같은 여자로서도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을만큼 얄밉습니다. 근데 데이트 비용이나 혼수같이 왜 남자들이 더 돈을 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좀 파헤쳐보면, 남녀 임금격차가 현저하게 난다는 걸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도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꼴지 수준이라지요. 우리 부모님 세대까지만해도 남자 쪽에서 더 해오는 게 당연했지요. 그땐 남자가 경제적으로 명백히 우위였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남자들도 학자금 대출 빚이나 채용난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어지고, 여자들은 사회진출을 남자들과 동등하게 부여받으나 임금의 격차나 기업의 고용률이 남자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죠. 비정규직에 내몰릴 가능성은 훨씬 높구요. 지금 상황은, 남자가 모든 혹은 더 많은 비용을 책임져왔던 관습이 유지되어야 하느냐 바뀌어야하느냐의 딜레마에 처했다고 생각해요. 서로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하나씩 양보해야되는데, 아직도 남자가 무조건 다 돈을 내야한다거나, 여자들도 똑같이 기회를 부여받는데 뭐가 차별이냐? 라고 내세우면 참....결론이 나질 않죠. 서로의 처지를 조금씩 이해해 보아요.
	90	콜로세움 주의!) 여성부에 대한 진실 (스압) [새창]	2013-07-31 04:28:37	3	삭제
		통상임금 문제가 신문이나 포털 메인에 안 걸리다뇨... 작년 대법원 판결부터 계속적으로 보도되는데요.... 노동부는 80년대 방침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어서 지금 얼마나 비판이 거센데요. 심지어 저저번주 한겨레 21은 통상임금 문제를 메인으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여성부는 게임과 야동이지요? 근데 급여 등 연봉은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 아닌가요 왜이리 고용노동부에 대한 일에는 무관심들 하신지....
	89	콜로세움 주의!) 여성부에 대한 진실 (스압) [새창]	2013-07-31 04:16:34	8	삭제
		근데 여성부는 허구헌 날 집중포화를 맞으면서, 왜 다른 행정부서들은 그렇지 않나요? 그들은 잘 하고 있나요?? 한 예로, 지금 고용노동부에서 가장 잘 못하고 있는 일이 뭔지 아세요? 대법원 판결로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게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여러분이 휴일근무나 야간근무할 때 더 받을 수 있는 임금을 노동부땜에 못 받게 된다는 거예요. 무려 대법원 판결이 작년 이 맘때쯤 났는 데도요! 이게 현재 노동계에 큰 화두입니다. 근데 왜 여성부만큼 노동부는 까지도 않고, 노동부 홈페이지는 노동부 비판으로 다운되지도 않나요?회사에서 휴일에도 야간에도 일하고 더 받을 수 있는 돈을 더 못 받는 건 억울하지 않나요? 물론 여가부가 하는 셧다운제, 아청법 욕 먹어도 쌉니다. 근데 여가부에 하는 비판만큼 다른 행정 부서에도 관심을 갖고 한다면,우리 삶이 조금이나마 개선될텐데... 왜 여성부만 갖고 그러나요? 다른 부서는 문제가 없어서인가요, 아님 여성부라는 자체가 그냥 눈엣 가시인가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3:09:56	1	삭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윤창중하고 같이 박근혜가 임명했죠. '보은 인사'로. 양성 평등에 대한 인식이 있거나 여성의 지위향상에 노력한 사람이 아닌 영 생뚱맞은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힌거죠. 그러니 여가부가 내놓는 정책이 그렇죠.... 그래도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 쪽에 전문지식이라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암튼 행정 각 부의 문제는 대통령도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고 대통령이 오로지 인사권을 행사하는 이상, 정권도 정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취지에 매우 공감합니다.
	87	사촌동생얘기좀 그만했으면... [새창]	2013-07-29 15:35:23	9	삭제
		나쁜 남자랑 사귀는 친구가 또 당하고와서 나한테 고민 털어놓으면 널 위해 헤어지라고 설득함. 걔두 꼭 그럴 거라고 다짐. 근데 다음 날 '나 그냥 다시 사귀려고..ㅎㅎ' 를 보는 느낌이랄까.
	86	[익명]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은 욕먹는게 당연하게 된것 같네요. [새창]	2013-07-28 18:25:18	0	삭제
		참 나ㅋㅋㅋ 나도 다이어트도 해보고 공부도 해봤지만 공부해서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대학 가기가 훨씬 쉽던데요ㅋㅋㅋ 그 흔한 사교육도 안하고욬ㅋㅋ 공부하기가 살 빼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요? 님 머리가 그것밖에 안 되나보죠...ㅉㅉ제가 이렇게 말하면 듣기 좋나요? ㅋㅋ 쉽게 수긍이 되나요? 각자 더 쉬운 것, 잘 할 수 있는 게 다른거예요. 자기 잣대로 남 평가하지 말아요. 자기한테 쉬운 것, 내가 타고난 걸 상대방은 안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왜 인정 못하나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6:31:09	0	삭제
		sinLe // 징역이 '복지'에 포함된다니...뭔 말씀이시래요.. 역사에서 징역이 등장했을 때와 복지가 등장했을 때의 선후나, 징역의 취지나 복지의 취지를 제대로 안다면 그런 섣부른 말씀 못하실텐데..... 단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기본권은 유지시키는 징역이 어떻게 살아있는 것 이상으로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복지랑 연결시킬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참고로 징역은 복지국가 등장 훨씬 이전부터 있었어요.'기본권'개념이 대두되면서 수형자 처우가 좋아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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