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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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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보틀워머 사용하시는분 있나용? [새창] 2016-07-19 01:43:58 1 삭제
    냉장 모유 중탕하려면 워머 쓰시는 게 편해요. 처음엔 커피 포트에 물 끓여서 데우곤 했는데 은근 시간 걸려요. 애는 배고프다고 자지러지고.. 제 멘탈은 저 멀리로 날아가고.. 그러다 워머 사서 쓰는데 훨 편하더군요. 근데 정말 잠깐 한눈 팔면 확 뜨거워져요..
    434 체벌관련 여쭙습니다 [새창] 2016-07-19 01:40:56 2 삭제
    전 매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방에 들어가서 혼자 벽 보고 있게 해요. 벽을 보면서 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라는 의미죠.
    지금까지는 이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아이를 때리는 건.. 뭐 저도 맞고 자랐습니다만.. 그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싶어요. 맞으면 말 잘 듣겠죠. 무서우니까요.
    근데 그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게 아니라.. 매가 무서워 굴종하는 것.. 일단 고개 숙이려는 것.. 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겁이 납니다. 매를 들었는데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그 다음은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제가 뭘 모르고 하는 얘기일 수도 있어요.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이 다가오면 과연.. 어째야 하나 싶긴 하네요.
    5세 아이를 키우는 현재는.. 흥분한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생각하게 한 뒤(벽이나 생각의자) 흥분이 가라앚으면 그때 대화를 합니다.
    대화 과정에서 당시의 기분에 대해 얘기하고 아이가 속상했던 것에 대해.. 공감해주고(그래, 그건 많이 속상했겠다. 엄마는 그런 생각은 못했네) 아이에게 제 생각도 말하고(울면서 소리 지른다고 다른 사람이 니 말을 들어주는 건 아니야.. 등) 하다 보면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물론.. 아이는 같은 잘못을 또 저지르지만.. 그렇게 무한반복 하다 보면 나중엔 고치더라고요.
    433 친목저격합니다 닉언죄송합니다 [새창] 2016-07-15 03:01:41 11 삭제
    음.. 출처에 자기 블로그 올리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걸 친목이라고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2:51:48 0 삭제
    저는.. 가끔.. 아이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해요.
    정말 끔찍하죠..
    죽을 수도 없고.. 그냥 끝없이 아이를 찾아 헤매게 될 텐데..
    431 야뇨증 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6-07-15 02:47:09 0 삭제
    댓글이 너무 늦어져서.. 이걸 원글님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서요.
    그.. 아이 용변 문제로 베오베 간 사람입니다.
    제 글 읽고 울컥 하셨다는 데서.. 저도 울컥 했어요..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지 가늠도 안 되네요.
    지금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제 글이 묻어둔 상처를 헤집지는 않았나 걱정되지만.. 그래도 힘들었던 이야기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려요.
    430 아이는 절대 저절로 크지는 않네요 [새창] 2016-07-15 02:23:46 0 삭제
    우와 베오베! 감사합니다!
    컴을 켤 수가 없어서.. 댓글을 달 수가 없었어요. 주로 모바일로 보는데.. 왜 때문에 전 모바일 글쓰기가 안 되는 걸까요..
    댓글들 보니.. 제가 꽤 괜찮은 부모가 된 것 같아..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애한테 수시로 버럭했다가.. 미안해하고.. 사과와 화해를 무한반복하는.. 그냥 그런 엄마인데.. ㅎㅎ
    인내심이 많은 편은 아닌데.. 배변훈련을 군소리 없기 기다려준 건.. 사실.. 그게..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문제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게다가.. 아이의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같은 반 모든 친구들이 기저귀를 졸업했을 때에도 제게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억지로 무리해서 하고 싶지는 않다며 기다려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기저귀 갈아주는 게 일이었을 텐데.. 지금도 감사하다능..
    올려주신 댓글들 보니.. 누가누가 기저귀를 늦게 떼었는가! 배틀이 이뤄진 것 같지만.. ㅎㅎ 정말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 심리상담도 받고.. 육아서도 미친듯이 읽었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고.. 뭐.. 걱정은 엄청 했습니다.. 속으로.. ㅎㅎ
    병원에서도 만 5세까지 낮 소변을 못 가리면 그때 가서 걱정하라고, 밤 소변은 훨씬 더 오래 걸리니 그냥 느긋하게 마음 먹으면 된다고.. 해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제 아이는.. 정말.. 다 느린 아이거든요. 말만 좀 빨랐지.. 뒤집고, 기고, 걷고.. 다 엄청 느렸어요. 지금도 절대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지 않아요. 친구들이 금방 하는 걸.. 제 아이는 조금 더 오래 걸려야 할 수 있게 되지요.
    성격이 급한 저로선.. 기다려주는 게 쉽진 않지만.. 차근차근 알려주고.. 기다려주는 것 외엔 방법이 없더라고요.
    킥보드 겨우 잘 타게 되었는데.. 자전거가 기다리고 있네요.. -_- (보조바퀴 달고 타는 거지만.. 페달을 계속 뒤로 밟기만 하는 녀석이라..)
    조금 느긋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우리도 함께 느긋해집시다요~
    429 아이는 절대 저절로 크지는 않네요 [새창] 2016-07-11 01:20:01 26 삭제
    하하.. 네.. 정말 말 엄청 많았어요. 각자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제게 조언을 해주더군요.
    주로.. 여름에 무조건 벗겨놓으라는 말이 많았는데.. 제 아이는 기저귀는 폭신하다며 벗기를 거부했어요.
    호비도 많이 보여줬는데 그닥 안 먹히더라고요.
    아이가 말이 빠른 편이고.. 또래에 비해 어휘력도 좋고 표현도 잘 하는 편이라.. 전 그냥.. 주구장창.. 대화를 했어요..
    변기에 쉬를 하면 엄마가 기저귀를 덜 살 것이고.. 그럼 돈을 아끼게 되니.. 그 돈으로 네게 장난감을 하나 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요..
    결국 장난감에 혹해서.. 소변을 먼저 가리고.. 1년 후 응가도 가리게 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아이에겐 내색 안 했지만.. 혼자 걱정 많이 했어요.
    아직도 기저귀 한다고 하면.. 다들.. 저더러 미쳤다고.. 엄마가 게을러서 애를 아직도 기저귀 차게 한다면서.. 무조건 변기에 앉히라는 사람도 있었고.. 여튼.. 뭐.. 그랬어요.
    하지만.. 강요해서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기다렸지요..
    물론.. 아직 밤기저귀 관문이 남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틴 스스로를 대견해하던 중이에요.
    428 애기들 우유 먹일때 주의하세요;;; [새창] 2016-07-11 00:42:45 0 삭제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편의점에서 딸기우유를 하나 사서는 집에 와서 아이에게 빨대 꽂아서 줬는데.. 아이가.. 한 모금 빨더니.. 우유가 맛이 없다며 인상을 쓰더라고요.. 제가 맛을 봤더니.. 딸기우유가 쓰더라고요. 뭔가 약 먹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놀라 그자리에서 쏟아 버려서.. 별 조치도 못 취했어요. 별 이상은 없었는데.. 지금도 궁금하네요.. 왜 그 딸기우유는 썼을까..
    427 여기다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7-11 00:25:57 0 삭제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핫한 아이템이.. 드론이더군요.
    누구 하나가 놀이터에 들고 오면.. 주변에 아이들 쫘르륵..
    426 딸아이가 수영장에서 큰일날뻔 했어요ㅠㅠ [새창] 2016-07-11 00:24:15 0 삭제
    구명조끼는 필수이지만.. 그렇다고 구명조끼만 믿고 있어도 안 되겠더군요.
    전.. 좀 클 때까지는 단체로 보내는 수영장은 안 보낼 생각입니다.
    아이 데리고 수영장 가면.. 유치원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 많이 보게 되는데.. 선생님들이 다 챙기지는 못하겠더라고요.
    425 조카들이 하나도 안예쁜데 이상한건가요ㅠㅠ [새창] 2016-07-11 00:13:52 31 삭제
    어른들 때문에 아이가 예뻐 보일 수가 없겠는데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0:11:54 31 삭제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들의 경우.. 아빠로만.. 살지는 않으니까요. 회사의 구성원이자 아빠, 그리고 남편이겠지요.
    그런데.. 집에서 육아와 살림만 하게 되면..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만 남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거든요.
    생각해보니.. 아이 낳고 기르면서.. 제 이름 석 자가 불리는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냥.. 누구 엄마..로 더 많이 불렸어요.
    뭐.. 엄마인 게 행복하긴 한데.. 가끔은.. 좀 허전하기도 합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6:57:50 0 삭제
    네 어른도 걸리더군요 ㅜㅜ
    제 아이도 수족구에 걸려 지난 주 내내 고생했어요 이제 거의 다 나아서 밥도 먹고 하네요
    먹지도 못하고 아프다고 우는데 해줄 게 아이스크림 먹이는 것뿐이라
    그래도 처음 3일이 절정이고 그 이후로는 나아져요. 힘 내세요.
    422 '크리미널 마인드'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답니다 [새창] 2016-06-08 19:05:34 0 삭제
    그냥 냅두지. . .
    421 30개월 넘도록 애 기저귀도 못뗀 게으름뱅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6-06-04 11:51:26 0 삭제
    헐. . 30개월에 어린이집 보냈어요. 물론 기저귀 못 떼었고요. 낮기저귀는 36개월에 뗐지만 42개월인 지금까지도 응가와 밤기저귀는 아직이고요.
    제 아이가 많이 늦어서 걱정했더니 어린이집에서 절대 강요하지 말라고 천천히 하자고 해서 느긋하게 마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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