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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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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지정헌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9-15 09:33:30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전 혈액형도 다르고 혈소판 헌혈을 할 수 없는 처지이긴 하지만.. 오늘 전헌혈이라도 하러 가려고요. 한동안 헌혈.. 잊고 살았는데.. 내 주변에서 이렇게 위급한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일이었더군요. 감사합니다.
    719 지정헌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9-15 09:31:52 0 삭제
    한밤중에는 없을 것 같아요.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718 임시완씨 이분 그렇게 안봤는데 [새창] 2021-01-06 11:38:54 31 삭제
    파인애플 피자는 맛있는..데..
    717 동영상작성어찌하죠!???? [새창] 2021-01-03 06:08:23 0 삭제
    더..더.. 더..
    굽신굽신.
    716 아침에 눈이 많이 왔다 [새창] 2020-12-23 10:50:04 13 삭제
    눈 많이 오는 미국 동네 살 때 아침에 차 위에 쌓인 눈 긁는 게 일이었어요. 차 없이 못 움직이는 동네라 차 두 대였는데 지붕 있는 카포트는 출근하는 남편에게 양보하고.. 근데 신기하게 지붕 하나 있는 것뿐인데도 카포트는 멀쩡.. 내 차는.. ㅡㅡ
    715 철구 딸 초등학교 인천 동명초 교장 입장표명.jpg [새창] 2020-12-09 15:23:24 0 삭제
    저기... 제가 어릴 때 다니던 학교인데.. 이런 식으로 조우하게 될 줄은..
    2학년까지만 다니고 전학을 하긴 했는데.. 그땐 학교 규모가 워낙 작았어서.. 만약 지금도 비슷하다면 한 학년에 두세 반밖에 없을 거예요. 전교생이.. 서로 모를 수가 없어요. 지금도 규모가 더 커지진 않았을 것 같은데.. 반 이름도 개나리반 진달래반.. 이랬었어요.
    그리고 아마 이것도 학교 전통이라 안 없어졌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사해요. 완전 다 경어.. 선배들에게도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하고 그랬었어요. 기본적으로 예절 교육을 엄청 중시하는 학교인데.. 그런 학교를 골라서 보냈나 보네요..
    학교측 입장도 이해는 가고.. 같이 학교 보낼 학부모들 입장도 백퍼 이해가고.. 거 참..
    714 당근마켓 무료 나눔 근황 [새창] 2020-11-15 16:55:43 2 삭제
    일단 집이 커야.. ㅎㅎ
    탐나기도 하고.. 주인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713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15:21:57 6 삭제
    그냥 입고 싶은 거 입으라고 하는 게 맞는 듯요. 잘못한 일이 아니라 훈육이 필요한 건 아닌 것 같고요.. 설득의 문적인데 설득 안 되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죠..
    제 아들은 8월에 목도리에 부츠 신고 나갔다가 엄청 더워서 고생한 뒤로 옷으로 고집은 안 부리게 됐어요. 5살 때였어요.
    712 호의가 권리가 된 개같은 경우 [새창] 2020-10-16 14:54:31 1 삭제
    아.. 그 거위.. 혹시.. 기러기 비슷하게 생긴.. 걔들인가요..
    걔들.. 여름 끝물에 아기들 데리고 길 건너면 차들 기다려주고 그랬었는데.. ㅎㅎ 잔디밭마다.. 걔들이 싼 똥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첨엔 모르고.. 이 동네는 왜 개똥을 안 치우나 했는데... 그게 거위 똥이었더만요.. -_-
    711 Shigor-Zavjong [새창] 2020-10-16 14:41:23 0 삭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시고르자브 종..
    저 억울해 보이는 눈매가 킬링포인트네요.
    710 자연미인에 환장했던 남친 [새창] 2020-09-26 22:43:18 127 삭제
    조상이 도운 듯
    709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2020-09-21 08:36:11 23 삭제
    꽃무늬곱창..은 너무한데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6 17:37:26 0 삭제
    전 이런 설레발은 밉지 않던데요. 조심하면 좋은 거 아닐까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6 14:15:25 1 삭제
    동네 소아과가 다 문을 닫았어요. 다른 동에 한 군데 문 열었고요. 대기가 엄청 기네요.
    저도 기피과의 의료 인력 부족이 정원 수 늘린다고 해결되진 않을 것 같아요. 기피과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책임을 나눠 져야 하겠죠.
    현 상황에서 양쪽 다 이해가 가는 면도 있고.. 답답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환자 목숨 담보로 잡았다는 비난은 못 피할 것 같아요.
    동네 소아과까지 이러면 어쩝니까.,

    그리고 베르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저 늘 미리보기로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706 "난생처음 아웃백에 가 온 가족이 울었다"는 '막노동꾼 딸' 연대 의대생 [새창] 2020-04-13 15:59:12 2 삭제
    저거 댓에 아웃백 바이럴 아니냔 얘기도 있었어요. 내 감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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