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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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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연년생이 힘드나 쌍둥이가 힘드나ㅡㅡ [새창] 2017-03-21 23:52:11 25 삭제
    역병에.. 걸리시기까지.....
    509 급하게 질문 드려봅니다. [새창] 2017-03-21 23:51:09 0 삭제
    탈수가 제일 무서워요. 그리고 토하는 게 설사보다 탈수가 잘 되고요.. 일단 미지근한 보리차에 소금 조금 타서 먹여보시고(없으시면 이온음료라도.. 그런데 너무 차가우면 안 좋더라고요..) 토하지 않으면.. 묽은 미음(건더기 말고.. 물만요) 좀 먹여보시면서 경과를 보시다가.. 아이가 안 토하면.. 건더기도 조금씩 주시면 됩니다.
    근데.. 아이가 통 못 먹고.. 자꾸 토하면.. 내일 병원 가서 수액 맞추시라고 권해드려요. 그게 마음도 편하고.. 애 몸도 좀 편해지더라고요.
    입원 안 해도 외래로 2시간 정도 맞는 수액 있거든요. 그거라도 맞으면 애가 기운을 좀 차려요.
    혹시.. 먹은 걸 자꾸 토하고.. 애가 자꾸 누워 있으려고 하고.. 눈을 감고 있고.. 하면 탈수를 의심해보시고.. 가까운 응급실에라도 가셔야 해요.
    전.. 아이가 소변은 보길래.. 탈수 아닌 줄 알고 있었다가.. 애가 눈도 못 뜨고.. 고개도 못 들어서.. 부랴부랴 응급실 갔더니.. 그새 700그램이 빠져 있더라고요. 병원서도 심한 탈수라고.. 바로 수액 놓고.. (애가 기운 없어서.. 주사 바늘 들어가도 울지도 않았더랬어요.. ㅜㅜ)
    탈수.. 정말 무서워요..
    508 연년생이 힘드나 쌍둥이가 힘드나ㅡㅡ [새창] 2017-03-21 21:29:14 24 삭제
    범접할 수가 없군요.
    507 시골 생활이 너무 좋은데 주변에서 걱정을 너무 해줘요 [새창] 2017-03-21 07:46:13 2 삭제
    저도 부러워요. 아이를 키울수록.. 어릴 때는 마당 있는 주택이 좋은 것 같아요. 좀 늦으면 어떻고 느리면 또 어때요. 지금 아이가 느낄 것들 처마밑 빗물 떨어지는 소리, 마당에 쌓인 눈. . 그것들에 대한 기억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506 아오아오아ㅠㅠㅠ소변가리는것 말인데요ㅠㅠ [새창] 2017-03-06 21:34:26 1 삭제
    네 하고 싶다고 할 때마다 데려가시다 보면 언젠가는 소변이 가득차서 마려운 느낌을 알게 될 거예요. 대소변 문제는 아이에게 맡기세요. 생리현상이자나요. 너무 초조해하지도 마시고요.
    54개월 밤기저귀 못 뗀 아들 덕분에 오늘도 기저귀를 주문한 어미의 조언입니다. ㅎㅎ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7:43:56 4 삭제
    제왕절개하고 분유로 키웠어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은 안 가져봤어요. 난 목숨 걸고 낳았고. . 끔찍하게 사랑하며 키우고 있는걸요.
    잘 안 나오는 젖 먹이려 고생하기보다 분유 먹이고 밤에는 남편에게 아이 부탁하고 나는 눈 좀 붙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 네다섯 시간이라도 자니까 살 것 같았고요. 아이에겐 모유보다 웃어주는 엄마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504 아이가 유치원에 가요. [새창] 2017-03-06 07:35:29 0 삭제
    제 아이도 유치원 입학했어요. 어린이집 다니던 아이인데도 마음이 좀 이상해요. 어제 원복 빨아놓은 걸 다리는데 좀 울컥하기도 하고. .
    다행히 유치원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데 준비가 안 된 건 엄마인 나뿐이었던 건가 싶었어요.
    적응 잘 할 거예요. 걱정 마세요.
    503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2 00:59:52 9 삭제
    아이 둘 데리고.. 음식하기 어렵지요. 전 아이 하나인데도 설거지 하다 장갑을.. 열 번은 벗는 것 같아요.
    아이가 수시로 불러서요. 엄마 이것 좀 봐. 엄마 내가 이걸 그렸어. 엄마.. 엄마.. 엄마.. (그만 좀 불러라.. -_-)
    게다가 주말에만 하니 더 힘들죠.. 일도 손에 익어야 요령도 생기는 건데..
    결국 방법은.. 돈을 쓰는 것이더라고요.
    빨래도 건조기가 있으면 일이 줄고요.. 식기세척기가 있으면 조금 더 편하고요..
    전 애가 하나이고 회사를 다니지도 않지만.. 반찬 잘 사먹었어요. 너무 힘들면 청소 아주머니도 불렀고요..
    평 괜찮은 반찬 배달업체에서 반찬은 배달하고 일주일에 두어 번 집안일 해주시는 도우미 부르면..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남편분과 잘 의논해보시고.. 시어머님께서 거부하시는 건 남편이 우겨서 하는 걸로 해서 추진하심이..
    50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일째 [새창] 2017-03-02 00:50:07 4 삭제
    계속 글 읽고 있는데.. 아이도 님도 지금 많이 힘들어 보여요.
    주먹밥 같은 거 아이와 같이 만들면.. 자기가 만들어서인지 조금 더 잘 먹긴 하더군요.
    아빠가 씩씩해져야 아이도 기운이 나죠. 힘내세요.
    501 유치원비... 416,000원 깜놀 ;;;; [새창] 2017-02-26 12:08:54 0 삭제
    저도 이번에 유치원 보내는데.. 특기활동비랑 급식비랑.. 기타등등 다 하니.. 한 달에 60마넌 좀 안 되게 나가겠더라고요.
    애가 하나라 망정이지..
    그냥.. 집 근처 사립유치원인데 그래요.
    500 코바늘 처음 시작하려는데요 [새창] 2017-02-25 22:37:31 3 삭제
    저도 독학으로 배우는데. . 동영상 강좌가 더 이해가 잘 가더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좀 굵은 실이 편하고요 뜨개실 파는 사이트에서 작은 바구니 같은 세트 상품 사시면 실과 도안이 같이 와요. 거기다 실에 맞는 바늘 구입하셔서 한번 시작해보세요. 전 바구니로 시작해서. . 의자 소음방지 양말을 뜨고. . 좀 익숙해진 뒤엔 티코스터 뜨다가 블랭킷 도전하고 있어요. 독학도 어렵지 않으니 일단 시작해보세요.
    499 [혐]귀르가즘?! 19아님. 귀지사진있음; [새창] 2017-02-25 00:56:53 53 삭제
    저도.. 흡입식.. 귀이개... 그것이 궁금합니다..
    제게도.. 귀를 맡기는.. 식솔들이...있는지라..
    부디.. 정보를..
    498 아들살해..시신유기 비정한20대아버지ㅠㅠ [새창] 2017-02-25 00:51:37 0 삭제
    링크를 누르기가 두려워 한참을 망설였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종류의 기사를 보기가 너무 힘들어지네요.
    저 인간은.. 쓰레기죠.. 암요..
    하지만.. 만약.. 우리 사회에.. 아이를 보호할 제대로 된 시스템이라는 게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쓰레기들을 감시하고.. 그들에게서 아이를 분리하고 보살피는 시스템이요..
    지금으로선 너무 꿈같아서.. 감히.. 바라기도 힘들지만.. 더는 아까운 어린아이들이 다치고 죽는 일이 없으려면..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만 들어요.
    아이가.. 다음 생에서는.. 사랑 많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넘치게 사랑받기를 빕니다.
    497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4:30:59 0 삭제
    세상에나. .
    이걸로 콜로세움이 벌어질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계산 전엔 내 것이 아니다ㅡ내겐 권리가 없다.
    이 당연한 상식이. . 논란거리가 되다니!
    그것도 오유에서!!!!
    496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4:27:38 3 삭제
    저도 아이 키우지만. . 그게 정말 아이에게 안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신 거예요. 처음부터 단호하게 안 되는 건 하늘이 무너져도 안 되는 걸로 인식하게 해야 나중에 아이를 훈육하기도 쉬워지거든요.
    전 아이 돌 무렵부터 안 되는 건 무슨 짓을 해도 안 되는 거라고 설명했어요. 물론 처음엔 울죠. 그럼 하던 거 올 스톱하고 집으로 와요. 집에 올 상황이 안 되면 주차된 차나. . 하다못해 화장실로 안고 들어가서 진정시킨 뒤 다시 설명했어요. 3살이면 말은 알아들을 나이네요.
    아이도 다 알아요. 그리고 참을 수도 있어요. 다만 그럴 기회가 없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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