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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2-01 02:36:38	0	삭제
		저도 양수 터지고 병원 가서 15시간 진통해서 자궁문 다 열렸는데 애가 안 내려와서 결국 응급수술 했습니다. 게다가 진통하면서 제가 열이 났는데 아이도 열이 있어서 바로 해열제 맞았더랬죠. 건강하게 잘 태어났지만 의사쌤이 더 안 버티고 수술하길 잘 했다 했었어요. 수술 후 엄청 붓고 회복도 더디고.. 수술 자리가 덧나서 정말 고생했었어요. 지금도 출산 때 생각하면 내가 목숨 걸고 낳은 거구나 싶어요.
	584	채소 안 먹는 아이 [새창]	2018-02-01 02:29:29	0	삭제
		저도 상당 부분 포기를 했어요. 유치원에선 다 먹는다니까 그것만 믿고 있어요. 그나마 오이는 좀 먹고 숙주나물은 먹어서 자주 해주고요. 고기 먹을 때 상추쌈도 좀 먹긴 하네요. 그냥 과일 많이 먹이려고요..
	583	아이 교육 관련.. [새창]	2018-01-29 00:41:32	4	삭제
		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 치료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욕하고 굶기고. .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
	582	딸 발표회왔는데 무대안올라간답니다 [새창]	2018-01-27 15:31:32	7	삭제
		혼낼 일도 타이를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보시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무대에 오르지 않은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괜찮다고 다음엔 용기를 내보자고요.
	581	한자공부.... 어떻게 시키셨나요??? 해야하나요??? [새창]	2018-01-27 08:18:06	1	삭제
		제 아이와 나이가 같네요. 전 아이가 아직 한글도 못 떼어서 한자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다만 아이가 어려운 단어의 뜻을 물어볼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임무 완수! 같은 말을 하면 임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거든요. 그럴때 뜻과 한자를 알려주는 정도. 신기하다고는 하는데 어려워서인지 글자가 눈에 들어오진 않는 것 같더군요.
	580	비글군이 많이 아파요. [새창]	2018-01-27 01:08:11	1	삭제
		아가야 그만 아프고 어서 나아야지. 장난꾸러기여도 마음 따뜻하고 속 깊은 비글군 이아기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579	외출도 못하고 미세먼지 너무 싫다ㅠㅠ [새창]	2018-01-16 16:11:38	0	삭제
		저도 방콕 신세예요. 이 동네는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도 있네요. 그 소리 듣고 아들 녀석은 더 난리고. .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6:09:22	2	삭제
		독감검사 실비보험 적용되던데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3:23:31	5	삭제
		님 남편. . 바보입니까? ㅡㅡ 어린애들도 독감 걸리면 5일 격리합니다. 비형 독감 걸렸던 6세 제 아이도 꼬박 집에만 있었어요. 병원 가서 진료받을 때도 마스크 쓰고 구석에서 대기했고요. 아니. . 신생아 있는 곳에 전염병 걸린 사람이 가겠다는 발상이 정말 끔찍하네요.
	576	올해6세아이...어린이집 적응문제 [새창]	2018-01-10 01:27:24	0	삭제
		제 아이는 5세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6세에 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처음 한 달은 적응하기 힘들어 하더군요. 한 달이 지나 단짝친구가 생긴 뒤부터는 즐거워합니다. 제 아이는 소극적이고 겁이 많아 먼저 다가가질 못하는 편인데 담임 선생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575	제가 오랫만에 오유 왔는데. 베오베 어떻게 된 일인가요?? [새창]	2018-01-08 20:42:02	41	삭제
		유머게 글만 올라가는 걸로 바뀌었어요. 제가 알기론 운영자님이 따로 언급 없이 바꾸신 듯요.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되어서. . 다들 어떠신지는 모르지만. . 일단 전 별로예요. 베오베에 유머글만 있는데 재미가 없네요. 글 수도 많이 적어진 것 같고요.
	574	아기를 키우면서 집에서 프리랜서하는 기분은 [새창]	2017-12-28 13:13:50	0	삭제
		저도 프리랜서예요. 애 유치원 보내고 집안일 좀 하면 일할 시간은 두어 시간 남짓. . 결국 애 재우고 새벽까지 일하는 게 다반사. . 피곤해요.
	573	얼마전 결혼질문드렸는데 크리스마스날 차였네요 [새창]	2017-12-26 10:09:20	0	삭제
		전에 쓰신 글 읽어봤습니다. 술 먹고 연락 두절. . 못 고쳐요. 잘 헤어지신 겁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10:06:02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마지막 사진이 이쁩니다.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2:09:35	2	삭제
		식빵 토스트하신 뒤 아보카도 슬라이스 얹고 그 위에 소금과 후추 뿌려서 드셔보세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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