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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5 뒤틀린 어미 만났을때 효과적인 대처법 [새창] 2020-04-12 19:58:14 2 삭제
    애랑 둘이 외식 잘 하는데 늘 메뉴 두 개 시켜요. 남죠.. 아까워요. 그래도 아이랑 가면 나란히 앉아야 해서 2인석이 아닌 4인석에 앉아야 한단 말이죠.. 물론 들어가기 전에 양해 구하고.. 가능하면 자리 많은 식당에.. 피크 시간은 피해서 가요. 그래도 미안해서 메뉴는 제대로 시켜요. 어린이 메뉴 있음 너무 감사하고 없으면 포장 가능한 메뉴로 시켜서 남은 거 포장해 왔습니다. 저런 엄마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왜 저럴까요.. ㅡㅡ 왜 애 먹는 걸 구걸하는 걸까..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9 13:45:09 0 삭제
    2번 좀 허접해요..
    703 시골 국딩 잔혹사 [새창] 2020-04-08 09:59:59 1 삭제
    운동장 돌은 많이 주워봤어도.. 잔디와 코스모스는.. 첨 듣는 얘기임돠..
    702 이 단어가 보통 모르는 단어인가요? [새창] 2020-03-28 23:33:28 0 삭제
    채장아찌. 저희집에서도 써요. 보통 김장할 때 배추에 넣는 속양념을 그렇게 불러요. 무생채와는 달라요. 김치속을 넉넉히 해서 따로 두고 먹거든요. 꼴뚜기를 버부려 먹기도 하고 그냥 반찬으로도 먹고 아주 별미인데 모르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외가는 서울 친가는 인천인데 두 집 다 이걸 먹어서.. 전 모두의 음식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이거에 밥 비벼 먹음 음청 맛나요.
    701 잔인한 4월 [새창] 2020-03-27 23:56:47 0 삭제
    저는 꽃가루 알러지가.. ㅜㅜ
    이 시국에 눈치 보입니다..
    700 지능 1위 견종 [새창] 2020-03-23 22:04:53 16 삭제
    보더콜리.. 인가.. 싶은데요
    699 80년대 패스트푸드 [새창] 2020-03-18 21:42:06 0 삭제
    웬디스는 어디에..
    698 프랑스 최신 근황 [새창] 2020-03-17 21:20:51 31 삭제
    아.. 정말 말 드럽게 안 듣네.. ㅡㅡ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8 17:44:40 2 삭제
    10살이면 혼자 씻어요. 아빠가 도와줄 나이는 아닌 듯요..
    696 알바하던 돈까스집이 망할뻔하다 회생한썰.jpg [새창] 2020-03-05 20:24:48 2 삭제
    전 그래서 아이 데리고 식당 가면 한산한 시간에 가서 메뉴 둘 시킵니다. 되도록 남았을 때 포장 가능한 메뉴를 시킵니다. 자리는 아이랑 둘이 가도 4인석에 앉을 수밖에 없어요. 나란히 앉아야 해서.. 그래서 식사시간 좀 지나서 갑니다.
    아이 친구 엄마들과는.. 애 데리고 가면 무조건 놀이방 있는 감자탕집 갑니다.
    695 요즘 가장 박해받는 사람들 [새창] 2020-03-04 11:52:13 14 삭제
    동감이요.. ㅜㅜ
    콧물은 일상인데..
    694 [대구시민이 전하는 현재상황] [새창] 2020-02-19 18:54:16 79 삭제
    초등 입학식도 취소되고 대학 졸업식도 취소되는데 종교 행사는 끄떡없나봅니다.
    693 뭐 드래 용 ? [새창] 2020-02-19 10:32:08 1 삭제
    저거.. 어디서 팔아요?!
    692 [펌글] 김세정 근황, 클린한 공기는 기분탓인가.. [새창] 2020-02-17 14:28:45 0 삭제
    사촌언니가 공청기를 샀는데 공청기 켠 뒤부터 느낌이 다르다기에 열었더니.. 저 모냥이었음..
    691 5.25fdd 2개달린 컴퓨터 써본분?.jpg [새창] 2020-01-22 22:31:08 5 삭제
    저때 부팅 하려면 부팅 디스켓을 넣어야 했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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