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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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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코바늘 뜨개질로 만들어본 현관 커텐~~ [새창] 2018-03-02 08:59:07 1 삭제
    우와! 대단해요. 저거 엄청 노가다인데! 좀 쭈글한 건 빨아서 스프레이풀 뿌려서 다리면 괜찮아져요.
    599 30개월 아기가 집에서 소변을 못가려요 [새창] 2018-02-23 13:20:10 2 삭제
    아이가 기저귀 차고 싶다고 하면 채워주고 쉬가 마려우면 기저귀 내리고 변기에 해도 되고..기저귀에 해도 된다고 얘기해줬어요. 시간 지나니 자연스럽게 기저귀가 불편하다며 벗겠다더라고요.
    소변 실수는 절대 혼내시면 안 돼요. 괜찮다 빨면 되는 거야. 걱정 마.. 이렇게요.
    장마철에 일주일 연속으로 이불에 쉬를 했을 때도 이 악물고 웃었어요. ㅎㅎㅎㅜㅜ
    기다려주면 곧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예요.
    598 푸른수목원 가볼려구 하는데 지금가두 괜찮나요?? [새창] 2018-02-22 22:56:11 1 삭제
    구로 항동에 있는 수목원 얘기시죠? 거긴 좀 더 있다가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썰렁할 것 같은데요. 전에 3월에 갔을 때도 좀 썰렁했거든요.
    597 비글군 불면증이 생기다. [새창] 2018-02-22 22:47:45 0 삭제
    비글군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 많이 했는데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비글군 이야기 늘 잘 읽고 있어요. 아이가 참 순수하고 생각도 깊은 것 같아요.
    제 아이도 그렇게 자라면 좋겠네요.
    596 30개월 아기가 집에서 소변을 못가려요 [새창] 2018-02-22 22:36:17 1 삭제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기저귀 다시 하고 싶은지..
    하고 싶다고 하면 다시 채우고요.
    배변은 훈련이 아니라 아이가 준비가 될 때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 아이는 36개월 넘어서 낮 소변 떼었고요.. 대변은 그보다 훨씬 뒤에 떼었고요.. 밤기저귀는 만5세 넘어서 떼었어요.
    그때마다 아이에게 물어보고 의논하고 도전했어요.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세요. 아이의 몸이잖아요
    595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만하는 주변인 ㅠ [새창] 2018-02-22 13:09:37 12 삭제
    저도 이 방법 추천이요. 그냥 그녀를 불행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요. 어우 그러고 어떻게 살아요. 그렇게 힘든데 어찌 참고 사세요. 일케요.
    594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23:38:16 0 삭제
    아이가 너무 크면.. 그냥 수술을 선택하는 게 나을지도.. 전 3.75였는데 진통 빡세게 하고 수술..
    회복도 느리고 엄청 붓고 고생했어요. 젤 속상한 건 진통하면서 제가 열이 많이 났는데 아이도 같이 열이 나서 태어나자마자 애가 손에 주삿바늘 꽂고..
    제 담당의사는 제 의견은 무시했었그등요. 맨날 걱정말라더니.. ㅡㅡ
    593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16:05:01 0 삭제
    ㅜㅜ 저도 외국에서 낳아서..
    애도 크다하고 친정 가족들이 모두 애 낳다 저승문 찍고 온 경우라 계속 나 자연분만 가능하겠냐고 물었어요. 골반도 작고 내 엄마와 자매들 다 힘들었다고..
    걱정 없다더만.. ㅜㅜ
    15시간 진통하고 의사가 수술하자고 ㅜㅜ
    첨부터 내 말 좀 들어주지 그랬뉘
    592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5 15:57:16 13 삭제
    아이가 굶어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잘 안 먹는 아이 키워서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전 그날 점심 식단을 보고 아이가 안 먹을 것 같으면 아침을 든든하게 먹여 보냈어요. 아침이라 입맛 없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든든하게요. 시리얼을 먹이더라도 계란과 베이컨과 과일도 주는 식으로요.
    그리고 점심은 마음속에서 그냥 놓았어요.
    그러니 마음이 좀 편하더군요.
    입에 안 맞아 어린이집에서 먹는 둥 마는 둥 하는 애들 많아요. 그럼 집에서 잘 먹이면 돼요.
    내 아이만 맨밥이라도 챙겨주길 바라는 건 무리인 것 같아요. 챙겨주면 감사한 일이지만 안 챙겼다고 서운해할 일도 아니지요.
    마음 푸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591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러서 나가면 식탁에 밥이 없져? [새창] 2018-02-13 08:16:36 9 삭제
    저도.. 세팅 안 된 상태에서 부르는데.. 그냥 제가 음식을 거의 다 마칠 즈음.. 밥 먹으라고 불러요. 그럼 식탁 치우고 수저 놓고 밥 푸고 하죠.
    처음엔 왜 암것도 없이 부르냐고 구시렁대긴 했어요.
    그때마다 정색하며 내가 불앞에서 땀 삐질거리며 음식을 하면 옆에 나와 수저라도 놓는 게 예의인 거라고 했더니 그 후엔 군말이 없더군요.
    근데 아직도 시댁 가면 똑같아요. 시어머니가 물 한잔도 떠다 바치시면서 키워서 ㅡㅡ
    590 새줍했습니다. [새창] 2018-02-12 22:49:38 5 삭제
    맨손으로.. 어디까지 잡나.. 기대가 됩니다.
    589 일주일에 한번 물 주는데 왜 죽어가는걸까요 [새창] 2018-02-12 16:49:51 2 삭제
    얘 스킨답서스 같은데요. 잘 안 죽는 애인데..
    물은 일주에 한 번이 아니고.. 손가락으로 겉흙을 1센티쯤 파서 만져보세요. 그때 흙이 바짝 말랐으면 물을 흠뻑 주시면 돼요.
    그리고 스킨답서스는 직사광선은 안 좋아해요. 화장실에서도 잘 자랄 정도니.. 혹시 볕 잘 드는 창가에 두셨으면 옮겨주세요.
    지금 멀쩡한 잎들 잘라서 물에 줄기 담가놓으면 뿌리가 생기는데 그때 다시 화분에 심어주셔도 돼요.
    588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21:06:48 1 삭제
    양수 터지고 허리진통 15시간 하다 제왕절개 했고 수술 자리 염증 생겨서 의사가 살 벌려서 막 고름을 닦아냈어요. 살이 타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하나로 만족합니다.
    587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4 00:00:13 0 삭제
    전 버가부비 썼어요. 이것도 절충형이네요. 이 유모차로 아이가 7살인 지금도 쓰고 있어요. 신생아때는 어답터 끼워서 바구니 카싯 올려서 썼구요 6개월부턴 그냥 썼어요. 놀이공원이나 여행갈 때 쓰려고 휴대용 사긴 했는데.. 거의 안 썼어요. 너무 핸들링이 안 좋더라고요.
    버가부비는 등받이를 늘릴 수 있어서 7세인 지금도 아프거나 차에서 잠이 들거나 에버랜드를 가거나 할 때는 쓰게 되네요.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가 없어요.
    586 아들이 점점 뭔갈 해먹네요.. [새창] 2018-02-01 02:41:01 1 삭제
    티비 네 살에 해먹었어요.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자동차를 던져봤대요. 절반이 나갔더군요. 아주 얌전한 편인데도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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