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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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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하아.. 공룡.... [새창] 2016-11-07 17:04:43 1 삭제
    전. . 엄마예요. ㅜㅜ
    464 하아.. 공룡.... [새창] 2016-11-07 11:54:45 0 삭제
    전 육식공룡 못하게 해요. 맨날 초식공룡만. .
    ㅜㅜ
    지난번 트리케라톱스로 빙의했다가 애랑 박치기하고 머리 깨지는 줄 알았어요
    463 치마 입기 싫어하는 아이 [새창] 2016-11-04 23:14:51 0 삭제
    그냥 아이 취향.. 아닐까요?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많은 여자아이들이 핑크, 레이스, 드레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안 그런 아이들도 간혹 있거든요.
    제 조카 중 하나는 핑크 절대 싫어, 레이스 노노, 바비인형 절대 싫어, 파워레인저 사랑사랑이었어요. 유치원 때는 축구하고 싶다고 해서.. 초등 저학년까지 축구했고요..
    지금 중학생인데.. 뭐 지극히 평범해요.
    제 아이 친구 중 하나도 여자애인데 자동차와 포켓몬, 옥토넛을 사랑하며 파란색을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고, 치마는 절대 입지 않는 아이가 있는데.. 남자친구들과 아주 잘 놀죠. 제 아들 베프라능..
    반면에 남자아이인데.. 시크릿 쥬쥬를 사랑하는 아이도 있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462 남편 진짜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6-11-02 01:53:41 39 삭제
    죄송한데.. 저도 남편분 욕 좀..
    일단.. 아이를 봐준다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네요. 같이 키우는 거지.. 봐 '주는' 게 뭡니까? 것도 1시간?
    조카예요? 이웃집 애 잠깐 봐주는 거랍니까? 자기 자식을 무슨 선심 쓰듯..
    아기 때부터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 커서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안 어색하죠. 지금은 니가 봐라. 애가 좀 크면 내가 놀아줄게.. 그게 말처럼 되는 게 아니라고요.
    안타깝네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은데.. 길어야 10년? 15년? 그 이후에는 부모보다는 친구와의 시간을 더 좋아하죠.
    아이가 가장 예쁠 그 시기를 함께하려고 하지 않다니.. 남편분이 안타깝고.. 바보같고.. 아내분은 안쓰럽고.. 그러네요.
    461 변기를 무서워하는 아기 [새창] 2016-10-31 02:50:04 0 삭제
    제 아이는 49개월이고.. 응가를 성공한 지는 몇 달 되지 않았어요. 응가 성공하고 엄청 기뻐하며 오유에 글을 쓰기도 했었지요.
    30개월이 뭐가 늦어요. 제 아이는 아직 밤기저귀도 못 떼었는걸요.
    배변훈련을 해야 할 시기란 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아이가 준비가 되면 할 거예요.
    제 아이도.. 한 번 변기에 앉았다가 (자기가 해보겠다고 해서..) 비데가 작동하는 바람에 기겁을 한 이후에 아예 시도하려고도 안 했었어요.
    전 일단.. 변기에 싸는 것의 좋은 점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을 했어요. 반복해서..(변기에 싸면 응가가 더 잘 나와, 엄청나게 긴 응가를 볼 수도 있을걸? 엉덩이에 응가도 잘 안 묻어.. 등등..)
    물론.. 잘 안 먹히더군요.. 아이는 그래도 기저귀를 채우라며 소리를 질렀고.. 기저귀에 응가를 하면서 제게.. 다음엔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그러길 무한반복..
    그리고.. 장난감으로 꼬셨어요. 뭐 보기만 하면 사달라고 하는 아이라.. "엄마 나 저 자동차 사줘."라고 하면 "변기에 응가하면 축하선물로 사줄게."라고...
    아마도 때가 되었기 때문이겠지만.. 몇 달 전.. 신상 카봇에 눈이 먼 아이는.. 변기에 앉아서 제 손을 잡고 "엄마 변기에 응가하면 정말 제트렌 사줄 거지? 끄으응..." 하며 성공을 했더랬지요. 응가 성공하고 만세 부르며 마트 달려가서 사서 안겼어요.. ㅎㅎ
    뭐.. 저도 아직 밤기저귀.. 라는 숙제가 남아 있는데.. 그것도 아이가 준비되면 하겠지 싶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자기 전에 물어보기만 해요. "오늘 밤에는 팬티 입고 자볼래?" 하고요..
    그럼 아이가 기저귀 차고 싶다고 얘길 하고.. 그럼 군말 없이 기저귀 채워줘요.
    언젠가는 기저귀 벗고 자보고 싶다고 하겠죠.
    그냥 기회를 주면서 기다려주세요. 그럼 아이가 내킬 때 하게 될 거예요.
    주변에서 뭐라 하건.. 그냥 흘려들으세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이건.. 생리현상이잖아요.
    460 아기시트 설치법 이 짤보고 쪼끔 충격이네요 [새창] 2016-10-29 06:45:28 0 삭제
    아이 두돌까지 후방에 앉혔어요. 근데 멀미하는 아이라 차 탈 때마다 토했죠 ㅜㅜ
    애 멀미하는데 뒤보기 고집한다고 주변에서 뭐라고 했는데 이 영상 보니 잘했다 싶네요.
    459 XL 기저귀를 쓰고 있는데, 더 큰 기저귀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10-11 06:48:43 1 삭제
    배변교육 일부러 하지는 마세요. 아이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30개월에도 힘들 수 있어요. 배변은 개인차가 워낙 커서. .
    제 아이는 48개월인데 아직 밤기저귀는 못 떼었어요. 아이가 잘 때 기저귀 하고 싶다고 해서 그냥 채우지요. 기저귀 안 해도 되겠거든 말하라고 하고는 기다리는 중이에요.
    점보 사이즈 나오는 팬티형 기저귀들이 꽤 있어요. 하기스와 마미포코 보솜이 다 나오는 듯요.
    458 지금 분갈이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10 15:08:27 0 삭제
    감사합니다. 추울 때는 분갈이하는 게 아니란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분갈이 처음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457 구르미) 백허그 [새창] 2016-09-28 06:42:06 3 삭제
    저도 이모뻘. . . 보검이가 그냥 아들 같고 조카 같고 막 잘 되었음 좋겠고 그럽니다. 아들녀석이 보검이처럼 자라주면 좋겠. . . .
    근데 이미 글렀. . .
    456 [구그달] 어쩐지... [새창] 2016-09-13 12:14:12 0 삭제
    전 이미 알고 있었다에 한표요. 청나라 사신 발로 찬 이후에 유정이를 대하는 게 달라졌어요.
    455 잔병 많은 아기. 멘탈만렙될 지경 [새창] 2016-09-12 13:08:34 0 삭제
    저희 애는 독감. 폐렴 입원. 퇴원 후 다른 유형 독감. 폐렴 입원.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3일 고열. 수족구. 기관지염. 뇌수막염으로 입원.
    이렇게 숨가쁜 사이클을 탔습니다
    올해는 계속 아픈 듯 ㅜㅜ 힘들어요
    454 명절에 언제 친정 가세요? [새창] 2016-09-10 17:21:29 16 삭제
    시부모님과는 1시간 거리.. 거기서 친정까지 1시간 거리입니다. 전날 시댁에 가서 자고 아침에 차례 간단히 지내고 바로 친정으로 갑니다.
    시어머님이 뭐라 하시건.. 그냥.. 당연히 당일에 친정 부모님께 가는 걸로 남편분과 결정하시고 그대로 하면 될 듯요.
    오는 친척들에게 다 인사하려다간 그냥 계속 살아야죠.
    453 뀨우~ 곧 W가 시작하겠네연ㅋㅋㅋ [새창] 2016-09-01 23:02:25 2 삭제
    예고를 본들
    452 뀨우~ 곧 W가 시작하겠네연ㅋㅋㅋ [새창] 2016-09-01 23:01:45 0 삭제
    예고다
    451 뀨우~ 곧 W가 시작하겠네연ㅋㅋㅋ [새창] 2016-09-01 23:00:29 0 삭제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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