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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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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0:04:25 4 삭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전... 제가 아이 훈육하는 걸.. 그렇게 싫어하셨어요. 시부모님께선.. 자녀들을 전혀 혼내지 않고 키우셨다며.. -_-
    전 그냥.. 정색하고 말씀드렸어요. 난 내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 욕 먹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버릇 없는 행동과 위험한 행동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매를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엄하게 훈육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게 제가 아이를 키우는 방법입니다. 보기 힘드신 건 이해하지만 존중해주세요.. 라고요.
    그 이후엔 제게 대놓고 뭐라고는 안 하세요. 물론 속으로는 마음에 안 들어하실지도 모르지만요.
    말이 통할 것 같은 분이면... 한번 제대로 얘기를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수밖에.. -_-;;
    479 나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맘충이네 마네 욕하기 싫지만.. [새창] 2017-01-29 23:56:09 12 삭제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도.. 가끔.. 폭력적이거나.. 아이들이 봐서 좋을 것이 없겠다 싶은 장면들이 있어서.. 검증된 것들만 보여주는데..
    어쩌자고.. 성인 대상 영화를.. -_-
    참.. 어린 딸과 함께 전설의 고향을 보자고 꼬셨던... 내 어머니 같은 양반들인가보네...
    나 그때 엄청 무서웠는데.. ㅜㅜ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3:51:05 0 삭제
    일반 이어폰은 아이 귀에 안 들어가서 유아용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야 하는데.. 이어폰은 잘 빠지고.. 헤드셋은 답답하다며 애들이 잘 빼버리더군요.
    뭐... 헤드폰 없으면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못 본다고 협박해서.. 겨우 해주긴 합니다만.. 제 아이는 차라리 안 보고 마는 쪽을 선택하더라고요. 덕분에 공공장소에서 거의 안 보여주게 되었지만요..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유아용 헤드셋의 경우는 가격도 좀 있고.. 인터넷에서밖에 못 구하기도 하고.. 애도 잘 안 쓸 것 같아서인지.. 그냥 소리 좀 작게 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사실.. 기본 에티켓인데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77 엄마 나는 왜 동생이 없어? [새창] 2017-01-26 07:39:00 1 삭제
    전. . 오랫동안 아기를 기다렸는데 하느님이 기적처럼 널 보내주셨고. .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
    그리고 엄마 아빠 마음은 너에 대한 사랑으로 기득차서 다른 아이가 들어올 자리가 없다.
    너 하나만 사랑하고, 널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거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올해 6살 되었는데. . 그냥 납득하는 것 같아요.
    친구 동생들을 이뻐하는 걸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더군요 ㅎㅎ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1:06:33 3 삭제
    아이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바로 깨는지라. . 전날 저녁에 남편이 아침으로 먹을 떡을 냉동실에서 꺼내놓기도 하고. . 어떤 날은 조심조심 일어나 후다닥 토스트 만들어놓고는 전 아이 옆에 누워요.
    그럼 남편은 간단히 요기하고 씻고 준비하고 들어와서 자는 아이와 제게 뽀뽀하고 조용조용 나가요.
    그러다 아이가 잠에서 깨면 출근하는 아빠에게 작별인사 6종세트. . 윙크. . 뽀뽀 . . 포옹. . 큰 하트 작은 하트. . 배꼽인사 등을 보여주죠.
    이것도 나름 행복해요.
    475 입덧이 심해요 ....... [새창] 2017-01-22 10:09:37 4 삭제
    전 매실액 냉수에 희석해서 먹으면 좀 낫더군요. 입덧이 먹으면 토하고 굶으면 더 메슥거려서 ㅡㅡ
    전 남편 냄새도 싫었어요. 남자 스킨 냄새가 넘 역해서 남편은 계속 맨얼굴로 살고.. ㅜㅜ
    힘내세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2:51:21 0 삭제
    으으.. 그거.. 잘 안 없어지던데요. 미국에 잠깐 살았는데.. 친구가 여행 갔다가 옮아 왔는지.. 매트리스에 배드버그 등장... 옷은 싹 다 빨아서 건조기 제일 온도 높게 해서 돌리고(옷감 다 상했겠죠..) 카페트도 업체 불러서 약품으로 닦고.. 난리를 폈지만.. 침대 매트리스는 결국 못 살렸어요. 매트리스 틈에서 모여 있는 그들을 발견 후.. 못 쓰겠다고.. 버렸죠.
    이번 일 해결하시면.. 매트리스에 프로텍트 사서 끼우세요. 배드버그 프로텍트 팔더라고요. --;;
    473 24개월 아기 말문 트이게 하는법이 알고 싶어요 [새창] 2017-01-18 23:18:01 1 삭제
    언어 발달은 정말 개인차가 커서..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정말 때 되면 알아서 잘 해요.
    다만.. 언어 발달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말을 많이 해주는 건 꽤 도움이 되는 것 같더군요.
    말 못하던 시절에 읽어준 책의 글귀를 정확히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게 쓰기도 하고(상당히 자주 있었어요.) 제가 자주 쓰는 문장이나 말버릇을 어느 순간 고대로 따라 하기도 하고요.
    노래 불러주는 것도 좋은 것 같고요.
    그러다 보면.. 갑자기 방언 터진 것마냥.. 어느 순간 애가 말을 하고 있을 거예요.
    472 오늘도 폭발했네요(이런경우 어찌하세요?) [새창] 2017-01-18 23:02:15 1 삭제
    전 잠바 안 입겠다고 하면 놔둬요. 밖에 나가자마자 입겠다고 할 테니..
    다만 밖에서 손을 안 잡고 혼자 뛰는 건 절대 안 되는 거라고 가르쳤어요.
    밖에선 늘 엄마 손 잡고 다니는 거라고.. 위험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엄마가 널 잃어버릴 수도 있고.. 그래서 꼭 잡아야 한다고요.
    손을 안 잡으면 외출은 끝나는 거고 밖에 못 나온다고요.
    실제로 손 안 잡으려 해서 바로 안고 집으로 온 적도 꽤 있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6살인데.. 여전히 손 꼭 잡고 다녀요.
    밖에서 아이를 혼내고 엉덩이를 때리고.. 이러는 건 그닥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서로 감정만 상할 뿐..
    그냥.. 외출 전에 설명을 하고.. (밖에 나갈 땐 엄마 손 꼭 잡는 거야. 그럴 수 있지? 손 안 잡으면 바로 집으로 들어올 거야..)
    약속을 어기면 아무리 애가 떼를 쓰고 울어도.. 단호하게 안고 오는 게..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471 울고 싶어요.. [새창] 2017-01-10 00:20:43 0 삭제
    주말에 다만 두어 시간이라도 남편분께 아이 부탁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친구도 만나고 미용실도 가고 커피숍에서 혼자 책 읽으며 차 한잔 해도 좋고요. 보고 싶은 전시나 영화가 있으면 보고 오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몇 시간이라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 너그러워져요. 재충전도 되고..
    지금은 너무 피폐해져서 그래요.
    전 그 무렵.. 아이 문화센터 수업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그리고 수업 없는 날은 아이와 둘이 계속 돌아다녔어요. 집에 있으면 더 힘든 것 같아서요.
    아이와 커피숍도 가고.. 공원도 가고.. 산책도 가고.. 유모차에 아이 태워서 정처없이 전철도 타고 가보고 그랬어요.
    사실 아이와의 외출이 몸은 좀 고단해도.. 기분전환도 되더라고요.
    기운 내세요.
    470 아이가 lcd티비에 깔렸었다네요 ㅠㅠ [새창] 2017-01-10 00:10:50 1 삭제
    큰일 날 뻔했네요. 안 다쳐서 다행이에요. 아내분도 엄청 놀라셨을 테니.. 다독여주세요.
    집안에서 애들이 다치는 사고가 꽤 일어나는데.. 그중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티비에 깔리는 사고라더군요.
    저렇게 고정하는 거 괜찮은 것 같아요. 배워 갑니다.
    469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9 01:43:06 0 삭제
    아이에겐 내일 미안하다고, 엄마가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그런 거라고, 잘못했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사과하시면 돼요. 그럼 괜찮을 거예요.
    근데 님이 안 괜찮은 건 같아 걱정이네요.
    몸도 추스려야 하고 큰아이도 너무 어리고. .
    일단 살림에 들어가는 품을 줄이세요. 반찬도 인터넷 주문해서 드시고 아이 반찬도 유아식 배달시키면 되고요. 샴푸의자도 좋아요. 목욕이 훨씬 수월해져요.
    정말 근처시면 국이라도 끓여다 드리고 싶네요.
    몸 아끼셔야 할 때인데. .
    468 와 도깨비는 시청률이 진짜 미쳤네요 [새창] 2016-12-15 07:31:48 2 삭제
    전 5살 아들과 같이 보는데. . 애가 자꾸 "저승사자라면서 사자는 언제 나와?" 하고 물어요. 집중이 안 됨 ㅜㅜ
    467 왜그런지모르겠는데(서현진연기) [새창] 2016-12-15 07:13:58 2 삭제
    워낙 발성도 좋고 발음도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서현진 처음 본 게 문근영이 도기장으로 나오는 드라마였는데. . 서현진 연기 보고 처음 든 생각이 소리가 참 좋은 배우라는 거였어요. 결론은 저도 서현진 짱
    466 질문)본삭금) 아이챌린지 어떤가요?? [새창] 2016-12-07 14:10:37 0 삭제
    3단계 하다 끊었어요.
    1단계는 정말 좋았어요. 교구도 그렇고 아이도 좋아하고 주로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거라.
    2단계부터 사회성이나 학습 내용이 좀 들어가고 3단계는 본격 수와 한글 공부로 진행되고요.
    전 호비 디비디는 거의 안 보여주고 책이랑 교구만썼는데도 아이도 저도 참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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