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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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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08:02:53 152 삭제
    저도 절도라고 생각해요. 그 정도 통제 안 될 아이면 마트 데려오면 안 되지요. 저도 아이 키우지만 계산하기 전에는 마트 물건이라 뜯으면 도둑이 되는 거라고 가르쳐서 아무리 먹고 싶은 게 있어도 기다려요.
    어려서 안 된다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말귀 알아들을 때부터 알려주면 되는 걸요.
    댓글들 중 계산하면 괜찮지 않냐는 글들이 보이는 게 더 충격이네요.
    494 대형 참사 막은 6세 꼬마영웅 이하은양 [새창] 2017-02-22 19:40:37 16 삭제
    그 똘똘한 아이군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니. .
    그런 상황을 겪은 게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대견하네요.
    493 자다가 일어났는데 [새창] 2017-02-22 08:28:15 57 삭제
    아침부터 울컥했어요.
    진짜 가족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492 공기청정기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2-17 20:34:41 1 삭제
    전 코스트코에서 파는 위닉스 쓰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20만원대였는데 소음도 심하지 않고 공기 여과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알러지성 비염이랍니다. 힘냅시다 우리!
    491 단언컨대 [새창] 2017-02-16 22:13:57 16 삭제
    제 인생도요. .
    490 광주 아파트 화재…6세 여아 똘똘한 대처로 피해확산 막아 [새창] 2017-02-16 22:13:36 336 삭제
    세상에!!!! 똘똘하기도 하지!!!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23:53:06 0 삭제
    음.. 님의 의지가 약하거나.. 이런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결혼생활은 내 의지만 갖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지금.. 써주신 글로만 보면.. 남편분이.. 제일 문제인 것처럼 보여요.
    사실 시댁일.. 종교.. 이런 건 크게 문제가 아니죠. 남편이 날 이해해주면요.
    그런데 님 남편께선.. 전혀.. 위로가 되어주질 못하고 계시네요. 그냥.. 이기적인 것 같아요. 섹스리스도.. 시댁과의 부딪침도 그냥 아내가 알아서 다 참아주길 바라고.. 자신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지금 님이 힘들어하는 것들을 툭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이러저러해서 힘들다. 지금 그 문제를 당장 해결하라는 게 아니다. 적어도 내 입장에서 이해하고 함께 노력해달라고요.
    그리고.. 부디.. 자책하지 마세요. 님은 잘못 없어요.
    488 둘,셋 낳으라고 훈수좀 안하셨으면ㅜ [새창] 2017-02-14 20:54:15 2 삭제
    저도 아들 하나인데 정말 훈수들이 아주. .
    아이가 6살인데 지금 정말 좋거든요. 둘이 커피숍도 가고 쇼핑도 다니고
    근데 애 둘인 애엄마들이 그렇게 둘째 낳으라고 혼자면 외롭다며 ㅡㅡ
    남의 집 가족계획엔 신경 좀 꺼주면 좋겠어요
    487 아들이 좋아하는 광고영상좀 찾으려구요. [새창] 2017-02-14 20:49:33 0 삭제
    궁금해서 추천드립니다
    486 타요보는데 하나 너무 불쌍해요 [새창] 2017-02-13 14:11:54 0 삭제
    전 시투도 불쌍. .
    쉴새없이 일하는데 잠깐 쉴라치면 애들이 놀자하고. . 사고 수습도 수시로. . ㅡㅡ
    485 아가 얼굴 뾰두라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7-02-11 22:58:29 0 삭제
    신생아 여드름 같네요. 제 아이도 저랬어요.
    엄마 몸의 에스트로겐이 아이 몸에 남아서 그렇다더라고요.
    그래서 남자 아이들에게 많대요.
    서늘하게 보습 잘 해주시면 서서히 좋아지더라고요
    484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0 22:47:22 33 삭제
    저희 동네에도.. 규모는 꽤 큰 것 같은데.. 좀 이해하기 힘든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걸린 교회가 있는데(그 교회가 영국여왕 상을 받았다는 내용인데.. 그게.. 교회 관련된 쪽에서 권위가 있는 상이란 건가? 왜 영국여왕이.. 교회한테 상을 주지? 영국국교회 수장인데?.. 뭐 이런 생각을 하게 했죠.)
    여튼 그 교회에서 나오신 분들이 둘셋씩 모여서 인형 만들기나.. 캔들 수업 등을 권하긴 하더군요. 집에 찾아오시기도 하고..
    아이 유모차 끌고 가거나 손 잡고 걸어갈 때 꽤 많이 권유를 받았었는데.. 그런 종류인가 보네요.
    483 마 알레르기 조심하세요 (유아) [새창] 2017-02-10 22:41:10 2 삭제
    전 알러지 테스트 해봤어요. 혈액으로 검사하는 게 있더라고요. 애가 아파서 입원을 해야 했는데.. 그때 피검사 할 때.. 따로 얘기해서 테스트했는데.. 정말.. 별별 알러지 유발 물질이 다 있더군요. 한번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482 아이 앞에서 싸우지 맙시다~! [새창] 2017-02-06 00:41:12 4 삭제
    아이들이.. 엄마 아빠 분위기 이상한 거 기가 막히게 알아채죠.
    전 애 앞에선 한 번도 싸운 적 없는데.. 남편과 감정이 안 좋을 때면 아이가 눈치채고는 엄마 표정이 왜 그러냐면서.. 계속 남편과 저를 같은 공간으로 몰아넣고는 서로 안아주라고 시키고 하더군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0:09:24 86 삭제
    뭔가.. 더 있는 거 아닐까요?
    더 한번.. 짜보시죠..
    다 나왔으면 구멍이 메워져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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