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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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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9 00:01:51 1 삭제
    저들 중에선 하얀거탑이 명작이긴 합니다만.. 사실 가볍게 보긴.. 로맨스가 필요해도 좋아요. 요즘 같은 계절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도.. 괜찮고요.
    결론은.. 다.. 보세요. 전 공주의 남자 대신 괜찮아 사랑이야를 추천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59:04 2 삭제
    전.. 딱히 언급하지 않았어요. 많이 아픈 일이고.. 본인이 언급하기 전에 타인인 제가 먼저 이야기할 일은 아니라 생각되어서요.
    그냥.. 몸조리 잘 해야 하니까..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 배달시켜주기도 하고.. 좋아하던 간식거리 사다가 주기도 하고.. 기분전환 하라고 뮤지컬 예매해 주고.. 그랬었어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48:13 2 삭제
    전의 글도 봤는데.. 남편분께서 육아를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나는 돈을 버니 집안일은 니가 하는 게 당연하며 애 키우는 것도 니가 할 일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것으로 보이네요. 육아를 몸소 체험해야 깨닫게 되겠죠. 깨달음을 주세요. 저라면.. 니가 나를 무시하는 게 내 공부가 부족한 탓인 것 같으니.. 좋다.. 나가서 공부를 하마.. 하고 나가버리겠어요.
    552 접란이 왜 이렇게 될까요? [새창] 2017-10-18 05:08:14 1 삭제
    감사합니다. 분갈이를 해야 하는 건가 고민이네요.
    551 접란이 왜 이렇게 될까요? [새창] 2017-10-17 18:35:05 2 삭제
    첫 사진은 누렇게 변한 접란이고 두 번째는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기 접란입니다.
    550 접란이 왜 이렇게 될까요? [새창] 2017-10-17 18:33:57 2 삭제


    549 접란이 왜 이렇게 될까요? [새창] 2017-10-17 18:32:19 1 삭제


    548 아기띠보다는 유모차를.... [새창] 2017-10-09 08:24:12 7 삭제
    유모차 끌고 나갔다가 아기띠로 애 안고 유모차는 따로 끌어본 적이 부지기수입니다. 유모차건 아기띠건. . 애 맘이지요. 애가 6살인데 아직도 허리 손목 골반이 부실합니다.
    547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06:47:09 1 삭제
    비슷한 거 썼었는데 별로였어요. 에르고보다 착용이 불편해서 더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 더워요.
    546 신삼국지와 사마의:미완의책사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8 07:24:55 1 삭제
    맞아요. 유비와 조조. . 근데 연기 정말 잘 하죠. 웃을 때 제일 무서운 조조. 아주 잘 만든 드라마예요.
    545 6살 딸이 밥을 잘안먹고 또 너무 늦게 먹어요..어떻해야 할까요.. [새창] 2017-09-26 00:52:44 1 삭제
    식탐 없는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 칭찬이 제일 효과가 좋더군요.
    일단 밥 양을 좀 줄였고, 혼자힘으로 다 먹으면 칭찬스티커를 주었고, 싫어하는 음식도 아주 작은 것 딱 한입만 먹어보기 등등을 했더니 편식도 좋아지고 식사량도 늘었어요.
    밥은. . 즐겁게 먹어야 할 것 같아 참을인 글자를 수천번 새겼습니다. ㅜㅜ
    밥을 물고 있으면 이가 약해져서 충치 생기기 쉽다고 얘기해주고 상태 안 좋은 이 사진들을 찾아서 보여주니 열심히 씹더라고요.
    전 주로 이 행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사진 등으로 확인시켜주는 편인데 효과가 꽤 좋아요.
    544 바람직한 부모님 [새창] 2017-09-22 15:40:52 34 삭제
    음. . 저도 아이 어렸을 때 아이가 손으로 건드린 빵 사느라 정작 사려던 걸 못 산 적이 많아요. 지금은 커서 안 그러는데도 빵집 들어가기 전에 절대ㅈ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 해요. 요즘은 집게로 자기가 빵을 집겠대서 난감합니다.
    543 혐) 등피지로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 [새창] 2017-09-15 17:31:37 10 삭제
    피지낭종 같아요. 실지렁이 같은 애들 여러 번 짜낸 후 마지막 아이의 사진이거든요. 애프터 사진은 검정이 아니라 구멍 뽕 난 건데 사진으로 잘 안 보이네요.
    542 혐) 등피지로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 [새창] 2017-09-15 17:28:23 0 삭제
    이게 뭐라고 베오베까지!!
    541 혐) 등피지로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 [새창] 2017-09-15 09:50:52 49 삭제
    동안 등짝이라니..
    아무도 피지엔 관심이.. .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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