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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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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7 편의점 냉장고 감전사고 [새창] 2021-09-02 17:26:39 0 삭제
    어ㅇ ㅠㅠㅠㅠ 왜 갑자기 이런걸까요 ㅠㅠ 옆에 있는 전선이 눈에 들어오는데 관련 있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
    9906 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jpg [새창] 2021-09-02 17:09:41 2 삭제
    저는 어렸을적 사촌 오빠가, 제대하고 얼마 안되어서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 떠난일있있어어요. 밤 늦게 둘쨰이모에게 전화 받고
    온 가족이 갔는데, 장례식장에서부터 들려왔던 큰 이모의 울부짖는 소리..
    어려운 가정 돕겠따고 제대하자마자 알바갔던 오빠는, 두 눈도 못 감은채 천국을 갔다고 하더라구요..(하필 목재 실은 트럭이
    오빠가 앉은 자리를 충돌하는 바람에..)
    이모가 울부짖는데, 생전 처음듣는 소리에 어린저는 조금 두려웠었죠..세월이 흘러도 종종, 이모의 그 소리는 잊지 못해요..

    둘째 큰아버지가, 환갑이이 넘은 나이에, 천국으로 가셨어도 노모의 울부짖음은 똑같더군요..

    ..그리고 언급하기도 조심스럽지만, 예전에 세월호 영상에서 한 어머니가 신원확인하러 천막 들어가셨따가, 날카로운
    비명 지르시면서 "너가 여기 왜있어!! 너가 왜!!"라면서 절규 역시 잊혀지지 않더라구요..그 옆에서는 막 흐느끼시느 아버지의
    울음소리..어머니는 진짜 단말마 같은 비명 지르시는데, 정말 그 소리듣자마자 저도 눈물이 줄줄줄 나왔떤 기억이 나네요..
    9905 청와대 풍산개 근황 [새창] 2021-09-02 10:04:07 0 삭제
    ㅋㅋ 이미라 작가님 작품중에 늘푸른나무였나..거기에서 백장미가 지은 벌레의 이름이..
    바다
    퀴리
    벌자
    레오.......
    .........
    이미라님 작품 소장중에 있는데 ㅠ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기다리느 작품이 남성해방 대작전이란느 작품이에요 ㅠㅠ
    아 제목에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만. 근데 지금 나오기엔.....가만두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테니 그냥 미완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9904 정말 연기를 못했던 남자배우.jpg [새창] 2021-08-30 12:25:28 0 삭제
    근데 대차께 까일 수 밖에 없는게 그시절이면,
    이민우, 홍경인, 이런분들과 그 윗세대분들이 한참 티비에 나오는때 이니, 정말로 비교가 되는 상황이 아니였을까용;;
    9903 베트남 계곡에 놀러가기 [새창] 2021-08-30 09:32:40 0 삭제
    와..!!
    저는 해외여행을 한번도 간적이 없지만, 베트남엔 가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드네요..근데 한가지 걱정인게 ㅠ
    물 상황이 안 좋다 들어서용 ㅠㅠ 저는 굉장히 예민한 대장과 위장을 갖고 있어서 괜시리 탈날까봐 걱정부터 하게 되더라구용 ㅠㅠ
    지내실때에는 수 질 상황 같은거 잘 대 비하시면서 보내시나용?
    9902 새끼늑대를 찍으려면 사진가의 최후.jpg [새창] 2021-08-30 09:15:22 0 삭제
    이분 유명하신 분이예요! 사진 작가 이시기도 하고, 어렸을적에, 작가님의 아버지가 동물 보호하고 다친 아가들 치료해주는거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면서, 현재 작기및 동물 보호에도 앞장서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분 페이스북 주소 있었을텐데 ㅠㅠ 제가 잃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함도 알고 있었는데..어흑..ㅠ
    9901 아이유 경호원이 힘든 이유 [새창] 2021-08-30 09:10:36 0 삭제
    11쉬..쉿!! ㅋㅋㅋㅋ 어 음..반박 하지 않...을게요오오...ㅠㅠㅠㅠ
    1 그러게요옹 ㅋㅋㅋ 저는 어렸을적에 토니(H.O.T.)를 보면서 와 내 가 몸무게 훨씬 더 많이 나 갈테니 내려주고 싶다
    라고 한적은 있었습니다...ㅠㅠ 네네..ㅠㅠ
    9900 아이유 경호원이 힘든 이유 [새창] 2021-08-27 11:47:38 2 삭제
    가...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9899 택배 상하차 실전 근육 [새창] 2021-08-27 11:40:48 0 삭제
    어 근데..우리 신랑은 몸매가 안 그래..요......물론 허벅지는 좋..//ㅅ//
    무튼간에 다 해당되진 안항요..아 근데 신랑이 마르긴 했어요..;
    989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8-27 11:30:14 7 삭제
    11 심하다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왜 이 사건에 오히려 운전자 분을 걱정하시는지 제대로 생각은 해보셨나요?
    사연과 내막이 있으면 위험행동해도 되는거예요?
    9897 아이유 경호원이 힘든 이유 [새창] 2021-08-27 11:08:16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안아서 내려주는거, 진짜 신뢰만 가능한 거 아닌가요;;
    아이유 마른건 알지만, 와 얼마나 말랐으면..성인 여성이여도 어느정도 무거울텐데;;
    내 남편이 한번이라도 나를 저렇게 해줬으면...하악..ㅠㅠ
    하지만..내가 남편보다 몸무가게 XX 만큼이나 더 나가니..평생 불가능하겠지..ㅠㅠㅠㅠㅠ
    9896 양파 속에서 발견된거 [새창] 2021-08-26 15:04:15 3 삭제
    저희 회사에는 일주일전에 갑작스럽게 고양이가 생겼습니다!
    길고양이 같지만, 잘 앵기고~ 나비야~ 할때 냐아앙 거리면서 대답하고, 사람들이 손 내밀면 와서 부비적 가는 게
    아무래도 누군가가 키웠던가, 도망쳤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고양이 무서워 해서 다가가지 못했지만, 사람들이 다 이뻐하고, 결정적으로 사장님이 쥐때문에 머리 아퍼하시던 차에
    그냥 냅두라고 하셔서, 엉겹결에 회사에서 키우고 이써요!
    오빠들이 대리라고 막 ㅋㅋ 조용히 와서 순찰하고 간다고..ㅎㅎ 경비 아저씨가 밤에 순찰 도실때 따라 다닌데요-
    낮에는 어디 놀다 오는지 안 보였따가 오후쯤 쨘하고 나타나고..ㅠ 다칠까봐 걱정되요 ㅠ
    그래도 회사 언니가 고양이 키웠ㄸㄴ 사람이라 그런지, 사료라 간식 주고 있어요 ㅎㅎ
    제가 사진 한번만 찍게 여기좀 봐줘~ 이랬더니 ㅋㅋ 발라당 누워 버렸...;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머리 쓰담아줬는데 다리에 엉덩이 부비부비 해줬어요 ㅠㅠㅠㅠㅠ
    9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6 12:22:53 0 삭제
    1아..아앗..아아아앙 ㅠ 죄송합니다 ㅠㅠ 순간 제가 착각했네요 ㅠㅠ 예전에 댓글로 단어 신청해놓고도...엉뚱한 소릴
    했네요 ㅠ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9894 판스프링 청원)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추천을 구걸합니다. [새창] 2021-08-25 17:07:02 0 삭제
    이 사건 너무 안타깝죠..신랑이 운전으로 먹고 사는 택배기사인터라, 진짜 얼마나 울면서 봤나 몰라요..ㅠㅠ
    9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5 17:02:52 3 삭제
    아 제목 혹시 오타났다면 죄송합니다 ㅠㅠㅠ워낙에 나름 강렬했는데 다..단어가 어려워서;;그냥 제가 편한대로
    좋다 아니다 좋다 아니다 이런식으로 해석을 해버리는 바람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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