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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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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5 17:01:43 3 삭제
    와아아아아아아아아!! 전 아직도 기억 나는 작품 중에 최고봉은 푸르스나 였던 것 같아요..
    9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3:24:08 0 삭제
    참 궁금해요..본인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되었는데, 똑같은 상황 똑같은일 벌어졌을때에는 어떤 반으을 보일지..
    그저 좋아하겠지..
    9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2:25:40 0 삭제
    이렇게 보시면 안되요옹 ㅠㅠ 둥근머리여도 독사인것이 있고 삼각형이여도 아닌게 있어요오오오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뱀 확인한다고 다가가면 큰사고 날수 있으니, 그냥 피하시는게 상책이예요 ㅠㅠㅠ
    9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2:24:31 0 삭제
    11 예전에 그렇게 알려져 있는데 잘못 알려져 있대용- 나중에 독 있는걸로 밝혀졌어용-
    9888 광희 연전연승 [새창] 2021-08-19 11:53:27 0 삭제
    아아 음성이 들린다 들려....ㅋㅋㅋㅋ
    9887 순찰 중 발견된 유기견의 최후 [새창] 2021-08-19 10:22:35 9 삭제
    경찰분의 미소가 너무 찐 미소 ㅋㅋㅋ 거짓이 아닌 찐 미소 ㅋㅋㅋㅋㅋㅋ
    9886 중국 현상수배범이 검거된 이유 [새창] 2021-08-19 10:21:32 2 삭제
    우리나라에 그 분도 있지 않나요?;;의사 출신의 검사이셨던가 형사분이셨던가;;의대 나오셨던가..무튼간에
    장애 있는 척 하고 연금? 나라에게 지원해주는 돈 낼름낼름 하다가, 점검 차 나왔는데, 변기 뚜껑이 올라가 있는 걸 수상하게 여기고
    확인해 보니 자식과 짜고선, 장애 있는 척 하다가 들통났다는 기사 본 것 같...
    9885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매일 집에와요....." [새창] 2021-08-18 16:34:54 0 삭제
    근데 저는 결혼 초기 ㅋㅋ 진짜 시엄마께서 자주 오셨었어요 ㅋㅋ
    이유는 제가 사는 집이 시엄마 집이고, 윗집이 시엄마 친구분이셨거든요/..ㅠㅠㅠㅠ 워낙에 친하셔서
    친구분 댁에 가시면서 저희집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민망한 일도 있긴 했었죠;;;;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울 시엄마 너무 좋으신분인거알면서도,
    이부분은 조금 너무 힘들었던 터라 한바탕 신랑앞에서 울었더니 다행이 바로 중재가 와서...
    그리고 친구분도 이사가는 바람에 전처럼 막 오시진 앟지만(시댁과 친정이 각각 10분거리에 있어요;;)
    이젠 먼저 전화주시던가, 신랑보고 오라고 해서 반찬 주시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어요 ㅠ 울 부모님은 미리연락 주시거나 하시고, 제가 집에 있는 날에만 반찬 던져주고 가셨는데,
    시엄만 살아온 환경이 다르시다 보니 조금 그부분에선 다르셨떤 것 같아요..
    훈훈한 글에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지금은 잘지내고 있어요..ㅠㅠ 시엄마는 늘 신랑에게 너가 할일은 너가 해라, 다 해달라
    하지 말라라고 가르치셔서 ㅠㅠ 넘 좋아요..ㅠㅠ 시집 살이 내 며느리에겐 하지 않겠따 하셔서 정말 하나도 일 안 시키시고..;
    무튼 ㅠ 그래요..ㅠ
    9884 아프간 마지막 교민 및 공관원 전원 탈출 완료 [새창] 2021-08-18 15:00:55 2 삭제
    개신교인입니다....그런 사람 있따면 그냥 냅두라고 하고 싶네요..어차피 죽을 각오 하고 들어간거니..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름으로 들어갔을테고, 간절히 바라던 선교 위해 목숨 바치니 본인에게 얼마나 좋겠어요..
    다만 징징 거리지 않기..혹여 그런 순간 오면 두려울테니, 처음 각오했떤 그 마음을 다시 되찾고 받아드리니...ㅠ
    본인의 마음 먹은대로 그냥 말없이 순교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면 ㅠ 전 역시 썩은 종교인이겠지요..ㅠㅠ
    9883 다음달에 출소하는새끼 [새창] 2021-08-18 13:21:53 6 삭제
    씌바..ㅠㅠㅠㅠㅠㅠ 계양구..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윗집이 오랫동안 비어있다가 다음주부터 인테리어 한다는
    안내문 붙었던데;;;순간 이 글 보니 별의별 생각 드네요..ㅠㅠ
    9882 요즘 노숙자 마인드.jpg [새창] 2021-08-17 16:07:06 1 삭제
    일반화 하면 안되지만...신랑이 택배기사인데요, 대부분 착불비 못 받는 사람들 보면..마음에 여유가 없으시고 어려운
    분들이 주라고 하더라구요..특히 어르신들..몇몇 젊은 분들이 정말로 결제 할때 선택 잘못한듯 해서 이야기 하면,
    깜짝 놀라면서 죄송하다면서 넣어주시나, 어르신들이 보면 막 우긴대요..심지어 자제분들까지 전화 바꿔 주길래 사정 이야기
    했더니, 자제분이 미안해 하는게 아니라 똑같이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신랑이 몇번이나 착불비 못 받은적 있어요...
    노숙자도 노숙자지만 마음으로 정마로 삐뚫어 지는 사람은 어쩔 수 없나봐요..어려운 어르신들중에서도 도와드리거나 하면
    정말로 고마워 하시는분들이 더 많고, 어려운분들이 도움 받으면 정말로 고마워 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부분 신랑에게 막
    뭐라 하는분드 보면, 쌩떼피우는 사람들 보면 좀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다 하더라구요..신랑이 이야기 하면서 절대
    일반화 하지 말라 하지만, 근데 신랑의 이야기 들으면...조금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더라도 좋으신분들이 더 많지만,
    대부분은 아니, 몇몇분들은 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이라 하더라구요..차분히 설명 드려도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그럼 젊은 사람들 중에 마음이 어긋난 분들은 어떤걸 주로 하느냐..물건 받았는데 못 받은척 할때 입..니다(..)
    결국 신랑이 보상해주는데, 알고보면 다른 택배기사한테도 똑같은 수법 쓴 사람.....아파트 같은 경우엔 CCTV 있어서 경비실에 양해 얻고
    확인 후, 이야기 하면 그제서야 아 자기가 착각한 것 같다 하는 사람.....끝까지 아니라고 잡아 떼는 사람...
    노숙이건 아니건, 마음이 삐뚫어진 사람들의 공격은 상상이상인듯 해요..
    9881 지금 논란으로 불타고 있는 [나혼자산다] [새창] 2021-08-17 15:51:53 2 삭제
    아 보는 제가 다 서러워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9880 결혼 준비 중에 깨지는 커플이야기 [새창] 2021-08-17 15:33:27 1 삭제
    괜찮으신거죠?ㅠㅠ 아내분이랑 같이 행복하게 사시는 거 맞죠?ㅠㅠㅠ 아내분ㅇ ㅣ전적으로 님의 편이신거 맞죠?ㅠㅠㅠㅠ
    안 보신다는거 보니깐, 그래도 아내분이 양파블루님 말씀대로 처신 잘 하고 계시나 보네요유ㅠㅠ
    9879 장인 돌아가셨는데 전화로 갈구는 남편 직장 상사 [새창] 2021-08-17 13:47:33 0 삭제
    후..후기..후기가 필요해요 ㅠㅠㅠ
    9878 장인 돌아가셨는데 전화로 갈구는 남편 직장 상사 [새창] 2021-08-17 13:47:18 0 삭제
    헐...헐...그..그래서 어케 하셨나요 ㅠㅠ 악...ㅠㅠ 손이 부들 떨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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