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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2:16:37	0	삭제
		위에 워크넷 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중소기업은 거의 다 회사내규라고 적혀있음. 쌩 워크넷에서만 구인공고 내면 모르지만 잡코리아나 사람인 이리런 곳에 올린 공고문까지 다 합쳐서 보여줌.(구글처럼) 그리고 잡플래닛?이라는 곳 보면 기업 리뷰나 연봉정보 나옴. 물론 중소기업은 잘 없음 ㅠㅠ
	886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6 10:27:00	0	삭제
		ㅋㅋ‥부모님께 죄송스럽긴하지만‥ 월세로 시작하려구요ㅠ 고시원 생각해봤는데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하셔서요‥(원룸도 위험하다고 하숙이나 오피스텔 가라고 하심‥ㄷㄷㄷ) 일단 수영역 가서 맨땅에 헤딩하러 갑니다~ 오유에 관련직하시는분 계시면(부산 수영구) 믿고 맡기는데 큐큐‥ 쪼오끔 아쉽네요ㅋㅋ‥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6:29:17	8	삭제
		아정말싫어요.이번에회사드가는데저딴놈있으면회사때려칠래요.죤나유부우동위드시거렛이딴거보고토할뻔ㅡㅡ 왤케 영어를 써대죠? 저딴식으로 써놓으니까 완전 노티나네요. 부인분은 이러시는거 모르신답니까?알면서이러면 부인분도 좀 -_-……
	884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5:23:23	3	삭제
		차라리원빈 조인성은 얼굴로 빌어먹게라도 하지‥
	883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5:13:33	32	삭제
		안녕하세요 언니 저 언니보다 두살 아래인 동생인데요. 저도 첫연애중이에요. 맞아요, 첫연애면 눈에 보이는 거 없어요. 근데 일년 반 사귀셨다구요? 이거 아세요? 사랑의 콩깍지는 100일 지나면 없어지고 유효기간은 3년이래요. 언니 아직 유효기간이 안지나서 망설이시는거 같아요. 언니 외동으로 자라시다가 처음으로 남자친구 만나니까 든든했죠? 10살 위인데 솔직히 잘 꾸미면 나이 차도 안나보이고 꼭 오빠 생긴거처럼 든든하구‥ 클때랑 똑같이 잘챙겨주고 하니까 뿅갔죠? 왠지 언니 글을 보니까 수동적인 성향이 강한 것 같아서 그래요ㅎㅎ 혹시 '난 직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 이런 생각 드세요? 그럼 차라리 국비지원 훈련받아서 일자리 구해보는건 어때요? 그럼 일단 돈이 생겨서 남자친구한테 안 기대도 되고(취준생이니 얻어드실거같아서ㅎ) 더 나아가 더 좋은 남자도 만나구요. 알아요, 남이 내 남자친구보고 욕하는거 기분 나쁜거‥ 근데요 언니, 그거 아세요? 이게 객관적이 의견이라는 거에요. 다 주관적인 댓글이라구요? 객관적이라는 건 주관적인 게 모여서 그런 거에요. 그러니까 이만큼 뜯어말리면 정말 '객관적으로' 심각하다‥라는 거에요. 솔직히요‥저는 남자친구가 자기 집에 많이 놀러오라고해서 헤어질까 말까 한 적도 있어요.. 이정도에요 언니. 그리고 고졸이면‥공고나왔다고 가정하면 19살부터 취업한거거든요? 군대 생각해도 22살부터 일했어요. 거의 12년 일한거에요. 대리가요, 높은 직급이 아니구요. 사원 바로 위에 있는 직급이에요. 대리분들 무시하는 게 아니라요‥ 12년 일했는데 아직 대리라는 건 좀 이상해서 그래요. 첫사랑이니까, 두근두근거리는 거 처음이라서‥더 놓기 싫은 것도.. 어려운 것도 알아요. 근데요 언니‥ 언니가 아이스크림 처음 먹을 때도 그렇게 달고 시원한 건 처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에는 팥빙수도 있고 아이스커피도 있고 파르페도 있는 거 알잖아요. 맨날 집앞 슈퍼에서 먹다가 비싼 카페 가려면 주저하게될거에요. 어떻게 주문하는지조차 모를 만큼 당황하기도 하겠죠. 근데 아이스크림 사먹듯이 나중엔 카페 가서 사 먹는 것도 익숙해질거에요. 그렇게 되면 언니 주머니에 돈이 넘쳐나는데 굳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길에서 땀 뻘뻘 흘릴 일은 없겠죠? 언니는 지금 가진 젊음이 돈이에요. 못생겼어요? 그럼 화장하면 돼요. 뚱뚱해요? 다이어트 하면 돼요. 키가 작아요? 힐 신으면 돼요. 언니는 뭐든 해요. 왜냐? 젊으니까! 아니면요, 남자친구분 데리고 집으로 오셔서 똑같이 해보세요. 부모님이랑 짜고요. 대충 질문 리스트 작성하면요‥(아버님이 말씀해야됨) -지금 모아놓은 돈은 얼마? -매주 주말마다 우리 집 와서 같이 등산이나 가세. -밥 안굶기고 살 자신 있나? -집이랑 차도 없다는데 왜 그러는지 이유가 있나? 이렇게 묻고 언니는 옆에서 티비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남친분이 투덜거리면요. 그냥 깨세요. 우리 헤어져. 이렇게요. 왜냐고 물으면 나는 오빠 집 가서 이런 말 들었는데 뭐라고 안했어. 근데 오빠는 이정도만 듣고도 화내? 이렇게요. 아 그리고요, 결혼 안할거면 헤어지자는거요. 거래할때 물건 안살거면 꺼지라는거랑 비슷해보여요. 너말고 다른 손님많으니까 빨리 꺼져주는 게 내 시간을 위만 길이란다. 라는 거에요. 그냥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심한 말 못하시는 성격이라는 거 알아서 결국 결혼까지 갈거같긴 하지만‥ 파혼하면 자랑게에 자랑글 올려줘요. 이 글 링크랑 같이. 기다릴게요.
	882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5 20:59:11	0	삭제
		ㅎㅎ 내일 모레 해서 찾아다닐까 하고 있습니당! 수영-민락 사이로 찾으려구요ㅎ
	881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5 19:11:59	0	삭제
		오피스텔은 많이 비싸다고 해서 원룸 싼곳위주로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진으로만) 확인해 보고 있는 건 대충 - 창문이 크게 나 있고 앞에 막는 게 없는가(건물에 막힌 곳 x) - 지하철 인근? 정도입니다 -ㅁ-..... 검색하는 것도 일이네요 ㅋㅋㅋ
	880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5 18:58:45	0	삭제
		네!! 오늘은 사이트 둘러보고 정하구 내일은 어머니랑 같이 가서 방 보고 다닐건데 내일 돌아다니면서 물어봐야겠네요 ㅎ..
	879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5 18:44:10	0	삭제
		질문 하나만 더 @_@.. 원룸 중에서 관리비 : 없음 이렇게 되어 있는건 수도세 인터넷비용 이런거 다 제가 내야된다는 거죠..?
	878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5 18:41:32	0	삭제
		네 @_@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직방에 없는 곳도 많네요.. 회사가 재송동에 위치해 있는데 음침하다니까... orz....
	877	죄송하지만.. 도움좀 주세요 ㅠㅠ(원룸관련..) [새창]	2014-05-15 18:07:07	0	삭제
		회사는 센텀시티역에서 도보로는 30분 거리고.. 대신 주변에 버스가 3대 정도 다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센텀 중학교 옆 IS타워..) 회사에서 점심 저녁은 제공해 주신다고 하셨고.. 저는 아침은 잘 안먹어요. 식비에 10만원 넣어놓은 것은 오며가며 군것질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도 있어서요ㅡㅡㅋㅋ; 예전에 어디서 보니까 회사랑 집이랑 오면서가면서 1시간 이상이면 살지 마라. 이런 글도 봐서 장산역이나 수영역 근처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ㅜㅜㅋㅋ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5:43:19	0	삭제
		조별과제는 친한 사람이랑 하면 안됩니다 ㅠㅠ 잘못하면 사이 멀어지고 결과물은 결과물대로 망하고 일거리는 산처럼 쌓입니다 ㅠㅠㅠ... 조별과제 힘내세요.. 그리고 음 정이 없다고 하셔도 그거 티 내고 그러지는 마시고(당연히 안하시겠지만 후후) 적당적당하게 인사하고 그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헤헤 저는 대학 다닐 때 맨날 혼자 다니구 말없이 있구 이러니까 이제는 그게 성격으로 굳어져서 뭐랄까.. 이제는 남들이랑 이야기 할 때도 좀 불편할 정도까진데.. 이렇게 되면 안되욤 :>.... 그러니까 말뿐이라도 인사! 인사합씨당 ㅎㅎ...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5:37:11	1	삭제
		으아니이이이... 그 무서운 면접도 뚫고 당당하게 입사하신분께서 왜그러십미까!! 힘내십시오! 화이팅! -내일 오전 면접일정 잡힌 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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