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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갱걀갱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2
    방문 :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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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걀갱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5:15:18 0 삭제
    그냥 보고 화내시면 딱 그사람이 바라는 거 같고 그냥 무시하세요ㅋㅋ;; 걍 관심 얻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5:13:42 0 삭제
    어...... 그냥 단순히 혼자 좋아한다 하면 상관이 없는데
    그 연예인을 작성자분이랑 비교한다던가 그런 건 좀 문제일 거 같아요.
    팬픽이야 뭐 어차피 자기가 상상한거고 공상인거니까 괜찮다고 보고 사진도..수량이 4천장이라니까 좀 무섭긴 하지만 뭐 ...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5:10:03 0 삭제
    ...예전에 오유에서 봤는데 술 마시면 오히려 잠자리에서 안좋다고..봤던 것 같던데..
    역시 사람 마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824 이력서 보내는 게 뭐라고 [새창] 2014-05-09 04:46:54 0 삭제
    으................감사합니다!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4:28:32 0 삭제
    ...나도...친구놈들 다 군대갔다와서 다 학생되고...취업하고....ㅠㅠ
    822 [익명]자동차를 영어로하면 car라면서요 [새창] 2014-05-09 04:24:44 1 삭제


    821 [익명]이상한 여자 만난 이야기 [새창] 2014-05-09 04:23:19 1 삭제
    ..?그전에 글 쓰셨어요? 검색했는데 안나와서..
    카카오톡 하셨던 거 내용 삭제하신거에요?
    날짜가 날짜긴 하지만..
    내용 딱 보여주면 빼도박도 못할텐데..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4:11:17 0 삭제
    소오름...
    남편도 없고 자식이 없는 이유가 그냥 '나라와 결혼해서'라고만 생각하시는 걸까요..
    저희 부모님은 이번 세월호 참사로 등돌렸는데 =_=;;
    819 [익명]이힣히히 C언어 뻐큐머겅ㅗㅗ [새창] 2014-05-09 04:09:07 0 삭제
    ...화이팅....
    818 시간 나실때 정보처리기사는 꼭 따세요. [새창] 2014-05-09 04:04:51 0 삭제
    정보처리 산업기사는요? ㅠㅠ
    817 히이 이력서 보낼까 말까 매일매일 시간만 보내고 [새창] 2014-05-09 04:01:33 1 삭제

    새벽에 이력서 보내시면 싫어하실까요..?
    오늘은 꼭 보내야지 이러면서도 벌써 세 시간이나 훅 보내버렸어요..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3:42:41 0 삭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에 20번정돈가 방귀를 뀐다는 말이 있던 거 같은데 :0..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3:37:34 1 삭제
    내 이야기 보는 거 같다..

    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중3까지 왕따였는데 전에 티비 보니까 왕따 관련 특집을 하더라고.
    그래서 좀 용기내서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왕따였다고 했거든?
    지나간건데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니까 넘어가면 된다는 말이 틀리진 않아.

    근데 솔직히 현재는 과거가 모여서 있는 거고 미래는 현재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과거랑 미래는 절대로 상관없는 사이는 아니잖아.

    물론 과거에 매이면 그건 큰 문제야. 나처럼 계속 묶여있으면 뭣도 안돼.
    성격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계속 묶여서 비관적으로밖에 생각이 안되거든.

    그렇다고 그 과거에 묶여서 평생 살 수는 없으니까 과거를 어떻게든 떨쳐내고 싶은데
    솔직히 그러려면 어쩔 수 없이 과거를 보는 수 밖에 없잖아.

    난 용기가 없어서 못하겠어. 작성자는 이러지 마..

    그러니까 힘내..
    814 [후기] 라이엇 게임즈 개발자 취업 [새창] 2014-05-09 01:23:44 0 삭제
    와 :-0................... 축하드립니다 ㅎㅎ
    813 동생이 자바를 공부하고있는데 [새창] 2014-05-09 01:22:19 0 삭제
    안녕하세요 국비지원 훈련으로 자바를 처음 배웠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학원 끝나고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니실 생각이라면 우선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닐 수 있는지 학원에 물어보시고, 된다고 하시면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국비 지원 학원.. 음.. 잘 모르겠네요.. 좋은 곳은 좋고 아닌 곳은 아닐테니까 제가 무조건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지만..
    저는 2달 C++, 2달 JAVA, 한달을 Android 이런식으로 해서 배웠는데요.
    제가 다닌 곳이 평이 좋은 곳은 아니라서.. 결국 거의 독학+스터디그룹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하면서 느낀게요..
    그냥 혼자 공부하나 가서 공부하나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진짜 자기가 공부하고 한개라도 더 쳐보고 하는 게 더 도움되요. 선생님이 나눠주신거? 그냥 겉만 번지르르하고 이해도 안되는 거 억지로 쳐도 다시 만들라고 하면 못만드는 그런거였습니다.

    그러니까 학원 간다 -> 무조건 공부 잘된다! 이건 아니구요. 진짜 자기가 공부 얼마나 했나 얼마나 쳐 봤나 이게 중요해요. 그만큼 알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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