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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갱걀갱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2
    방문 :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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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걀갱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3:01:51 0 삭제
    @_@.....
    일단 페이지가 뒤로 넘어갔으니 다시 한 번 글을 올려서 다른분들께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후 페이지가 좀 뒤로 밀려났거든요..

    마지막까지 저의 의견은
    여자분이 자칫하면 남자분이랑 멀어지게 되서 그 때 되서 더 슬퍼하느니 차라리 이쯤에서 선을 긋자.. 인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의견만 이럴 지도 모르니까 다른 분들에게도 물어봐 주십시오.@_@

    기다려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 보자고 한 다음에(밥 한번 먹자라거나) 진심을 이야기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는 아예 명확하게 사.귀.는.사.이로 선을 긋고요.)


    일단 글 정리해서 다시 올려서 다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53:27 0 삭제
    하하 연애문제에 젬병인 제가 몇마디 하는 거 보다 다른분 한마디 하신 게 더 임팩트있는 것 같네요 하하하..
    (눈물)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47:03 0 삭제
    음 실례지만 작성자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건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_@

    아예 얼굴도 안보시려고 하는거에요?
    으... 이젠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고!!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고 해서라도 만난 다음에 마음이라도 알려줘요.
    어차피 지금 가만히 있어도 둘이서 끝나는 것 같다고 하는 거.. 과감하게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스킨십 수위가 19금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아마 괜찮을 것 같아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39:15 0 삭제
    ......
    다녀왔다는 것을 학교에 알리기 위한 증거자료?
    반에서 학교로, 혹은 그 위의 단체에게 '이러이러한 곳에 갔다오는 현장학습?을 했음.' 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 아닐까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33:13 0 삭제
    그럼 가요. 가서 안변한다고 해요.
    대신에 예전처럼 그렇게 이도저도 아닌 사이 말고 이제 정말로 사귀자고 해요.
    힘들어 해도 버틸 수 있다는 거 말해요. 정말 그럴 각오 있으면.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26:48 0 삭제
    아직 여성분 좋아하시는거죠?
    사랑하고 계신거죠?
    포기 할락 말락인거죠? 포기 아직 안한거죠?
    851 [익명]자존감은 어떻게 높이는 건가요 [새창] 2014-05-13 02:25:21 0 삭제
    뭘 해서 성공하면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남한테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그걸 듣고 자존감을 키우는 건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기도 한 것이
    나중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면 그거 나름대로 자존감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소소한거 하나하나 하면서 성공하면서 기뻐하고 그러면 좋아질 것 같아요.
    물론 상담도 좋아요. 돈이 많이 나가지만 [..]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14:39 0 삭제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여자분께서도 작성자분을 좋아하시긴 하는데
    평소에 자신이 우울해하는 것(....감성이 여리신 것.....) 때문에 작성자분께서 힘들어할까봐
    '지금은 받아주는데 나중에 가면 얘도 힘들어서 날 떠나버리면 어쩌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849 [익명]와이프.연봉이 고민인데... [새창] 2014-05-13 02:08:17 1 삭제
    자자자잠깐만 @_@ 글 잘못읽어버렸슴다.
    두분 다 회사생활 하시는거고 뭐 두분 다 돈버시는거잖아요.
    아예 노는 것 보다 더 나은 상황인데요 뭐.
    너무 자괴감가지지마세요! 힘내용!
    848 [익명]와이프.연봉이 고민인데... [새창] 2014-05-13 02:07:09 0 삭제
    하하 저는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고 저는 백수라서 고민하고있는데..

    요즘에 남자가 가정일하고 여자가 회사다니고 이런 가정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괜찮아요 뭐. 너무 열등감에 빠져서 자괴감 느끼시지 말구요..
    아예 '아 와이프가 돈 잘벌어오니까 난 집에서 탱자탱자 놀아야지 ㅎㅎ 와이프 잘만났네' 이러면서 노는 사람보단 몇 배 나아여!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1:59:43 0 삭제
    음..... 이건 그냥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두 분 많이 친하셨을 거 같고 또 작성자분이 여자분 힘드실 때 많이 도와주셨을 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친구->연인 이런 사이가 되면 좋긴 하지만
    헤어지게 되면 단순하게 연인과 헤어지는 게 아니라
    친구와도 헤어지게 되잖아요.
    이게 싫어서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 꺼려한다는 분도 계세요.
    혹시 여자분께선 이게 싫어서 '나 좋아하지 마'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신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1:52:54 0 삭제
    실례지만.. 지금 사귀고 계신 건 아닌거죠?... 썸남썸녀인 상황인건가요? @_@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1:50:48 0 삭제
    으음! 하긴 남보다 더 빨리빨리 노력하는 회사! 이러면 이해가 되네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1:49:10 1 삭제
    저는 솔직히 말해서 뚱뚱해요. 그리고 제가 왜 뚱뚱한지도 알고 있어요 ㅠ
    뚱뚱해지면서 뭔가 나태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뭔가 계획하려다가도 한가지만 잘못되면
    '아 그냥 안해야지..' 이런 생각도 들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 안움직여서 살이 찌더라고요 ^ㅅ^... 하 슬프네..

    아 그리고 뭐 여자끼리는 뭐지.. 빈말이라도 뭐 해주는 거 있잖아요. 아냐 너 괜찮아 응 이런 식으로
    조금은 괜찮을 거 같은데 그걸로 위안얻고 노력 안한다 이러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친한 친구면 그냥 같이 운동장이나 달릴까? 이런식으로 유도해보시구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남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더 억울하자나여..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6:34:33 0 삭제
    넵!!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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