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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갱걀갱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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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걀갱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4-03-20 09:07:51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 이제야 확인했네요..
    어제 기독교 신자인 언니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물어봤더니
    자신의 생각으로는 2번이 옳다며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안락사를 반대하는 것 같다.. 라고 했어요.
    751 [안드로이드] 스크롤 뷰 관련 질문 @_@ [새창] 2014-03-18 11:38:39 0 삭제
    The_memory님 만세 헿ㅎ헿
    750 [안드로이드] 스크롤 뷰 관련 질문 @_@ [새창] 2014-03-18 11:38:17 0 삭제
    감사합니다! 해결했어요 ^^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19:53 0 삭제
    음.. 안녕하세요..
    저는 전공자는 아니고 지금 국비지원으로 자바랑 안드로이드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처음에 자바의 J도 모르고 들어왔구요.. (자바랑 자바스크립트 차이도 몰랐어요.)

    저도 처음에 많이 헤멨는데요..
    저는 그냥 책 보고 소스있는 거 다 치면서 공부했어요..
    저는 눈으로 보고 듣고 하는 거 보다 한번 치니까 '아 이게 이렇구나.' 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 뒤로는 자바 API 찾아서 거기서 클래스 이름으로 찾고 메소드 찾고.. 해서 공부했어요.

    사실 공부라고 하기도 뭐하긴 한게..
    저는 "이번엔 받아쓰기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봐야지." 이런 식으로 목표를 잡고 만드는거라서 ㅎㅎ;;
    아니면 반대로 메소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생각해서 만든다거나.. 결국 콘솔로 보는 걸로 끝이지만..

    정확한 걸 몰라서 도와드릴 순 없지만 @_@..
    저는 저런 식으로 공부했어요..

    일단은 책에 있는 소스 하나하나 적어보시면 어떨까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11:38:13 0 삭제
    ㅋㅋ 저는 인제 준비하고 나갈거에여 :> 물건 다팔려버리면 안되는뎅 ㅠㅠ
    747 방 웨슬리가 트롤임? 상처받았음... [새창] 2014-03-16 06:17:35 0 삭제
    =_=? 방웨슬리가 어때서요?
    지뢰 놓을 거 다 놓고 힐킷 줄거 다 주고 핵도 쏘고 살아서 돌아오고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여.
    되지도 않는 공웨슬리한답시고 핵은 다 삐꾸에 지뢰도 안깔고 자힐만 해대는 놈들보단 몇배로 낫죠
    746 타라가 미쳤어요 [새창] 2014-03-16 05:14:49 0 삭제
    하하 3레 2언커 풀셋해도 린레어를 받은 건 이분한테 내 운을 보내주기 위해서였나 보다 ㅜㅜㅋㅋ
    745 자취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11 16:23:51 0 삭제
    배설물김 // 넵 :> 치느님은 한분이시면.....돼요...... 셋 다 다이어트해야된다고해서 ... ㅜㅜㅋㅋㅋ;
    744 자취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11 16:22:47 0 삭제
    배설물김 // 감사합니다! 대학교 주변이나 고등학교 주변 원룸촌이 있는데 그런 곳이 싸겠죠?.. 한번 찾아볼게요 ㅎㅎ
    743 [스압]가족이 불편하다면 따로 사는 게 답이죠? [새창] 2014-03-11 14:52:09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에 국비지원 훈련받고 취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얼른 돈벌고 제 돈으로 집 나가고 싶습니다..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2:24:42 0 삭제
    홈페이지 FAQ? 그런 데 보면 나오지 않나요?? 보통 에러코드 붙어있는 거 몇가지는 나와있던데..
    741 아 진짜ㅋㅋㅋㅋ적보다 아군이 개새끠넹 [새창] 2014-02-20 00:16:28 0 삭제
    빌로드 //
    극방한다고 하고 둘이서 뭉쳐다니는게 아니라 둘 다 따로 움직여서 이쪽가면 저쪽에서 다죽고 욕하고 저쪽가면 이쪽에서 죽고 욕하고..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4:54:00 0 삭제
    그리고 의자를 왜 탕에 들어가기 전에 닦아놓는지를 모르겠음 때 닦기 전에 닦음 되자나.
    자꾸 똥이야기 적는거 같아서 기분 이상한데 똥 싸기 전에 휴지 뜯어놓나 똥 싸고 나서 휴지 뜯어놓나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구만..-_-..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4:52:19 7 삭제
    뭐지.. 나 20대 여잔데요.. 자리 맡아놓고 탕에 들어가는 분 있는 건 알겠는데 그게 또 암묵적인 룰인건 처음알았네요.
    어릴때부터 쭉 목욕탕 가면서 자리맡아놓고 한 적 없어요.. 암묵적인 룰이라기 보단 케이스바이 케이스 아닌가요..
    일단 저희 집은 동네목욕탕은 잘 안가고 주로 온천같이 큰 곳 가는데요.
    가자마자 일단 샤워 하고(자리 안잡고 벽에 샤워기 매달려있는 곳에서)
    그 다음 그냥 목욕바구니는 탕 밖에 놔두고(앉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부분) 거기 주변에서 몸 불리고(어디 갔다 오든간에 상관 없음)
    때 밀 때 쯤엔 그냥 빈 자리 찾아서 앉거나 탕 주변에 빈 자리에 앉아서 때밀고 하는데요.

    그리고 뭐 자기가 자리 맡아놓고 의자랑 다 씻어놨는데 거기 사람이 앉아서 씼으니까 싫다 이러시는분들이랑도 좀 .. 다른게
    저희 가족은 의자랑 바가지 모여있는데서 다시 가지고 와서 다시 다 씻어요.

    저희 가족은 자리잡아놓고 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데 -_-...

    어떻게 보면 시간 낭비 아닌가요?
    한 칸 밖에 없는 화장실에 가방 놔두고 문 닫아놓고 쪽지로 '나 여기 자리맡아놨음. 잠시 어디 갔다옴.' 이러면서 가버리면
    다른사람은 '아 그렇구나.'하면서 기다려야하나요? 만약 그 때 급똥인 사람이 있다면?

    솔직히 말해서 이건 케바케라서 이런 거 가지고 말하는 거 자체가 좀.. 그렇죠 [..]


    결론 : 고등학생이 저따구로 행동한 거 보니 저 고딩 좀 인성 ㄴㄴ함.
    738 아.. 국비지원 훈련중인데 멘붕 @_@ [새창] 2014-02-17 17:02:05 0 삭제
    Succeed //
    감사합니다!
    지금 깊게 공부하는 건 아니고.. 겉으로 쓱쓱 보면서 이해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클래스나 이쪽으론 일단 놔뒀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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