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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아들과 오목.... [새창] 2023-06-06 10:47:04 0 삭제

    아들과의 체스...이길수는 없겠지만ㅋㅋ
    389 버그걸렸는데 10점 맞추는 한국 양궁 [새창] 2023-06-06 09:31:19 1 삭제
    얼굴에 벌레가 붙었는데 소리를 안지르고 쏜다고? 그게 퍼팩트텐이라고? 편집 아니고 진짜라고?....이게 인류 양궁 넘버원의 경지인가?
    388 아들과 오목.... [새창] 2023-06-05 09:17:36 0 삭제

    요건 제가 이겼는데 모서리 선에 놓기 없다고 우기고는 아빠랑 오목 안두네요ㅋㅋㅋ
    387 아들과 오목.... [새창] 2023-06-05 09:16:16 0 삭제
    대각선에 약하더라구요ㅋㅋㅋ
    386 한노총 쇠파이프로 가격하는 영상 공개 [새창] 2023-06-05 00:52:54 1 삭제
    풀 영상을보면 경찰 진입이 시작되자 농성자 스스로 철창을 풀고 흉기로 쓰일수 있는 낫은 내려놓습니다.

    철 구조파이프로 사람이 아닌 안전봉만 드럼치듯 내려쳤는데 경찰은 곤봉으로 머리를 내려친겁니다.

    머리에서 피가나는 걸 보면 살이 터질만큼 내려친건데 기절해서 떨어지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고용승계가 기업의 어려운 결정이겠으나 이런 대접받고 일해줄 노동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신규 노동력의 유입이 없다면 사람들 다 떠난 조선산업의 뒤를 이을텐데...

    그걸 누구보다 잘 예측하고 있을 포스코가 강제 진압을 원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다들 안녕하시기를......인간 대접은 받고 사시기를....기원해 봅니다....
    385 S급 회사 탕비실 [새창] 2023-06-03 14:08:41 2 삭제

    구글 본사 연구동 내 탕비실...과일에 음료만 먹어도 식사가 되는 수준이에요ㅎㅎ
    384 쥬시쿨이 저렴한 이유 [새창] 2023-05-31 13:12:20 0 삭제
    제가 초딩때 짜장면 한그릇 700원에 배달시켜 먹었어요ㅎㅎ휘발류 리터당 50원 하던 시절ㅎㅎ
    383 아들과 오목.... [새창] 2023-05-28 15:10:54 0 삭제

    승부를 가리지 못함.......잘하네....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6 09:14:11 1 삭제

    저도 신기해서 별자리 찍어봤는데 다른별은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찍힌거 같아요ㅋㅋ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4 23:54:23 1 삭제

    오...저도 신기하게 밝길래 찍어봤는뎅ㅎㅎ
    380 신랑이직으로인한 퇴사.. 혹은 주말부부 어느게 나을까요 [새창] 2023-05-22 07:25:26 0 삭제
    왕복 120km 에 막히는 길이어서 하루 3시간. 월금은 5시간을 길에서 버리는 삶을 7년을 하고 올해 왕복 70km로 이사왔습니다. 주변에 주말부부하는 후배들이 있는데 걍 집에서 다니라고 합니다. 아이는 아빠가 출근하면 주말에나 보는 날이 많지만 저는 매일 아이를 봤거든요. 요즘고민은 아이들이 아빠보겠다고 밤12시에 잡니다. 남편분 업종을 모르겠지만 길이 위험하다면 주말부부해야겠지만 출퇴근버스나 기차가 있다면 그냥 집에서 다니시는것도 고민해보시라고 이야기해보세요ㅎㅎ
    379 외상을 해달라는 미혼모 [새창] 2023-05-06 13:56:39 0 삭제
    거짓말이라서 내가 속는한이 있어도 보내주는게 낫겠다...
    이게 부모 마음인거죠.
    어느 업체인지 모르지만 번창하셔서 제2, 제3의 성심당 같은 곳이 되시길...
    377 분명히 장르가 개그였는데 관객들 상대로 사기친 영화 [새창] 2023-04-02 23:58:26 8 삭제
    아버지가 웃으며 사라지고...다시 웃으면서 등장할꺼라고 믿었건만 진짜 진하게 뒤통수 친 영화.

    영화가 끝나고 관객들은 숨소리하나 없이 다들 울면서 퇴장한 휴먼영화...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내가 주인공의 입장이라면 아마 같은선택을 했을것이다..
    나도 아마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걸어갔을것이다....

    내 아들이 보고 있으니까...그녀석이 살기를 바라니까...
    그게 부모의 상식이고 그 순간 내가 할수 있는 일이니까.

    아름다운 사랑이지만 그런일은 다시 없어야한다.
    376 고민거리 육아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3-03-28 00:37:56 2 삭제
    두돌까지는 많이 싸웁니다... 그런 고민하시는분이 많아요. 대화를 잘해보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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