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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어제 유치원에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요 [새창] 2021-04-21 01:08:17 0 삭제
    아이는 저를 보자마자 엄마가 데릴러 안왔다면서
    울면서 다시 유치원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저도 당황하고 유치원샘도 당황했습니다.
    아이가 아빠는 싫어 엄마 보고싶어 하더라구요
    밤새 웃겨주고 재밌게 놀아주고 특히 저의 유치 찬란한 멘트와
    표정을 좋아하던 아이가 하루사이에 이럴 수도 있나
    서운했습니다.




    내가 쓴 일기를 본것 같은.........
    296 KT 근황 [새창] 2021-04-20 07:20:29 3 삭제
    16년 전에 KT대리점에서 6개월 무료에 요금할인으로 가입했는데 무료기간에 요금이 청구되서 전화하니까 대리점으로 연결해주고 대리점은 현금을 입금해줌. 매달 전화해야했고 3달 이상 연속 무료는 없다고 나머지는 랜덤할인이라고 하고는 안해줌. 요금도 계약한 금액보다 항상 더 청구됨. 그리고 1년쯤 후에 대리점 없어졌고 위약금 내고 해지하던가 비싼요금으로 더 쓰던가 선택하라고 함. KT는 대리점과의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통보해왔음. 그 이후 KT 안씀. 가입권유 전화오면 대리점 계약 안한다고 함. 지금은 직영 망임대 사업자가 더 나은것 같음.
    295 이 우산 써본분들 손?.jpg [새창] 2021-04-19 08:21:44 2 삭제
    이거 불국사, 해인사 같은곳에 비오면 맨날 팔던 그 우산이군요. 80년대부터 90년 초에....관광지에서 만날수있었던 그 우산이네요.
    294 모자이크를 요청한 이유 [새창] 2021-04-14 20:24:06 6 삭제
    병특을가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아버지한테 이제 용돈 안주셔도 된다고 했을때 아버지 말씀을 잊을수가 없다.

    나는 니네 용돈 주는 재미로 돈 버는거야

    아빠가 된 지금 나는 애들 선물 사주는 재미로 산다.
    293 배구 초등학생서브 [새창] 2021-04-11 09:58:36 1 삭제
    아...이거 젊을때 연습해봤는데 타이밍 맞추는것만 몇 일 걸리는데....고점에서 타격이 안되서 네트 못넘기는게 다반사인걸...그걸 초딩이 한다니...
    292 그것도 모르냐는 말을 듣는것이 내 능력이다 [새창] 2021-04-11 09:53:37 1 삭제
    최소한 모르면서 입다물고 사고치는 바보는 아니었으니 말이다.

    이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일해보면 바보 비율이 상당해요.
    291 괴산의 한 중학교의 졸업앨범 [새창] 2021-04-03 22:53:43 1 삭제
    아....나도 부장인데 후배들 눈에 이렇게 보이려나.....
    290 솔로몬의 명판결 [새창] 2021-03-19 07:33:54 0 삭제
    애기가 엄마를 몰라볼 정도로 어리고 모유수유 중이면 임신이 안될텐데 둘 다 애기가 생겼다면 둘 다 엄마가 아니라는 이야기 아님?
    289 누나 남자친구 때린 썰 [새창] 2021-03-06 11:36:52 2 삭제
    아버지가 피임하고 다니랬는데 말 안듣네ㅋ
    286 드디어 패배 선언 한 치킨집 [새창] 2021-03-02 10:41:48 33 삭제
    너무 급하게 혼냈네 꾸준히 혼내야지...
    284 미혼남과 유부남의 온도 차이 [새창] 2021-02-15 09:32:15 6 삭제
    어디갈때 밥이랑 반찬 좀 해놓지마라......
    283 8000대1의 경쟁률 뚫고 대상받은 초등학생 글 [새창] 2021-01-10 08:45:56 0 삭제
    오진이고 건강해지셨으면. 아니 그냥 소설의 설정이었으면 좋겠네요. 아이의 글솜씨는 차원이 다르네요.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수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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