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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파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21-07-31 02:08:47	1	삭제
		추천을 힘껏 눌렀는데 1밖에 안올라가네....나도 파워 추천을 받아야하나...
	311	둘째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1-07-28 12:43:48	0	삭제
		보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둘째라고 글쓰셨을때 너무 좋아하셔서 용감한분이시구나 응원했었는데...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잠시 왔다간 둘째는 먼 훗날 하늘에서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310	그의 육아 [새창]	2021-07-20 01:08:28	1	삭제
		아..,우리 아빠네.... 태어나서 단 한대도 맞지 않았고 한번도 소리지르시지 않았고 항상 이해해주심..... 그래서 존경하는 나의 아빠....근데 저는 아빠보다 못한 아빠가 된듯....미안해 우리 아가들아ㅜㅜ
	309	이순신 12척으로 일본군 133척 격파는 거짓 [새창]	2021-07-15 20:06:45	0	삭제
		이거 언덕위 시즈에 접근 못하는 저글링 같은건가요ㅎㅎ
	308	사랑밥 식당 메뉴 _ 사랑의 감자탕!!! [새창]	2021-07-14 17:52:01	0	삭제
		떡국도 추천드리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이 되어드릴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307	19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 근황 [새창]	2021-07-14 12:46:58	0	삭제
		대박!!이거네!!
	306	[카페용병의 일기] - 와이프 만난 썰 푼다 2 [새창]	2021-07-12 08:27:56	4	삭제
		등 대신 허리를 때리려는것도 이상한데 엉덩이를 때렸다는건 있을수 없는 실수고.... 근데 맞은 사람은 '이 사람 이다' 이런게 천생연분임. 이거 여기 솔로분들한테 도움안되는 글입니다. 철컹철컹하기 좋으니 판타지로 읽으시길ㅋ
	305	예비군 훈련 장기 불참 수배자 검거 [새창]	2021-06-18 00:29:00	0	삭제
		포상을하던 진급을 시키던!! 뭐라도 좀 해주길!!
	304	버스회사 10만원 과징금 [새창]	2021-06-04 19:05:32	0	삭제
		룰을 어겼고 행정심판을 요청했으니 당연한 판정이고 이를 널리 알려서 이후에 이런 요청을 하는 승객이 적어지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기사분의 따뜻한 마음 또한 지켜주는게 맞으니 벌금은 회사가 내고 부산시는 세금감면 등으로 이를 보상해주는게 아름답지 않을까요. 룰 위반인걸 알면서 태울 정도의 기사님이면 안전상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셔서 승차시키셨을텐데요.
	303	노홍철이 회당 35만원 받던 시절 무한도전 [새창]	2021-06-01 08:25:53	0	삭제
		친구랑 학교앞 분식집에서 밥먹다가 무한도전에 이효리가 나왔다고해서 보기 시작했는데ㅋㅋ 사실 이효리 드라마편은 좀 말아먹은 느낌이긴했음ㅋ
	302	신박한 선박 연료 절감 기술 [새창]	2021-05-31 19:58:47	0	삭제
		와 멋지다. 화물이 적고 고속일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기술 같은데 과적하면 효과가 적겠네요. 고속이면 compressor도 필요없어보이는데 효과가 없다면 너무 과적하는거 아닐까요. 완전 멋진 아이디어인데.
	301	한국 과자를 평가하는 토트넘 핫스퍼 선수들.jpg [새창]	2021-05-25 08:52:21	1	삭제
		영국애들이 음식을 평가한다고? 감히?
	300	아이의 새엄마로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1-05-13 19:52:50	1	삭제
		같이 한바탕 울고나면 많이 친해질꺼에요. 감정을 드러낸게 마음을 열었다는거...
	299	현실에서 고인물한테 당했다 [새창]	2021-05-12 08:59:42	1	삭제
		4년전에 베란다 타일이 깨져서 재시공한적 있는데 타일공께서 아들과 함께 왔었음. 요즘 일 가르치고 있다고 타일은 잘배우면 일이 끊이질 않는다고 그러셨었는데 진짜 저 글대로 망치랑 타일컷터 시멘바르는 삽, 그리고 시멘과 플라스틱 통만 들고 오심. 30분 깨고 30분 정리하고 1시간 바르고 가셨는데 기똥차게 바르셨음. 베란다는 하나 움푹 들어가면 물고이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으시더라...타일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했었음.
	298	아무도 몰랐던 장애인과 부모의 삶 [새창]	2021-04-29 09:53:03	0	삭제
		도와달라면 도와주고 아니면 갈길 가고 그분들이 원하는게 주목받고싶지 않은분들이 대부분일껀데 많은 사람들이 시선으로 말로 폭력을 가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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