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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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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분석업체 갤럽은 지난 2017년 142개국에서 14만8000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자국 치안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모아 '2018 글로벌 로앤오더' 리포트를 25일(현지시간) 발간했다.
질문 항목은
Δ당신이 사는 지역의 경찰을 신뢰하는가
Δ도시나 거주지역에서 밤에 걸을 때 안전함을 느끼는가
Δ지난 12개월간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 돈이나 재산을 도난당한 적이 있나
Δ지난 12개월간 폭행이나 강도를 당한 적이 있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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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7년 5월 8일까지 대한민국 헬조선이라고 우리나라국민들은 그렇게 부르고 다녔죠.
애국심이라고 부르기는 뭐하고, 국가 만족도가 최하위였을 시기입니다.
정부와 언론들은 흉악범죄 이슈화시키는데 매진했고요.
반면 중국은 자국 국가만족도는 중화주의나 자긍심이 엄청나게 강하죠.
"타이완 넘버 원" 이거 중국인들에게 가장 큰 욕이라고 하죠.
또한 우리나라는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최하위 그룹에 속할 겁니다. 치안사실과 다르게 체감상 반경찰 정서가 강하죠.
경찰 일선에서 일하시는 대다수의 일반 경찰분들에 대해 하는 얘기가 아니라, 경찰 조직에 대한 신뢰도는 낮습니다.
2017년 조사 시기도 일단 영향이 있을 거고요.
질문 4가지에서 1,2번 항목은 위의 이유로 그렇게 설문에 응한 시민들이 많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