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2018-06-19 19:15:56
2
밍크아빠 //
ㅋㅋㅋ 상황을 잘못 보는 이유
민주당 디소위 부위원장 감투 달고 있고 종편 토론장 나가서 싸움하는 사람한테 이재명 관련 조용히 하고 있으라고 누가하겠습니까?
이재명에 관해서 할말은 하라이거죠. 오히려 할말을 안한 것에 사람들의 의견과 요청이 있었습니다.
조용히 있으면 득될 게 이재명이고, 찢베들인데 ㅋㅋ 역시 편견적 시각으로 상황으로 보고 있는 망상입니다.
대리전사로 싸우고 있다고 불의를 감싸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민주당 디소위는 디지털소통을 하는 사람이지, 추미애의 전사가 아니죠.
소통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 직책에 소통을 거부했습니다.
이재명에 관해 입다물라? 이게 찢베들이 원하는 거죠. 이재명에 관해 당지도부 눈치보지 말고 할말은 해달라가 시민들의 요청이고요.
도대체 뭘 보신겁니까!!!!
==========================================================
지지자들 바람대로 최민희가 이재명 관련해서 입 닫았다고 생각 해봐요.
한창 토론장에서 싸우고 있는데 상대 패널이
'최 전의원님은 왜 이재명 관련해서는 말을 안하세요?
의원님도 부끄러우신거죠?'
'최 전의원님은 노통, 문통 후보 흔들기를 방어 하면서 사신 분인데 왜 이재명은 안 지키시나요?'
'민주당은 의원 분들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후보를 공천하네요 내로남불이에요. 뭐 말씀 좀 해보세요.'
==========================================================
근데 오유에서 이부분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거나 함구하시네요.
오유 뿐아니라 많은 깨시민들이 전화, sns등 여러방면으로 현재의상황을 알리고
최민희와 표창원에게 어떠한 의견과 답변을 요청했고요.
이걸 요청했는데? 뭐 새누리당에서 이걸 꺼내서 선거가 되냐를 걱정하다뇨.... 참나 진영논리 ... 화가 납니다. 시민성을 자각하세요.
이재명을 아무 명분없이 이유없이 걸러내려 한다면 그게 잘못된 거죠.
당연히 걸러내야할 건데 불가항력이라....사고가 참... 글쓰는 내가... 휴...
자 이명박이 똑같은 논리로 구속을 면하려 했습니다. 박근혜도 마찬가지이고요.
이 논리에서 당신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보세요. 최민희 의원에게 이재명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한게 아닙니다.
'할말은 좀 대신해달라.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였습니다.
떼를 써요?ㅋ 이러니 시민성의 자각을 잊은 자들에게 무슨 할 말이 있나...
이재명에 대해 할말을 하라가 할 수 없는 일이 되면 민주당은 이미 당내민주화와 자유도가 자한당과 같은 지경에 이른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 시절 조경태라는 인물이 있었죠. 그를 어떻게 했죠? 당에서? 오히려 지도부내에 자리까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주승용이 어쨌습니까?
시민들의 의견과 요청은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가 아닙니다. 최민희는 그걸 잊은 거고요. 그리고 시민들을 깔봤습니다. 오만했죠.
그정도 반응? 아니죠. 대의자였던, 대의자가 되려는 자는 그러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제발 누가 시민인가? 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와 자세 가치를 유념하세요.
좋아하는 정치인들 옹호하면서 같은 시민의 입장과 권리를 축소시키려는 편에 서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