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산점에는 쓰지 않지만 군가산점에는 마음껏 쓰는 페미들의 논리 [새창]

5428 2017-07-27 04:55:21 0

성비가 안맞는것도 원인 중 하나 같습니다. [새창]

2017년 4월 이네요

5427 2017-07-27 03:45:42 2

유도가 무서운 운동이란걸 간접적으로 알게된 썰 [새창]

5426 2017-07-27 03:41:59 0

성비가 안맞는것도 원인 중 하나 같습니다. [새창]

과거는 과거인데 현재 까지 난리피우는게
걔네들이에요

2014년 4월 기준 인구 수

여성 (단위 : 명)
0~9세 : 2,201,556
10~19세 : 2,595,221
20~29세 : 3,200,910
30~39세 : 3,656,690
40~49세 : 4,302,324
50~59세 : 4,196,359
60~69세 : 2,804,819
70~79세 : 1,853,597
80~89세 : 919,364
90~99세 : 142,035
100세 이상 :13,512

남성 (단위 : 명)
0~9세 : 2,324,713
10~19세 : 2,812,840
20~29세 : 3,565,210
30~39세 : 3,824,980
40~49세 : 4,438,945
50~59세 : 4,277,760
60~69세 : 2,659,059
70~79세 : 1,436,722 
80~89세 : 450,432 
90~99세 : 41,876 
100세 이상 : 3,979

5425 2017-07-27 00:19:51 2

군가산점 제도에 대한 생각 [새창]

전 공무원 지원 안할꺼라 받을 수가 없지요
그래도 그게 생겼으면 하네요

전 대학을 졸업해서 받을 수가 없지요
그래도 후배들이 받았으면 하네요

고졸한 청년들도 돈으로 받던 교통비로 받던
아니면 통신비를 받던 무언가 받았으면 좋겠구요

제가 시간이 너무 지나서 못받을지도 모르겠지만
후배들이 받을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네요.

5424 2017-07-26 19:42:24 0

군전화 관련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통신사, 카드회사 (?)에 빠른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5423 2017-07-26 19:25:32 0

수통얘기가 나와서 하는건데 스키파카.. [새창]

이거 맞나요?

5422 2017-07-26 19:22:41 1

순수 미스터리 [새창]

병사는 말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

5421 2017-07-26 19:19:44 4

학점 일괄 이수 적용은 절대 반대입니다 [새창]

군에 있는 모든것을 그런식으로 무시하자고 하시는건가 하고 적은 글인데요

어느정도 인정할 필요는 있는데

그게 더 전문적으로 해야 한다면
운전병은 어떠한가요?

그런 관련이 전혀 없는 보병은
기갑 병력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고졸한 사람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만족할 제도도 중요하지만
과연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는 필요 없고 쓸모 없을까요?

5420 2017-07-26 19:00:24 4

학점 일괄 이수 적용은 절대 반대입니다 [새창]

전공 점수가 아니라 교양점수로 치면 어떨까요?

그리고 의무병이라면
의료계 진출시 해당 경력 인정해주는데
그것도 의료기관의 재량이 아닌가요?

의료기관에서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그냥 초보랑 똑같이 주면 좋겠군요

5419 2017-07-26 18:53:48 0

학점 일괄 이수 적용은 절대 반대입니다 [새창]

그럼 등록금 면제나 지원은 어때요?

5418 2017-07-26 18:32:14 11

냉혈한을 키워내는 사회.txt [새창]

이봐, 난 괴물이 아냐.
(See, I'm not a monster.)

난 그냥 시대를 앞선 거지.
(I'm just ahead of the curve.)

- JOKER (THE DARK KNIGHT TRILOGY) -

5417 2017-07-26 02:45:39 1

아직도 무효표 찍었다고 하면 반대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오래전 어른들은 그말을 하시곤
집에서 정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정치하는 놈들 거기서 거기고 다 X놈이다."
라고요..

어른들이 워낙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항상 같은 식의 투표를 하시지만
한번도 투표하러 안가신적은 없었습니다.

제게도 투표권이 생겼을때 그러셨죠

"맘에 드는 한사람을 뽑으면 된다."라고..

없으면 어떻하냐고 그랬더니

"도장은 찍고 나와라." 라고 하셨죠..


모두가 동일한 한장, 한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누군가는 부정하고 싶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나만이 옳다고,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착각하고 행동 할지는 모르지만요.

5416 2017-07-26 02:36:34 0

페미니스트랑 대화했던 썰(스압주의) [새창]

작성자 분은 이해가 되서
그냥 넘어갔어요

사랑에 남녀가 없단 이야기를
들어서 별 다른 느낌은 없는데..

상대방 쪽이 뭔가.. 한참을 고민했었죠

5415 2017-07-26 02:34:38 6

페미니스트랑 대화했던 썰(스압주의) [새창]

어..음.. 그러니깐..

그 이상한 이야기 한 사람이
그분이 남자로써 페미니즘을 주장하시는 걸로...
이해 했는데요

맞나요?

지금..좀 이상한 기분이네요

마치.. 술취한 사람을 처음 봤을때 그 느낌과
비슷하네요;;

뭐..저런....

더 이상 적음 나쁜말아 나올 것 같으니
줄이겠습니다.